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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 잘하는거 요즘 시대에 엄청큰 재능임
이봐 그거 알바생 아냐 젊은 사장이야
너무 마음씨가 고와서 내가 부끄러워졋어..
바로 독라됨
남자알바가 저렇게 말하면 남자인 나도 없던 자궁이 생길듯 ㅋㅋ
아이고. 세상 불만 한가득인 커뮤에서 부정적인 글들만 보다가 진짜 햇살아래 구김없이 이쁘게 큰거 같은 알바생 얘기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
너무 마음씨가 고와서 내가 부끄러워졋어..
진짜 말 잘하는거 요즘 시대에 엄청큰 재능임
이봐 그거 알바생 아냐 젊은 사장이야
이 확률이 높긴함 ㅋㅋ
아이고. 세상 불만 한가득인 커뮤에서 부정적인 글들만 보다가 진짜 햇살아래 구김없이 이쁘게 큰거 같은 알바생 얘기를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참피가너무좋아해병
바로 독라됨
오
남자알바가 저렇게 말하면 남자인 나도 없던 자궁이 생길듯 ㅋㅋ
글이 따뜻해
이렇게 어머니의 사랑이 시작되는데.....
아빠:여보? 아니지?
어머니 이제 저 가게 매일 간다 ㄷㄷㄷ
새아빠 생기겠네
남자라고 적혀 있지도 않고 훈훈한 글에 이딴 드립 치고 싶냐
접객력 맥시멈.....!
??? : 너무 예뻐서 다시 듣고 싶었어요(풉) 했었으면 난리났을듯
강화된 탈룰라
진짜 요즘 들어 느끼는건데, 상황에 맞게 말 이쁘게 하는게 어찌나 멋있어보이던지..
대충 마리텔 머리해주시던분 짤
이름이 뭘까 궁금하네
나였으면 바로 고백했다가 차임
이름이 성기라던가 그러면 벙찌는거지
어디야 전번 따로 가야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