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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 여고는 안그럴거같나?
남중=발정난 새끼 원숭이들 남고=음흉한 새끼 고릴라들
반대임. 답이 없는것만 뉴스에 나오는거
고딩 시절에 여고에 환상을 가지고 있던 우리가 선생님께 '선생님 여고는 어떤 분위기에요?' 라고 여쭸더니 선생님께서 한숨을 포옥 쉬더니 '얘들아, 남녀공학의 장점이 뭔지 아니? 일단 애들이 깨끗해...' 이러더라.
요즘 교사 힘들거 같긴함
수컷들은 야생스럽게 다스려야지
남중=발정난 새끼 원숭이들 남고=음흉한 새끼 고릴라들
여중 여고는 안 그럴거라 생각함?
내가 모르니까 안적은거지 ㅋㅋ
여중 여고 남중 남고 급식 식당에서 일해봤는데 밥 받아갈땐 뭐 남자나 여자나 비슷비슷함. 근데 다먹고 나면 좀 상황이 다름. 여고생들은 숟가락 놓는 순간 방금까지 본인이 먹던 식판 음식물쓰레기 취급하면서 손대기 극혐함. 그래서 식판채 쓰레기통에 던지거나, 제자리에 놔두고 도망. 덕분에 매일 잔반처리장에서 식판이랑 음식물 분리하는게 일이었음. 남자애들은 대체로 짬을 잘 모음. 젓가락이 가끔 나오긴 함
A_type.
오...업계 포상급이 좀 보인다?
ㅋㅋㅋ 막상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A_type.
나도 부업으로 야간청소 2년정도 해봤는데 여자화장실 개↗같더라. 특히 학원딸린곳이면 그냥 다 불태우고싶더라. 왜 화장실 휴지통에 카페음료컵에 온갖 음식포장재까지 잔뜩 버리는거지? 세면대에도 화장실 바닥 곳곳에도 변기 수조 밑칸에 안보이게도 버리고 생리대 스타킹 시험지같은 용지들도 다 버리네. 음료는 뭘 또 그리 한두입 먹고 버리는지. 남자화장실은 가끔 세면대위에 음료컵 있긴 했어도 휴지통에도 뭐 별거 없었는데 주 7일 청소하는데도 매일매일 새롭게 한가득이여. 아니 풍년이 있으면 흉년도 있어야지 주 7일 2년 내내 풍년이여 어기여차~
A_type.
화장실은 정말... 생리대 수거함에 온갖 쓰레기들 다 처박음 ㅇㅇ
남자들은 잘 모를거야 이런 풍경
A_type.
ㄹㅇ 공감됨
진짜 왜 이러는걸까 싶었지..
포상같은 소리 하지마 ㄹㅇ ㅈㄴ 드러우니까 고기집에서 일할 때 주방 이모가 화장실 들어가셨다가 어느 미친ㄴ이 생리대를 벽에 붙여놨다고 함
종이 슥 빼고 뚜껑열어 짬 음쓰에 버릴 빠께쓰에 붓고 분리수거 하고 ㅏ미ㅓㄴ루ㅠㅁ루ㅠㅜ뭬ㅐㅑ0ㅜㅈㄷㅂㄹㄹ레ㅑ먐ㄴ뤠ㅑㅁㄴ뤠ㅐㅑㅜ3ㅑ1ㅐ80ㅜㅗㅑ베ㅐ0ㅜ레ㅐㅑㅂㄴㄹ 교실 들어가니 어? 안녕 컵들아~~~~~~~~~~~~~~~~~~~~~~~~~~~~~~~~~~~~~~~~~~~~ 음~ 오늘은 수학학원~ 어? 강당급 교실에 책걸상이 300~500개네? 음료컵들아 안녕~~
수컷들은 야생스럽게 다스려야지
루리웹-5646420223
꼭지 덜가림
루리웹-5646420223
중남미 어디쯤 동네인가?
All_Black_Cat
님들 대체 뭘 보신건가요?
루리웹-4136638325
대낮에 여자들만 잔뜩 모여있는데 전원 나체.
고1때 우리반에 어떤애 쉬는시간에 큰소리로 "아 ㅆㅆ하고 싶다!" 하다가 마침 들어온 담임선생님이 들은거 생각나네
담임 : (방금 어느 고릴라 새끼가 ㅅㅅ 하잔 소리를 외치는걸 들었다. 정글은 원래 그런 곳이다)
?? 남고에서 흔한 일 아닌가? 우리 담임도 섹무새들한테 맨날 그러고 싶으면 너넨 공부라도 잘하라고 머리 쥐어박았는데 ㅋㅋㅋ
뉴스보니까 답이 없던데
크리쳐맨
반대임. 답이 없는것만 뉴스에 나오는거
답없으니 뉴스나오는거
뉴스를 기준으로 보게 되면 세상에 답이 있는 곳이 별로 없어
여중 여고는 안그럴거같나?
루리웹-10968385
고딩 시절에 여고에 환상을 가지고 있던 우리가 선생님께 '선생님 여고는 어떤 분위기에요?' 라고 여쭸더니 선생님께서 한숨을 포옥 쉬더니 '얘들아, 남녀공학의 장점이 뭔지 아니? 일단 애들이 깨끗해...' 이러더라.
이성한테 밉 안보이려고 얌전한 척이라도 하지
남녀공학도 나중가면 똥침하고 놀아. 나 여자가 담배수술하는거 처음봄.
적어도 바지 벗어서 칼싸움은 안하잖아
다행이야.. 그런곳에 입학안해서..
아무도 여중여고는 안그렇다 한적 없습니다 센새.. 힘 넘치는 청소년들은 너무 감당하기 어려움
어? 이 인간 혹시 나랑 같은 반이었나? 똑같은 상황에 똑같은 답변을 겪었네;;;;;;;;;;;;;;;
요즘 교사 힘들거 같긴함
요즘만 그런건 아닐거야 30살 아재인데 남고나왔는데 남고생때 어땠나 되짚어보면... 특히 여자선생님들 참... 힘드셨었겠다 생각되네 ㅎ...
하긴... 우리때는 그냥 개 패듯이 팼는데... 그나마 진학고라서 진자하게 수능공부 하는 학교라 그냥 체벌로 넘어갔는데. (그래도 일부 소수 술마시고, 담배피고... 음식점에서 주류 시켰다가 경찰에 걸려서 음식점 영업정지 당하고, 그거 학생주임:체육교사 걔들 한 곳에 모아다가 미칫들이 패던데) 요새는 벌점으로 넘어가는데 다가 졸업하면 기록도 지운다니, 애들이 전혀 안무서워 한다더라고.
그냥중에 교감은 말린망둥이처럼생김
결국 어엿한 구성원이 되었구나
적응 완-료
얘도 벌써 이제 내년에 서른이구나..
하루만에 적응함ㅋㅋ
착하게 대해도 놀려먹을생각 가득인 애들이 꼭 있지...
야생의 무리들을 다루려면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야 하는법 서열경쟁을 시작하라
한쪽 성별이 몰린 집단은 언제나 지옥도가 되기 마련이지
남중 - 바지 입은 원숭이, 여중 - 치마 입은 원숭이, 가끔 바지도 입음
남녀공학이었는데 우리 학교에도 서민정 닮은 선생님 있었음. 처음엔 막 상냥하고 잘 웃어주고 그랬는데 어느 날부터 얼터로 흑화해선 맨날 죽비 들고 다니면서 애들 패더라
남고생 다루는 법
그 와중에 교감 선생님은 뭘 했길래 출근 하자마자 꺼져야할 말린 망둥어년이 된거냐 ㅋㅋㅋ
동네 뒷산 중턱에 있는 남고 다녔는데, 여자 일본어 교생선생님이 한겨울에 차로 출근하다가 언덕길에서 차 미끄러져서 그대로 아래까지 미끄러져 내려간 일이 있었음. 다치거나 사고가 나진 않았는데 1교시에 교실 들어와서 "얘들아,,, 선생님이 미안한데,,, 수업 못할거 같아,,, 자습하렴,,," 하고 뻗었었음ㅋㅋㅋ
야...양쿠미?~
남고 나왔는데 유독 예쁜 선생님 계셨음. 학생이 성추행 했다는 소식이 들려서 마음이 씁쓸하더라...
반에 하나쯤 있는 일진 애들은 아예 장난 식으로 성적인 농담도 던짐 에휴... 양아치 놈들
나 중학생 때도 수업 시간에 이쁜 여자 쌤 치마 안쪽 찍다가 걸린 새끼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중학교때 선생중에 맨날 av에나올것같은 스타킹 돌려신고오는 선생 있었다 몸매도 좋았는데 무늬들어간 검스 펄들어간 검스 망사스타킹 이딴거 허구한날 신고오는데 그거보는 그당시 애새끼들이 어땠겠냐 맨날 뒤에서 담요로 가리고 딸치고있었지 그때 생긴 스타킹페티쉬가 30중반인 지금도 없어지질 않는다 난 진짜 다시만나면 손해배상청구할거임
고딩땐 10연 폭딸 이상도 가능할 정도지. 그런델 여선생이? 유뷰녀 선생이 있었는데 그분은 급이 다르게 움직이긴하더라. 이쁘게하고 다니는데 애들을 애로보고 다루더라고. 짖굿게 해도 별거아니면 '하면 안돼~' 알았지? 하면서 달램ㅋㅋ 알면서도 치마입고 오심. 애들이 더 좋아함.
고2때 여선생님이라고 간접성희롱하고 개무시하던새끼들 우리반에 있었는데 당시 학생이였던 내가봐도 진짜 사회생활 ㅈ같겠더라. 저딴새끼들도 학생이라고 교복입고 앉아있으니...
야구방망이 들고 수업 좋지요
센세에게 혼나고 싶어?
글씨체가 다른것 같은데? 동일 인물 맞아?
고3 때 담임이 전근왔었는데 출근이 머네 애들이 공부를 잘 못하네 궁시렁거리다가 한달 지나고 애들이 너무 착하다고 얼굴이 확 펴서 다니더라 ㅋㅋㅋㅋ
비단 여선생이 아니라도 만만한 남선생도 먹잇감이지. 신입 여교사가 애들 장난질에 몇번 울먹거렸는데 다른 선생님들 의견 듣고 방망이 들기 시작하니까 인성이 바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태도도 바뀌고.
남학교던 여학교던 항상 이야기하는데 둘다 마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