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금발 태닝 거유 갸루걸에 밑가슴 복근 노출광 이라고?!
No.3
티아 하리벨
첫 출연 당시 10명뿐인 에스파다의 유일한 홍일점
색기담당 여캐의 정석과도 같은 강해질수록 옷이 벗겨지는 연출또한 가지고 있다
그녀는 지금 애니 방영으로 차트 역주행중인 천년혈전 편에서도 등장한다
등장을 하기는 한다...
단 한편에서 단 두 컷으로
크윽... 붙잡힌 히로인이라고?!
게다가 강한 여성이 힘에 굴복해 옷이 벗겨진 채 쇠사슬에 묶여서 힘없이 늘어져있다고!!!
도대체 그녀는 왜 유하바하와 반덴라이히에 붙잡힌 것일까?
호로에게는 모두 가슴에 구멍이 있다
하지만 아란칼 같은 경우는 그 구멍의 위치가 제각각인데
대표적으로 그림죠의 배에 난 구멍, 우르키오라의 쇄골사이 노이트라의 왼쪽 눈 등이다
그리고 중요한 할리벨의 호로구멍은 자궁에 있다
자궁에
즉, 책임없는 쾌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효오오오옷!!!
뭐라고? 아란칼을 복종시키기 위해
아이젠이 죽고난 뒤 웨코문도의 실질적 지배자이자 최강자중 하나인
티아 할리벨을 압도적으로 패배시키고 볼모로 잡아둔 뒤
지도자가 사라진 웨코문도를 마음대로 통치하고 강제로 징병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냐고?
내가 참월아저씨랑 카톡으로 대화해봤는데
'책임없는 쾌락 대꼴' 이랬음
아니 참월은....에휴 그냥 참월 아저씨로 하자 화이트:씨1발2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