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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편이 제일 재밌었음 공포 스릴러 분위기도 지렸고
그냥 그 분위기가 지금도 생각나는게 좋음.. 리디큘러스!
난 다 좋은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영화관에서 단 한번도 졸지 않았지만 신비한 동물사전은 2편 영화관에서 보다가 최초로 잠 들어버림 3편은 그냥 넷플로 보는데 그럭저럭 덤블도어랑 그린델왈드의 게이 스토리 볼만 했음....슈유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