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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사건이 월 20~30건인데 워라밸을 어케 챙기지...
로스쿨 비판하는 사람들 많은데, 일선 변호사가 하는 말이 로스쿨없던시절과 비교하면 이제는 진짜로 경쟁체재라고 하더라.. 그러니깐 의사도 의협협박에 항복하지말고 의사수 늘려야함
괜히 사짜 직업이 워라밸이란건 없어요 하는게 아니네
좋았어 안심하고 범죄를 저질러야겠군
내가 1시간 단위 보고하는 회사에 있었을데 겁나 욕했는데 ... 15분 단위면 화장실 가는것도 보고해야겠네?
당신이 저지른 가장 큰 죄는 근근웹을 한것이요 징역 5년
좋았어 안심하고 범죄를 저질러야겠군
너님은끔살요
너님은끔살요
당신이 저지른 가장 큰 죄는 근근웹을 한것이요 징역 5년
엄청난짓하지마요
담당 사건이 월 20~30건인데 워라밸을 어케 챙기지...
쿠미로미
괜히 사짜 직업이 워라밸이란건 없어요 하는게 아니네
변호사 사무실들어가면 비싼만큼 사람을 갈아넣는다고 하더라
변호사 사무실 들가면 15분 마다 뭐 했는지 보고해야함. 상담이나 그런걸로 급여가 책정되기 때문에...
유리탑
내가 1시간 단위 보고하는 회사에 있었을데 겁나 욕했는데 ... 15분 단위면 화장실 가는것도 보고해야겠네?
하루에 1건 맡는 수준이네;;
존나게 바쁜 변호사 같은 경우는 분단위 스케쥴로 갈아넣고 이거 도와주는 비서도 따로 있다더라
누나가 큰 로펌 소속 변호사인데 워라벨 따윈 없음. 외국 업체 상대도 해야서 주말, 한국 명절 상관 없이 다 출근하더라. 외국 회사 상대할 일은 없겠지만 국선도 ㅈㄴ 바쁠듯
국선이라서 사건들이 거의다 간단한거래 그냥 잘못했어요 봐주세요 정도 미드보면 가끔 국선하는거 나오는데 재판전에 첨보고 2,30분 상담하고 검사랑 논의 후 합의하고 재판시작하자마자 끝내면 초고속으로 끝나더라 드라마상 재미인지 모르겠는데 시간끌면 판사가 변호사 졸라 갈굼
따지면 1일 1사건 이라는거니까 의외로 할만할거 같은데.
국선 대부분 혐의인정하고 선처 받는게 대부분임. 법무 법인 변호사중에도 자기 사건 하면서 국선 배당 30개 받는 사람도 봄. 혐의 인정하면 서면 준비할것도 별로 없음
법무법인 겸업 안된다는데...?
본문 제일 밑에 법무법인 변호사는 위탁전에 퇴사하라고 써있는데?
국선변호사가 부족해. 그러면 국선사건을 배당을 해줘. 근데... 솔직히 법원쪽이랑 좀 잘맞고 관계좋은 변호사는 많이 배당을 받아와
못맡는게 아니야. 국선변호사가 부족해서 배당이 온다고. 국선만 맡으려면 저기 들어가는거고. 우영우 드라마에서 국선 맡아서 하는거 안봤냐? 그 드라마 법적인 고증은 상당히 잘한거임
공고에 써있잖우 로펌기준 절반이라고, 게다가 국선과 다르게 이윤추구를 목적으로하는 로펌은 사건수만 많은게 아니라 엄청 갈구지 않을까? 어차피 변호사를 한다면 국선으로 오십쇼~!이런 선전문구것지.
변호사 사무소 못 들어가면 국선 하는게 낫다곤 하더라고
변호사가 많아지고 특권 계층에서 내려와야 한다가 로스쿨도입 목적이던가? 그랬는걸로 아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구만
사법고시에서 로스쿨로 바뀐뒤로 국선위상이 많이올랐다지..
로스쿨 체제 이후 국선변호사 할려고 줄을 섰음 ,.....
건당 700달러 받으면서 미용실 다락방에서 세들어 살던 국선 변호사...
근데 얘는 머리 굴려서 재판 초고속으로 끝내서 건당 70만원씩 받으면서도 수십건 처리해서 이익 남기지 않았음?
돈 벌기 시작한건 지인 소개로 대형 로펌 들어가서부터고 초반엔 돈 없어서 꽃 주문하는것도 비용 아끼려고 난리쳤음
돈 제대로 번건 사울굿맨되고부터 아녓음? 로펌에서도 이래저래 머리만 빠개졌고
얘는 유인원한테 총을 맡기는거랬어...
요양원 물어왔는데 형이 배제해서 문제가 시작됨
ㄴㄴ 대형로펌에 드갔는데, 이념때문에 지가 나온거.
진짜 처음엔 형 존나 욕했는데, 마지막엔 시발 눈물 났음.
먼 드라마임? 제목좀
베터콜사울 넷플릭스 독점 브레이킹 배드 프리퀄
로스쿨 비판하는 사람들 많은데, 일선 변호사가 하는 말이 로스쿨없던시절과 비교하면 이제는 진짜로 경쟁체재라고 하더라.. 그러니깐 의사도 의협협박에 항복하지말고 의사수 늘려야함
코로나때 그 늘리겟다고 의대 정원 모집수+ 국가관리의대 만든다니까 의사색히들 진료거부 시위했었지 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그색히들이 명분도없이 드러눕는거 보면서 진짜 ㅎㅎ 어이가 없더라 의사들 근로 부담 너무 하다가 평단 올라다고 존나 지랄하다가 그래 그 근로부담 줄여주기위해 정원 늘린다고 하니 드러눕던 색히들임 ㅎㅎㅎㅎㅎㅎ
그때 의대시위 찬성했던놈들이 파업하는 일에 빨갱이라 함 ㅋㅋ
이건 좀 다른 얘기지..... 비슷하게 비교하려면 정부가 변호사 수임료도 제한해야 하는데 그건 아니잖아. 공급은 경쟁체제로 만들면서 수익은 제한해버리면 시스템 자체가 파탄남
난 그 때 파업했던 의사들 현업에 기어 나올 때가 제일 겁나 파업 참가율이 거의 백퍼 찍는데, 아닌 말로 특권 의식, 선민 의식에 쩔어 있는 것들이 사람 고치겠다고 나오는 거잖아 실력이고 나발이고 판레기 같이 지들 기준으로 사람 나눠 볼 거 생각하니까 소름 돋더라
변호사수임료도 정부가 수가대로 제한하고, 늘어나는 수련의만큼 그걸 행할 기구들과 장소가필요한데 그건 땅에서 솟아남?
수가 까보자는것도 거절 사람 없다면서 질질짜는데 정작 의사수 늘리는것도 거절 뭐 어쩌라는건지
바이탈 전문의가 부족한건데 수구 조정 안하고 마구잡이로 의사 수 늘려버리면 문제는 햐결 안되고 ■■하는 의사들만 많아지겠지요. 거리를 돌아다녀보면 알겠지만 이미 의사들은 포화상태를 넘어 경쟁과 도태의 아사리판 입니다. 그러니 이미 경쟁은 실현되었다고 봐야지요. 문제는, 많은 의료자원(장비, 인력-의료기사, 전문간호사-)등이 필요한 분야는 수가(이 치료는 얼마짜리다. 라고 정해놓는 것)가 너무 낮아서 그런 인력들을 유지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대학병원이나 상급 종합병원에 해당 T/O가 한자리 정도밖에 없게 되는 것이고, 고도로 훈련된 전문의들이 동네 의원을 차리게되는 것 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들이 고도로 훈련되엇다 한들, 장비와 인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그냥 일개 동네 내과의, 정형외과의일 뿐 입니다. 의료는 의사 하나가 잘났다고 해결되는게 어니라 시스템 속에서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 일반 대중들이 이런 점을 이해하기란 상당히 어렵다는 점을 관계자들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게 문제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원이 는다고 근로부담이 왜 줄어듦? 아무리 정원이 늘어나도 의료수가가 그대로면 병원에서 전문의를 더 안뽑는데?
이번에 실손보험들이 왜 전부 파산위기인지 잘 모르니까 저런소리들을 하는거임 제도만 있으면 어떻게든 수익을 창출해내는게 의산데 일단 많이 찍어내면 알아서 낙수효과같이 지방에도 스며들거라는데 순진한 발상이지
수가 이전에 X나게 의사가 없음. 사실 수가 논란도 생각해보면 의사들이 하는말을 기자들이 받아쓰는 수준이고. 언론이 노동자 말을 비판없이 써주는 직업은 의사들밖에 없을 정도임.
의료는 의사 수가 문제가 아니라 쌀농사 (필수의료) - 국민에게 꼭 필요함 - 적극적인 가격억제가 필요함 보석상 (미용 등 각종 비급여 진료) - 돈있으면 지르면 되고, 돈 없으면 안하면 됨 - 시장가격에 맡김 결국 한국 의료체계를 손본다는건 - 쌀가격은 낮게 유지해야함 - 의사들이 보석상 안하고 쌀농사 짓게 유도해야함 - 보석상은 돈도 잘벌고 스트레스도 덜받는 상태 이걸 손봐야하는데 의사수를 늘려서 해결한다는건 "보석상 다 ↗박는 직업으로 만들어버리면 쌀농사 지을사람 나오는거 아님?" 정도의 논리인데 이게 베스트일지느누모르겠다
그래서 의사가 없는 이유가 수가가 낮아서라는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의료수가에 영향을 안받는 성형외과나 피부과 의사가 적다고 하는 얘기 들어보신적 있나요??
1. 한국 의사가 부족한 건 아님 넘쳐남 다수가 수도권, 돈 되는 전공인게 문제 의사수 늘린다고 지방, 비인기 전공 간다는 보장이 없음 2. 돈버는 의사가 의외로 많은편이 아님 이국종도 결국에 수가 문제로 개털리고 병원에서 내친거임 .. 아마 둘중에 하나라도 해결되면 의사들 정원 늘리는 거에 큰 반대는 없을 거
건강보험 축소하고 주요수술 비급여로 돌리라고 당당하게 말하면 되는데 빙빙 돌려서 말하고 있네
건강보험을 확대하고 재원을 더 늘려야하는 거지 먼 소리야
무슨 수로? 재원을? 늘려?
지금 본인이 말하시는게 뭔지나 이해하고 적으시는건가요?
그럼 이국종 같은 의사를 양산하겠다는 말임? 그 실력을 가지고도 쌍욕 먹으면서 병원에서 버린 이유가 수가였는데?
감기같은 경증 질환에 대한 진료를 비보험으로하고 중증질환에 대한 수가를 높이면되겠지
예산이 무한정 나오게 하면 다 해결됨 그런 대책도 구상 안하고 수가 낮다 의사 넘친다 이러고 앉아있으니 돈 어디서 구하냐고
의사, 판사, 검사 이 세가지 직업의 공통점은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죽는 소리를 하지만 증원에는 거품물고 반대함. 일 많고, 고생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 밥그릇을 침범하는건 싫다는거지. 그럴거면 그냥 입닥치고 살것이지 왜 앓는 소릴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요즘 말마따나 누칼협?
그래 의료 접근성 조지고 중증환자 살려보자
반대로도 이야기 가능하지 수도권 집중, 인기 전공 집중 그대로인 상황에서 의사만 늘리면 해결 됨? 의사 늘린다고 흉부외가 간다고 할 의사 몇이나 있겠음? 이국종 같은 스타 의사도 뒤져나간걸 눈으로 봤는데
의사수 3배 늘려서 비급여쪽은 경쟁 박터지게 만들고 시장원리로 가격 낮추면 되겠네 반대를 위한 반대 말고 할 말 없나
그래서 누칼협해서 바이탈과 의사 안하겠다는데 왜 증원을 하라는거임?? ㅋㅋㅋㅋㅋ
... 할말을 잃게 만드는 발상이네요. 절대 업계 관계자가 아니았으면 합니다.
의서 수를 어케 3배를 늘림? 의대생이랑 전문의를 그냥 TO만 늘린다고 늘릴수있는게 아니고 교육을 위한 병원과 교수들 수를 늘려야하는데 ㅋㅋ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의료보험 3배 늘려달라고 솔직하게 말 하던지
돈없다면서 의사늘리는걸 말하는게 코미디지. 의사 키우는것도 돈이고 그 의사가 늘어나면 수요공급으로 건보 파먹는건 더 빨라지는데?
그치 지방공공의대 정원 300명 가지고도 그 개지랄을 떠는데 1명도 못늘리지
건보 안쓰는 미용, 비급여로 간다매 왜 또 건보 타령이야
지금은 문제는 의사수가 부족이 가장 위급한 상태임 -수가를 올리면 흉부외과에 몰리나? /아님/ 부담은 줄어도 일하는게 힘든건 같음 -의사 급여를 올리면 해결되는거 아니냐?/ 아님/ 이미 흉부외과같은 힘든곳 아녀도 지방에서는 1,2억을 더 줘도 안올만큼 의사수 자체가 부족함. 일반인경우에는 연봉 5천만 올려줘도 어디던지 가지만 대부분의 의사는 돈을 많이 줘도 지방이나 힘든곳은 최후에나 가는 플랜 B임. 우리가 지금 월급 250만원 받는데 대부분 300받는 차에서 먹고자는 화물노동자는 하고 싶지않은거랑 같음. 현재 흉부외과 2명/일반외과5명/성형3명 이렇게 의사가 있다고 하면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흉부외과 4명/일반외과8명/성형3명 이 필요한 상황임. 뭘하던 의사가 부족한게 사실이고 , 근근웹같은 사이트는 젊은이 많고 수도권에 사니깐 체감을 못하고, 의사들말만 언론에 나오니깐 그거 월급올리면 해결될꺼라고 말하지만 그거는 불가능함. 의사 급여를 아무리 많이 올려줘도 절대수가 부족한만큼 성형외과에서도 그만큼 올라갈테니깐요.
무슨 조삼모사임?? 돈쓰는거 싫으니까 의사수 늘리라는데 결국 의사수 늘리면 건보재정 쓰게되는건 똑같은데 그럼 애초에 수가를 늘려도 상관 없는 거잖음?
공공의대 늘릴꺼면 최소한 지금 있는 바이탈과의사들먼저 제대로 대우를 해주면서 늘리던가 지금있는 의사들에겐 누칼협 시전하면서 의사 더 뽑는건 대체 뭐임? ㅋㅋ
그렇게 수요공급곡선논리로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이 하락한다고 주장하니까 의료가 손대기 더 복잡한거임 흉부외과/외과가 그렇게 부족하다고 타령한지 십몇년됐는데 흉부외과 몸값 폭등 안한거 보면 시장논리로 안되는것같지 않음?? 바이탈과는 의외로 유지하는데 인력이랑 돈이 많이들어서 (의사뿐만 아니라 숙련된 팀과 장비가 필요함) 손놓는순간 황무지되는거임 농토 자체가 줄어들어서 농부 자체가 필요없어진다고 내가 지방에서 "내가 전북지방 대동맥박리환자를 책임지겠소" 하면서 칼뽑아봤자 "여기 황무지인데 농사 어케 지으실려고...?" 하게 될 날이 얼마 안남았음
걍 아무 생각이 없이 쳐 비난이나 하고 있음 니미 ㅋㅋㅋㅋㅋ 옳은 말을 해도 비추를 존나 쳐먹는데 누가 댓글 쓰고 싶어할까 진짜 힘드시겠습니다... 에휴
걍 지들이 절대 선인줄 알고 있음 전 정부에서 하도 지랄을 해서 그런가
지방은 일반외과 의사 3억을 줘도 안간다는데 니 말마따나 돈으로 해결 수준이 아닌걸 알지 않아?
죄수번호-1984
아 ㅋㅋㅋㄹㅇ
강진의료원에서 3억에도 안 구해지는건 의사 공급이 없는거보단 지방3억 vs 서울 2억이면 서울 2억을 고르는 서울공화국이어서 그럼. 의사가 아니라 삼전이라고 해봐. 본인이 삼전 다니는데 서울이나 신도시에서 근무하고 2억받기 vs 강진에서 3억받기 하면 강진갈 사람 얼마나 될것같음....? 나같으면 1억 vs 3억이라면 몰라도 1.5억까진 걍 서울삼
넌 아파도 병원 가지 마라
환자보다 의사가 먼저인데 내가 의사 적대적인 말을 해서 미안해 너는 의료보험 해지하고 전부 비급여로 수술하고 돈으로 의사 도와주셈
의사는 근데 인턴할 대학병원급도 같이 늘려야 되지 않음? 실습이 필수인데?
한건에 30마넌 받는다고 그랬는데
삼습마넌 받아요 삼습마넌!!
본문에 나온건 법원에서 위촉하는 '국선전담변호사'이야기임 법원에서 배당하는 국선사건 이외에 다른사건을 취급할 수 없음 건당 30만원은 일반 변호사들이 국선할때 받는 돈
월 최소 20건 ㄷㄷㄷ
국선이 힘든 이유 : 아무리 돈 많이준다고해도 사설변호사들이 거부하는 사건이 들어옴. 울며 겨자먹기로 변호해야함. 특히 진짜 국선까지 올정도면 막장들이 개많아서 변호사 알기를 우습게아는 사람도 개많다고함
거기다 범죄자 변호한다고 욕도먹음
친구가 그때마다 하소연하더라 아니 시발 변호하는게 내 일인데 ㅠㅠㅠㅠ 이러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스카라무슈2
사법고시 시절엔 사법연수원에서 인맥 쌓는다고 술값만 몇억 썼다는 무용담(?) 같은 게 넘쳐나서 세전 600만원 받는다고 하면 현타 왔겠죠.
로스쿨 이후 공공기관에도 변호사가 많이 채용됨. 월급도 국선보다 훨씬 적은데 업무량이 엄청나게 적음. 주로 행정업무나 계약서 검토, 소속 기관의 소송,법률자문 등만 하니 이후 경력 쌓다가 해당 분야로 개업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공공기관 일이 과연 개업에 도움될까??
관련 분야면 경험이고 이력 넣기 좋지 XX분야 공공기관 2년 근무 이러면 아무래도 관련 분야의 지식이나 실무 경험이 좀 더 있어보이지
특정 전문 변호사가 괜히있는것도아니고
판사는 보통 재판연구원 거치지 않나?
어느 작품이든 법정드라마에서 국선변호사는 거진 무능한 이미지이던데 현실은 완전 다른가보네
법무법인(로펌)소속>개인변호사>국선에서 법무법인(로펌)소속>국선>개인이 된 느낌이지.
실력문제라기보다는 성과제에서 월급제로 바뀌니까 굳이 적극적으로 일할 필요없는 공무원마인드가 되는거
저게 워라밸이라고 하는거는 대체 뭘 해야 저런 생각이 드는거지
돈만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