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추천 0
조회 6
날짜 06:02
|
빈뚱빈뚱
추천 0
조회 36
날짜 06:01
|
똥이나먹어랏
추천 0
조회 56
날짜 06:00
|
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추천 0
조회 28
날짜 06:00
|
루리웹-38392751
추천 0
조회 74
날짜 05:59
|
비카라
추천 1
조회 68
날짜 05:59
|
색연필없
추천 1
조회 123
날짜 05:58
|
홀리주작
추천 2
조회 149
날짜 05:57
|
이미지체이서
추천 0
조회 76
날짜 05:57
|
루리웹-3151914405
추천 0
조회 134
날짜 05:56
|
뮈뮘뮘
추천 3
조회 144
날짜 05:56
|
나는게임을못한다
추천 0
조회 91
날짜 05:56
|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추천 0
조회 96
날짜 05:56
|
루리웹-9910991795
추천 0
조회 186
날짜 05:55
|
카스미쨩의 하이레그가되고싶어
추천 1
조회 133
날짜 05:55
|
아론다이트
추천 0
조회 45
날짜 05:55
|
루리웹-3151914405
추천 0
조회 163
날짜 05:54
|
관리-08
추천 1
조회 218
날짜 05:53
|
렛츠엘도라포
추천 4
조회 221
날짜 05:52
|
똥이나먹어랏
추천 0
조회 143
날짜 05:52
|
egjakgjea
추천 1
조회 154
날짜 05:52
|
동식이
추천 0
조회 138
날짜 05:51
|
루리웹-1250759365
추천 1
조회 135
날짜 05:50
|
이사오사
추천 2
조회 99
날짜 05:50
|
홀리주작
추천 3
조회 292
날짜 05:50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306
날짜 05:49
|
[경멸]
추천 4
조회 255
날짜 05:49
|
다이바 나나
추천 2
조회 238
날짜 05:49
|
본문
BEST
아 고객이 안오는게아니고 안태어난다고~ㅋ
애들이 줄어드니 파이가 줄어서 갈이유가없지... 곧 환자님 어서오십시오 해야될 정도가 될텐데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아이 가진 입장에서 연휴기간에 아기 진짜 아프면 심각해진다 지역에 가장큰 병원 응급실 그날 소아과 당직없으면 진료가 안되서 가장가까운게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응급실임 200km달려야 1시간안에 도착가능
소아과 의사도 없고 출산도 없고 내가 노인이 될때 한국은 정말 어떠케될까 ..무섭다
이제 애 낳으면 병원도 걱정해야 되네
소아과 다망하고있다는뜻임?
수도권에서도 미달이 나네ㄷㄷ
소아과 다망하고있다는뜻임?
피부과 빼면 다 비슷할껄?
유아쪽 관련된건 말 그대로 시장자체가 무너지는 상황이라... 파이가 줄어들면 종사자들이 급감해서 사람 구하기 힘들어짐
산부인과, 흉부외과와 함께 지원자 없는 대표적 전공이라더군.
안그래도 이번 코로나때 직격타 제대로 맞은 분야가 소아과임. 거기다 뭐 출산율이나 이런것도 망해가니까 미래가 없다 보는거지 뭐
소아과중에 소아내과 외과는 뒤지게 힘들고 페이는 적고 진상은 많기로 유명함 기피중의 기피 과다 이거야.. 파이주는건 문제가아님 의사가 부족한거야
아냐 노인과 관련된 과는 인기 많아 재활(중풍 관련)이나 마취(통증의학) 같은 경우 상한가 임
소아과 산부인과 이런쪽이
재활은 의사가 아니라 물리치료사 급에서 시장 소화하는 중이라 인기가 그리 좋진 않아요 대형병원 못가면 물리치료사랑 비슷한 취급 받아야 해서...
자기 아픈건 참아도 내 애 아프다고 우는건 못참는 부모가 대부분이라 우리 애기 빨리 치료 안한다or대충 처치하는거같다? 바로 진상으로 변함ㄹㅇ
오죽하면 어린이집들도 애들이 없어서 망해가는데가 많아 같은시설군인 노인요양원으로 업종 변경이 쉬워서 바꾸는데가 늘어나고 있다함.
산부인과병원이 요양병원으로 바뀜 : 경기 고양 화정 (3년전) 고양시는 작년에 인구 백만을 돌파했다고 자랑하는 나름 규모있는 수도권 시인데도.....
그른가? 우리 원장 말로는 인기 많다던데..... 하기사 우리 병원보니까 의사 한명에 치료사가 수십명이더라
보통 재활치료센터가 의사 한명 간판으로 두고 치료는 싼 물리치료사가 합니다 시장이 성장해도 의사 자리가 안늘어남
요양병원만 가도 페이가 최고급이었는데 바꼈나?
그래서 전공의가 별로 없으니 업계에선 수요가 더 많아서 인기 좋다고 하지만 풀 자체가 너무 적어서 좀만 늘어도 자리가 모잘라질 수준이라...
그니까 그런 자리가 별로 없어요 현실이 그러니 사람이 적어서 당장은 부족해 보이겠지만 부족한 인력 자체가 그리 많은게 아니라서
요양병원애서 의사가 담당하는 업무는 비상시를 대비한 대기입니다... 평상시 루틴은 대부분 간호사나 치료사가 합니다 의사 사인 들어가야 하는 부분에만 관여함
그리고 요양병원의 그 페이에는 2교대 야근수당이 포함되 있습니다 페이쩌는 요양병원들은 의사 서너명이서 휴일도 맞춰가며 밤낮 2교대로 돌아가며 근무함
시장이 죽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의사들이 편하고 돈되는 과만 지원한다는거
ㄴㄴ 재활 피부가 지금 현재 제일 성적 좋은 사람이 가는곳임 재활은 압도적인 편함 때문에 그럼. 돈은 의사니깐 많이 벌긴 하지만 원래도 고점이 높지는 않았음
피부는 그런데 재활은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그냥 to가 적으니 경쟁 붙으면 고급인력이 갈수밖에 없어서 그리 보이는거같음 지금 당장 재활쪽 인력 부족하다는데 보면 다 2교대 야간근무 이런자리뿐이라서요. 그런자리는 재활 전공의가 아니라 의사면허만 갓 딴 애들이 알바처럼 가는 자리입니다 지금..
애들이 줄어드니 파이가 줄어서 갈이유가없지... 곧 환자님 어서오십시오 해야될 정도가 될텐데
아이들 인구수가 모자라서 그런건가?
소년팬티12월호٩(ŏꇴ ŏ✿)
아 고객이 안오는게아니고 안태어난다고~ㅋ
ㅋㅋㅋㅋ
유아 관련 마케팅팀도 골치 아프겠다 잠재적 고객을 끌어들여야하는 직종인데 고객이 없어ㅋㅋㅋㅋ
전혀아님 다들 잘못알고잇어 아이들인구가 모자라서그런게아님 일은힘들고 돈은안되니 없는거임.. 아이가 아무리 안태어나도 0.19겟어? 기피중의 기피과임 흉부외과 뇌쪽도 저거보단많을거임
뭐 그런것도 있겠고 기본적으로 성형 피부쪽으로 몰리는 것도 있고...
그나마 갈려던 사람도 출생률감소보고 딴데가겠지 전혀는 무슨 당연히 영향있지
일단 힘들어서 아님?
보셈 애기는 어디가 아프다 말도못하고 투약해야되는 약도 애기마다 다다름.. 1개월아기 다르고 10개월아기 다르고 1살다르고 두살다르고 다다름 거기다 수술난이도도 개지림 애기가 작으니까.. 거기다 국가 지원도 별로없고 인원도 성인보다 두세배는 더들어가는데다가 응급상황터지면? 웬만한 교수아니고서는 살릴수도없음 거기다 당연히 부모도 난리고.. 멘탈도 개털리고 진짜 지원 적어서 강제로 저기 몇년간 보내는것도 고려해야될정도임 애기가 앞으로 적게태어나니까 비전이없네 이게 아니라니까? 애가 아무리 안태어나도 출산율 0.5되도 애기는 많아 의사숫자보다.
단순히 동네소아과 애기 주사놓는일만 하는것도 극한직업인데...
지원자가 전멸이네
이제 애 낳으면 병원도 걱정해야 되네
인프라 잘 되어 있는 장소가 집값 높은 이유가 그거. 덤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병에 자주 걸리는 노인도 마찬가지라서 신경써야함.
정부 지원해서라도 어느정도 확충했으면 좋겠다 ㅜㅡ
좀심하게 미달이네
소아과 의사도 없고 출산도 없고 내가 노인이 될때 한국은 정말 어떠케될까 ..무섭다
미래에는 진짜 완전 귀한대접 받을 수도 있어 희소해져서
???: 짜잔~ 그래서 이민을 적극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동남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많이들 오세요 대한민국의 문은 여러분들을 위해 활짝 열려있습니다 ㅎㅎㅎ
뭘 어떻게 되긴 어이 김씨(80세) 얼른 와서 공구리 비벼~ 이러겠지 ㅋㅋ
<퓨처라마>처럼 자살부스 운영하겠지. 가격대별로 광고도 끼고.
일 겁나 많은데 애기 부모 둘 다 케어해야 하니깐
아이 가진 입장에서 연휴기간에 아기 진짜 아프면 심각해진다 지역에 가장큰 병원 응급실 그날 소아과 당직없으면 진료가 안되서 가장가까운게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응급실임 200km달려야 1시간안에 도착가능
그정도라고?;;;;;;;;;;;;보통 그지역 대학병원에서 해결되는데....
ct나 엑스레이는 찍을수있지만 찍어서 진짜 수술이 필요한 경우나 위내경 이물질 제거가 필요한 경우 안돼더라 6개월에 머리 충격으로 응급실에서 ct찍었는데 뇌출혈로 보인다고 당장 서울로 이송하자고했었지
+ 정형외과 의사들도 젊은애들이 없어서 10년뒤에 붕괴될수 있다더라 어른들도 위험함 어디 크게 다치면
지방은 이미 저럼 괜히 서울 부산같은 대도시사는게아님
아냐 진짜야... 나 서산 거주중인데 여기도 소아 응급실 의료원급에 하나있는데 이곳도 당직 의사분 계시긴 한데 간단한 감기 빼곤 다른병원으로 돌리는데 가장 가까운 3차가 천안 순천향이야 새벽에 존나 밟으면서도 1시간 걸리고 했어....
나이든 분들 관절이라던가 허리 자주 아파서 당분간은 괜찮을거같은데
정형외과는 전국적으로 지원자 넘치는데
아니 내말은 팔팔한 '젊은'의사들 수가 점점더 부족해져서 나중가면 위험해진다고
소아 응급도 종류가 좀 되더라고요.. 특히 외상쪽은 지방의 어지간한 큰 병원에서도 담당자가 아예 없어서 최소 광역시급으로 달려야되는 경우가 꽤 있어요
허미
그러니까 신규 전공의 지원자가말야 지원 인기가 지금도 1티어 젤 죽었을적도 1.5티어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는게 정형외과임
상황 심각하네;;
그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외상센터는 전에 본적이 있어서 알았는데 소아과도 상황이 심각한줄은
GP들의 OS전공의 지원율은 2000년대 이후로 한번 100% 미만으로 미달난 적이 없습니다 주요 대형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결과는 공개된 자료이니 한번 찾아보세요
미안하다 내가 본게 흉부외과였다 근데 이것더 이거대로 위험한건 맞네
몇년전 일인데.. 구미에서 애기가 넘어지면서 혀를 잘못 깨물어 좀 크게 찢어졌는데 그 동네 대형 병원들이 어른은 꿰멜 수 있는데 소아 응급 외상은 못한다고 해서 거의 6시간만에 찾은 병원이 대구였다고 하죠.. 애기 태어나게 되면 소아 응급 처리할 수 있는 병원 연락처, 위치 파악해놓는거 필수임다
대한민국은 서비스 종료다
냉정히 생각하면 비전이 없는데 뭐하러 감
안태어나고 일도 없어지는데 ㄹㅇㅋㅋ
이란거부터 저출산 예산으로 적극적 지원해줘야하는데 ...
그나마 있는 일도 위험부담+개진상 조합으로 고난이도.
개빡세고 돈도 안벌리고 누가해
저만큼 다 노인에 쏠릴려나
아 손님이 안태어난다고~
소아과는 복합적으로 해야해서 기피 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내과외과 어린이같은 경우 약 제조도 다르게 해야 해서 처방전도 다르다고
거기다 보통 과도 일반 환자 돌보는 게 너무 힘든데 소아과는 아이와 함께 부모까지 동시 케어해야 해서 더 힘들다고 그랬나? 거기다 애 진료 하거나 수술 하는거 난이도나 리스크 생각하면 더 난이도가 오르는데 심지어 출산률도 별로고
소아가 없는데 소아과 가서 뭐해 ㅠ
진짜 늙는 사람만 있고 태어나는 사람은 줄어가고 죽음의 땅이구만
역배충의 마음인가 이렇게 사람없을때가야 10년뒤 병원 개원할때 경쟁적어서 좋을거란 생각이 왜들지
그게 출산이 천천히 떨어지면 그게맞는데 수직낙하해서 ㅋㅋ
소아과는 환자 수 적은것도 문제지만 가장큰건 수가가 적다는거 / 부모가 진상부리는거 두개임 합치면 진상은 진상대로 받으면서 돈은 못번다는 소리라
이미 나와있는 소아과 의사만해도 시장에서는 초과공급인데다가, 애들이 균일하게 없어지는게 아니라 지방의 소아인구 소멸이랑 겹치기 때문에, 신도시에 이미 자리잡은 소아과는 장사 잘되고 지방은 그냥 소아과가 소멸함.
포르투갈대한국이면 역배할만한데 상대가 브라질인격이라
역배충이 아니라 인턴때 대학병원에서 여러과를 다니는데 응급 정형 흉부 소아과에서 구르다가 다른과 가서 인턴해보면 아 거길 왜 감 ㅋㅋ 돈을 더 버는것도 아니고 힘은 몇배로 들고 그러니까
그게 통하는게 비뇨기과. 의사배출은 없었지만 환자수는 오히려 노인인구 많아지면 좋음. = 새로운 의사가 경쟁 없이 자리잡을수있음 소아과는 그동안 의사배출은 많았던 상태인데 앞으로 소아인구는 없어짐. = 새로운 의사가 경쟁도 많고 수요도 적어서 자리잡기 어려움.
그 10년동안 제대로 수련을 할 병원이 없어지면 답이 없어짐. 애기 의료사고 몇번 나봐, 경쟁이고 나발이고 병원을 열 수나 있나.
별수 없지 저출산때문에 모든 사회 인프라가 순차적으로 마비될꺼임..
소아과 특 : 사회적으로는 필요한데 시장에서는 안 필요함 이미 나와있는 소아과의사만해도 시장에서는 초과공급이라 전공의가 갈 이유가 없음.대학병원은 호스피탈리스트 고용하던가 해야지..
산후조리원도 없어지는 추세라서 내년에 여기서 30분 거리 옆동네로 예약함..
아이 한명 수술하는데 150만원이 드는데 정부에서는 수가로 50만원만 줌 공공의대니 뭐니 백날 해본들 수술하면 적자인데 누가 소아과 의사 고용함?
서울 경기는 몰라도 그 외 지방에서는 소아과 장사 안됨 울산 구미 포항 같은 공단 도시들도 조만간 문닫는곳 속출할걸
나였어도 소아과쪽으로 안감
아동 한명에 쓰는 돈 자체는 점점 늘어나서 값비싼 학원같은곳은 잘나간다더라 소아과도 프리미엄으로 가면 돈 잘벌지도?
소아과 수술은 수술 하는거 자체가 적자라서 그런거 못함 뭐 우리나라에 건강보험 의무 중단 되고 비보험으로도 영업 가능 하면 모르겠다.
수가인상안해주면 불가능함 문제는 수가인상한다고하면 부자의자들 배불러주는거냐고 난리남 이국종 교수 외과만 봐도 알수있잖어
"""""수가"""""
학원은 한 번 다니면 몇 달에서 연 단위로도 다닐수 있는데 병원은 정기검진도 아니고(심지어 소아들은 중증환자 아니면 정기검진 안함) 그렇게 '일부'환자들만 가지고 운영될 수 없어 결국 환자를 많이 받거나 인기많은 비보험 치료로 돈을 벌어야되는데, 소아과는 그 전망 자체가 없으니...
프리미엄으로 돈을 더 받을거리가 별로없음 비보험도 없는데 정부서 정한 보험수가만큼 받으면서 고급외장에 환자 한명한명 오래봐준다? 1년안에 망함
학원이랑 병원은 달라.
우리나라에서 병원은 영리기관이 아님 안그러면 법의 철퇴를 맞음 영어유치원이나 유아용품처럼 프리미엄화에 한계가 명확함
그런거 없음 가끔 드라마나 소설에서 재벌들 병원에서 혜택주는건 병원비 보다는 기부금을 주니까 그러는거... 예를들어 내가 진짜 소설에서 나오는 상태창 가지고 그런 의사라도 단가는 공단에서 정한걸로 받아야됨..
ㅇㅎ
학원은 못해도 애가 뒤지지 않지만 소아과는 못하면 애가 뒤져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