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챠의 대한 싸이클이 타게임과는 확실히 다르네
확실히 한번할때 소모되는 제화가 무겁고 5성픽업 제외하고 나머지 상시로 해서 리스크도 큰대
대신 픽업기간이나 천장시스템으로 인한 케어시스템이 잘돌아가는거 같음
그래서 가챠에 대한 피로도가 생각보다 크진않아서 좋네
금전적인 부분도 의외로 타게임에 비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것도 있다
물론 이 모든 픽업이 콜라보나 한정마냥 설계되있어서 선택과 집중에 대한 부분이 크기도하지만 가테나 말딸 최근에 니케 이런겜 생각하면 가챠의 대한 목마름?욕구? 이런거 본인스스로 좀 감내하는게 나은거 같기도하네
4성 인질잡기가 제일 무서움
가챠가 거의 정가치는 느낌에 운좋으면 빨리뽑는다는 느낌이라 다른 가챠처럼 제발 나와라ㅠㅠ날 착취하지말아줘ㅠ같은 느낌까진 아닌거같음
ㅇㅇ 뭔가 이건 상품입니다 라고 계시하는데 경매하는 느낌?
제일중요한거는 PVP가 존재하지않아서 꼭뽑아야되는 필수캐릭터 압박은없음
가챠 시스템만 떼어놓으면 꽤 매운데 굳이 안 뽑아도 됨 뽑고 싶게끔 아주 정성스럽게 유혹함 뽑았을 때 성능 문제보다 게임 플레이 자체가 다양해져서 아무튼 재미가 보장됨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서...
문제는 5성 케어는 잘 되어 있는데 4성 케어가 안 돼서 지금 내가 방랑자 반천장 2회로 1돌인데 파루잔이 아직 없고 40스택이다 ㅆ
천장 이월과 50%확정이 크지 나도 다른 가챠 햇엇는데 보통 200번 뽑으면 교환권 주고 중간에 포기하면 싹다 날아가서 어쩔수 없이 풀천장 가던가 아까워도 손절 하던 해야하는데
4성 인질잡기가 제일 무서움
ㅇㅇ 요게 제일 무섭더라 스리슬쩍 4성 1~2개씩 넣어서 파티조합 해소하는게 골때렸음 요번에 파루잔도 소한테 엄청 좋은애라며
내가 소가없어서 그건모르지만 파루잔 예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