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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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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루질 하는걸 면허로 해야됨
근데 진짜 해삼 전복 종자 몇천씩 억씩 들여서 뿌려놓은거 저렇게 취미로 따가면 나같아도 그냥은 안둘듯
취미 뭐 할수 있죠 근데 정도가 있어야하고 그런식으로 취미를 즐겼으면 지역에 지원을 해야죠. 난 취미니까 안해도 되 이건 잡고 다시 방류할거면 그러던가
한반도는 어족자원이 씨가 말라가는 곳인데 거기서 해루질이 쉽게 이루어지는것 자체가 법이 현실을 못따라가는 증거지
유게질이 취미인 우리랑 다르게 남궁루리는 생계가 달려있죠
남 생계를 망치는게 취미 ㄷㄷ
이건 생계위협이라... 취미라고 마냥 존중하신 힘들지
해루질 하는걸 면허로 해야됨
선진국들이 괜히 낚시 이런것들 전부 면허제로하는 이유가 있지
유게질이 취미인 우리랑 다르게 남궁루리는 생계가 달려있죠
그리고 이걸 낭궁루리가 읽는거지?
도를 넘은 2차 창작질 하지마!
유개하면서 돈도번다니 최고잖아
유게하는걸 실시간 방송하는건 너무 치욕적이잖아
우리가 바닷 속 문어인거 아님?
취미 뭐 할수 있죠 근데 정도가 있어야하고 그런식으로 취미를 즐겼으면 지역에 지원을 해야죠. 난 취미니까 안해도 되 이건 잡고 다시 방류할거면 그러던가
근데 잡고 방류해도 잡려는 시도중 그 생물이 상처를 입으면 야생에서 잘자라서 성체가 될 확률은 거의 앖지
남 생계를 망치는게 취미 ㄷㄷ
결국 터지네 1년전에 논란있었는데... 정책이 1차적 문제가 큼 산에서 임산물 채취하는거랑 똑같은데 야간 일반인 가능 이게 말이 됨?
이거 뉴스 나온지 좀 되엇음 아무튼 생계를 무시하는 취미 임
해녀는 직군으로 분류되서 보호받는거 아니였음? 저기는 해녀 작업공간?그런거 있는거 본거 같은데
만약 동호회가 무단으로 해녀질 방해한거면 엄연히 벌금이나 이런거 무는줄 알았네
본문에 설명보면 마을 어장 구역이 있고 어항 구역이 있는데 동호회 사람들은 어항 구역에서 해루질 한거라 문제 없단 입장; 법적으로 문제가 없긴한데 도의적인 문제지...
아하
근데 장비차고는 어디든 채취하는게 불법인거 같던데
해루질 동호회라고 하는거 보니까 스킨스쿠버 장비를 착용하는건 아닌가봄 https://m.blog.naver.com/iori8511/221335339785 검색해보니까 제주도는 아니고 경남쪽 활동하는 동호회인데 이정도 장비 수준이네;
원정..장비에 대한 이해..어로에 대한 법이해.. 의도가 좀 존나 다분해 보이는데
존나 캐가는것도 문제인데 그걸 당근마켓같은 곳에서 팔고 있음
이정도면 존나 철면피깔고 일부러 저러는거 맞네
근데 저러라고 허락해준 제주도 잘못이 큼 저기 어촌계 사람들은 저거 들어가는데 다 돈 내고 들어간 사람들인데 와서 관광할겸 체험학습 해보세요 하는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랑 영역이 겹치게 했으니 쌈이 안 날 수가 없음
근데 진짜 해삼 전복 종자 몇천씩 억씩 들여서 뿌려놓은거 저렇게 취미로 따가면 나같아도 그냥은 안둘듯
이건 생계위협이라... 취미라고 마냥 존중하신 힘들지
게다게 애초에 종자를 뿌린 어장에서 취미를 줄긴거면 빼도박도 못하게 잘못했네
한반도는 어족자원이 씨가 말라가는 곳인데 거기서 해루질이 쉽게 이루어지는것 자체가 법이 현실을 못따라가는 증거지
뭘 잘했다고 인터뷰하고 고소했다고 자랑하듯이 지껄이냐...
동호인씨는 당당하게 얼굴까고 할만한 이야기는 아닌걱 같은데
동호회도 문제지만 저걸 방임하는 법과 지자체가 더 문제임
ㄹㅇㅋㅋ 시스템 문제인데 개인간 분쟁에만 포커스 맞추고 있음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동호회도 뭔 죄가 있는지 모르겠다 지자체에 확인해보고 갔는데 낭패본것일수 있잖아
하다하다 쉴드치려고 소설까지 쓰는구나ㅋㅋㅋㅋ동호회충임?
전복 종자같은걸 뿌려놨으면 주인이 있는건데 취미랍시고 서리해가는거 아녀
일단 누구나 주워가도 되는 곳이라서 법으로는 문제 없지. 해녀들도 정확히 자기들 전용 해역 정립해서 부포 띄우고 하면 완벽하게 문제 없지만 좀 비 현실적이고.
해녀 물질하는 제한구역이 아닌데 뿌린거면 애매하네
자기구역에만 뿌려도 계네들 다 빠져나가니까.
다이버들 다이브할때 자원채취 안하기로 서약하고 드가지 않냐 ㅋㅋㅋ
수산자원 관리를 지역 어촌계에서 한다면 그걸 법적으로 괜찮다고 취미로 취득하는게 옳은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군
서산하고 대천에 어업하는 친인척있는데 해루질 다 좋은데 진짜 싹 쓸어가는게 문제임..포획금지체장 어기고 쓰레기 투기에 마냥 취미로만 보기 어렵지
스쿠버 다이빙 장비하고 해산물 채취 하는 사람들 많다더라ㄷ
취미로 전복1개 문어 1,2마리 X 전복 1박스씩 잡아감 O
? 뭐야 지금 해루 취미로 하는 동호회랑 해녀들 영역이랑 겹치게 내비뒀단거야? 장소 선정하는 동호회는 제정신인가?
본문에 다 있는데...
허허
이건 막아야지
선입견일 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남의 생계수단 남획하고, 잡은 해산물로 술판 벌이면서 소음공해와 쓰레기 양산하고 내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함
지자체나 해녀 조합 같은 곳에 일정 비용 내고 가져갈 수 있는 해산물 종류나 수량에 제한을 두면 어떨까 싶네
장비 차고 해루질은 불법 아니었음?
어업권 없으면 에초에 불법아님?
어장 아니고 가능 한곳이면 문제가?
근데 어촌에서 전복이나 해삼등 종자뿌린 증거있으면 해루질은 금지시켜야되는거 맞다고본다... 근데 또 애매한게..종자를 정부지원금으로 뿌렸다고하면 다들 세금내는데 누구만 들어갈 권한을 갖는다는것도 불합리하다. 어차피 어촌은 닫힌문이라 지원하는 사람에게 주는게 아니라 거의 세습이다.. 세습제도 불합리하다. 세금한푼 안들어가고 자체적으로 꾸려서 종자뿌리는거면 그럴수 있다쳐도.. 세금이 들어간다면 막는게 맞는지 고민해야하낟. 유게이들도 지금 어촌으로 귀촌하면 바로 배끌고 고기 잡으러 갈수 있을거같지만 안그렇다...안준다. 걍 거기서만 사는거지....안준다. 밥그릇을 안나눠 먹는다 이거다... 지들끼리만 잘먹고 잘살면...왜 세금을 주냐..자기들끼리 세습하는데...이런문제도 고민해야할거같다.
그거 원래 허가 받아야 채취 가능함. 촌으로 귀성한다고 바로 채취가능한게 아님. 어업 할 때도 마찬가지고
정부지원금으로 받은 장학금은 학생 전체가 노나가져야 하는 게 아니잖아 만약 지원금으로 뿌린 종자라고 하면 그 지원금이 무슨 목적성을 가지고 집행됐는지 확인하면 되지 세금으로 했다고 모두가 노나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임
뭔쌉소리를 논리적인척하냐...
귀촌해서 성공했다는 어부는 거의 세습했다고 보면되는뎅...
정부지원금은 일부 세습하는 집안들이 받는것도 좀 그렇다고 봐..농촌도 그렇지만 어촌이 젤빡쎄거든..
정부지원금으로 K9자주포만들었다고 내가 군부대 들어가서 K9 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정부지원금으로 산에 나무심었다고 내 마음대로 베어갈수도 없음.
고등학교 가서 사회를 다시 배워야할 소릴 하고 있네. 양봉하면 지원금 나오는데 그 지원금이 세금이니까 거기서 나오는 꿀의 일정부분은 국민들이 나눠가져야하는거임? 뭔 말같잖은 소릴하고 있어. 어떤 분야에 세금을 투자하는건 그 사람들 배불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산업을 지원해서 해당 사업이 유지되면서 나오는 이득이 지원하는데 드는 돈보다 크다고 판단되기 때문임
옛날부터 어부 하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적으니 부모따라 자식이 직업을 물려받는거지. 식당으로 치면 부모님 가게를 아들이 물려받아 운영하는거고. 어부는 부모님배 아들이 같이타면서 기술배우고 어업하는거고. 허가증만 받으면 어업 가능하다. 근데 새로 어업하러 온 사람이 모는 배를 어부들이 믿고 탈 수 있는가는 신용문제임.
정부지원금으로 산에 나무 심었는데 그 동네 사람들만 베어가서 돈많이 벌고있어서 귀촌해서 10년이상 버텨도 나무를 베어 돈벌 기회를 얻을수 없는 영원한 외지인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 그래서 보통은 다시 인서울함..ㄷㄷㄷ 그 나무를 누구나 다 못베어가면 오..그렇구나. 하면되는데... 문제는 세금으로 나무 심으면 그 나무를 베어서 돈벌기회를 세습함...세습이됨.. 세습해서 자기들끼리 돈버는것도 문제라고 본다. 물론 나는 월급쟁이지만..
일단 더 정확히 상황을 알아야겠지만.... 스쿠버다이빙 장비 입고 해루질하는거면 불법일텐데... 교육 받을때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하고. 저 동호회라는 사람들이 해녀분들처럼 맨몸으로 해루질 할것 같지는 않아
봄베 없이 스노클 만이면 문제 없을걸?
해녀가하면 불법 아니였나? 스펀지에서 본것같은데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어장의 전복 해삼 등은 마을 차원에서 종자 뿌려서 관리하며 채집하는 곳인데, 거기 와서 멋대로 잡아가니 피해가 있다는 것이네. 도의적으로 취미생활로 남의 생계를 위협하면 안 되니 막는게 맞는 거 같은데.... 판결은 어찌 날지 모르겠네.
땅위는 주인이 명확하니 상관없는데 바다는 어찌되려나 부동산 전문가님들 나와주세요
법적으로 하는게 되고 사실 배만져야함. 밖에서보면 법적으로 되는데 해녀들이 텃세네 할수있는데 헤루질을 씨알구분없이 싸그리 해루하는놈들이 한두놈이아님. 물론 해녀들도 싸그리하는사람이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상품의값어치를 잘아시는분들이라 새끼는 잘안건드는편인데 해루는 말그대로 취미라 새끼들까지 싹긁어서 탕끓여먹으면 생태계가 답없어짐. 해녀들은 최소한 정해진작업시간 기간이 있는데 제내들은 취미랍시고 365일죽치고 해루해서 그걸로 돈벌어먹는놈도있음.
어업권이랑 어장이 괜히 구분되는 게 아닌데.. 마을에서 다 관리하고 씨뿌리고 하는데 도둑질이지
시파 저게 더 짜증나는게 해루질 색히들 땜에 애먼 낚시인까지 싸잡아서 욕먹고 제재 걸림... 개 ㅈ같음... 해루질은 ㄹㅇ 체험 비용 같은거 지불하는거 아니면 어부들 말고는 아예 금지 해야 됨. 가뜩이나 생각없는 낚시인들 때문에 골머리 아픈데 해루질 또 왜터지는데 시벌럼들이
뭍으로 치면 서리동호회인데 밭주인이 서리하지말라고 욕하고 쫒아내니까 역으로 고소당한거네
주인이 아닌데
근데 법적으로 누구나 해도 되는곳에서 한거면 문제없지 않음..?
문제아 엾는데 저 사람들은 저게 메인이 아니잖아 .. 그리고 부딫쳤다는거는 저 해녀들이랑 사전 합의도 안되있었다는건데 저리 싸우는거보면 타지사람들이 주 인거같고 좋은 소리 듣기 당연 힘들지
메인이 아닌건 아닌거고 그럼 저 동호회랑 싸울게 아니라 법적으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라고 민원을 넣거나 공유구역이 아닌곳에 종자를 뿌려야 하는거 아님...??
법적으로 정의하지않는 회색지대인것 동호회 활동이 소규모,1회성이 아니라면 동호회가 잘못이 맞음
법적으로는 회색지대가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지래잖아. 그럼 동호회가 잘못한게 아니지
댓글보면 단체로 언더도그마에 눈돌아가서 님처럼 이치 따질 능지가 없음 걍 포기하는게 나음
그 공유지에 해녀들은 계약맺고 종자 방류해놓은건데 동호회가 법에 안걸린다고 날로 먹은거지
공유지에 종자를 방류한게 잘못 아님?? 공유지가 아닌곳에 종자를 방류하면 되잖아.
민원을 했는데 안들었거나 여러 이유로 지자체에서 놓고있는거겠지 쉽게 말하긴 어렵지만 저 뉴스 내용자체로만 보면 회색지대라고 맘대로 하고있는 동호회측에 문제가 있는걸로 보임 그거야 모든사람들이 다니는길에 상판 깔아놓고 길막고 장사한다고 야채랑 과일 싹 차려놓고 통행로 조지고있는거
계약 맺었다고 써있잖아
어떤 구역이 공유지라는 것은 그곳에서 누구도 배타적 권리를 주장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공유지에 뿌리지 않는 계약을 맺으면 되는거 아님..? 이거 뭐 진입로 없는 맹지땅 사놓고 공유지 내놓으라고 땡깡부리는것처럼 느껴지는데;;;
써있는건 해녀들이 "어촌이랑 계약했음!" 하고 주장하고 있다뿐인데 일개 '촌'이 어떻게 행정규정을 월권하고 계약을 내준건지 오히려 의문이 깊어지네요?
종자 안뿌렸으면 동호회가 채취할만큼 해산물이 있었을거라 생각함?
해산물 없어도 상관없는거 아님? 공유지인데 굳이 거길 가꾸고 보살필 이유가..??
아니 무생물도아니고 그넓은바다에 거기뿌리면 당연히 옆으로 기어처가는걸 우째막음??? 공유지에 뿌리겠음?? 그 경계가 얼마나 되는지몰라도 지들 발달고 뽈뽈거리며 반경으로 엄청돌아다닐텐데 그걸 가지고 거기서만 뿌리면 안됨? 이라고 하면 뭐라고함??
ㄹㅇ ㅋㅋㅋ
...? 없으면 없는 만큼 안하는 거지 뭘..
우리집에 뿌렸어도 지가 빨빨거리고 나가서 옆집으로 가는게 문제라면 동호회랑 싸울게 아니라 정부에 요청해서 법을 바꿔야 하는거 아님??
그럼 사실상 해루질이든 낚시든 가능한 곳이 없는 거 아님? 호수같이 막힌 곳이나 가두리양식으로 막아둔 곳이 아니면 어디에 뿌려도 어딘가로 다 갈텐데.
생존이 걸려있으니 배려해줘야한다 라는 논리라면 생존을 위해 공유지인 도로를 무단으로 점거하고 운영하던 청계천 포장마차와 강제철거에 대한 생각은 어떰?
그러니까 문제가 그거라고. 하루이틀된 일도 아니고. 바꾸기싫어서 안바꾸고 있는게 아님
그렇게 따질수가 없는거니까 문제가 생기는 부분인듯. 그 논리면 걍 아무데나 종자를 뿌려만 놓으면 바다는 죄다 연결되어있으니 아무데서나 수확할 권리가 생기는건데.. 어디서 어디까지 이동한다! 뭐 이럴수도 없는 거니까.. 애당초 바다는 수취권을 규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남획의 문제인거 같음. 양식마냥 명확한 공간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법이 뭐 국민이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아이고 만들어드리겠습니다~ 하고 하루만에 뚝딱뚝딱해서 만들어지나 봄?
그럼 내가 태평양 사이판 앞바다에 뿌린 종자도 제주도까지 빨빨거리며 이동할수 있으니 어업 금지해야함?
일본산 기무치 먹었다고 메국노 되는소리하지말고 니가봐도 비약인거 알잖아?
뚝딱뚝딱 왜 못만듬? 여론에 따라 게눈감추듯 후다닥 통과한 법들도 있는데
니가 주장하는 논리가 딱 그 수준이라서 그럼. 단어 하나만 다른걸로 바꿔도 걍 말이 안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