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화 타이틀이 원래 희귀 하지만 1. 삼다수 말기 출시 2. 루이지맨션1 유일한 한국어 번역본 3. 전세계 판매량 50만장 이하 크리로 지금은 레어템이 되어버림
50만장 이하면, 마리오 시리즈 중에는 그냥 평범하게 재밌었나 보내
Lapis Rosenberg
ㄴㄴ 전세계 찍은 숫자... 한국어판은 만장도 안될거 같은데
Lapis Rosenberg
일어판은 한국인 입장에서 가치가 없는게 한글이 안나오니깐... 그리고 일본에서 안팔리는 이유는 이미 기임큐브판이 있는데 굳이 할 필요가 없어서야
이 시리즈는 플레이 자체는 재밌는데 중간중간 귀찮게 만들어서 지속욕구를 떨구는 무언가가 있음 ㅋㅋ 모두의 스트레스 팍 시리즈 처럼 차라리 단순명쾌한 룰로 스트레스 없이 즐기는 방향이 낫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