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제자 건프라 도둑 할매.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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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도 안보고 가져가는거 보면 진짜 생활화 된건가 ㅋㅋㅋ
저거 잡아도 보상 못받을것 같은데 그리고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거 보면 한두먼 한게 아님
기사한테 위탁장소도 지정헀는데 그냥 문앞에 두고간거라함
할매라 인실졷도 못먹이겠네. 건프라나 무사히 돌려받음 다행이지
원글 가보니까 형사계로 입건했네
위탁장소 지정했으면 기사 잘못이네
그럼 택배기사가 물려내겠네
긴빠이가 아주 자연스럽네
해병 할매냐
뭔지도 안보고 가져가는거 보면 진짜 생활화 된건가 ㅋㅋㅋ
가다가 내용물 한번 확인했다고 함
프라가 가벼우니깐 빈 박수으로 착각했나 싶었다가 내용품 확인한가면 그냥 일상적인가보네
몇번 당한적 있는데, 그거 맞음. 내용물이 뭐가 됐든 일단 가져가더라. 사은품 같은거 나눠줄때도 그게 뭔지는 안중요함, 공짜면 일단 받는거고, 기왕이면 더 받으려고 함.
저거 잡아도 보상 못받을것 같은데 그리고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거 보면 한두먼 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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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146305120
이걸 말이라고...
택배 가져간건가? 엄청 자연스럽네
잡히긴 하나
할매라 인실졷도 못먹이겠네. 건프라나 무사히 돌려받음 다행이지
택배 문앞에 온거 샥 들고 가는거임?
ㅇㅇ 맞음
기사한테 위탁장소도 지정헀는데 그냥 문앞에 두고간거라함
Purple//Rain™
그럼 택배기사가 물려내겠네
진짜 택배시킬 때 메세지 남겨도 제대로 읽고 그렇게 해주는 기사가 없어 진짜 할매도 할매인데 저거는 기사 책임이다
Purple//Rain™
위탁장소 지정했으면 기사 잘못이네
그럼 기사가 일단 물어내겠네 기사는 꼬우면 할매 무슨수던 잡아서 배상금 물게하고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배송할 때마다 문자로 배송 원하는 장소 지정해달라고 하는데 그거 지킨적 한 번도 없음ㅋㅋㅋㅋ 걍 아예 안본다는 증거
으아악 병기도둑이다
원글 가보니까 형사계로 입건했네
더 내려가보니까 그중 강력계로 입건됨 어디 콩밥 먹어보자 할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매 曰 : (노후는 난방 뜨끈하고 의식주 다 해결해주는 교도소군, 계획대로..!)
잡히기는 하는데 똥밟았네
설마 저 할머니한테도 뉴타입의 가능성이...?
??? : 푸르지도 청정하지도 않은 세상의 가능성이겠지
몰랐든 알았든 버려진 쓰레기라고 해서 가졌다가고 변명할텐데 ㄷㄷ
진짜 그럼 예전 회사 금속프레임을 택배로 받았는데 어떤 할매가 아무 거리낌없이 카트에 실어가는걸 보고 허겁지겁 달려가 잡으니 그냥 버리는 건줄 알았다며 억울하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그냥 보내드림.. 아니 그 무거운걸 어떻게 실었나 모르겠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TITANS=
프리미엄 붙어서 지금 거의 28만원 정도?
미쳤네 pg언리쉬드나 rg하이뉴처럼 장기 대기해야하나
발매초기라 물량 한참 몰릴때라 그렇지 한정판은 아니니까 그나마 다행 중국에 워낙 인기 많은 건담 SEED니까 계속 찍어낼거 같음
꺼내서 이게 뭔가 하다가 버렸을거같은데 제발 건프라라도 건져내길
늘그막에 콩밥이 고프셨나봐
못 배운 할매들은 도둑질이 생활이여
이거 택배기사도 배상해야 할것같네 글보니깐 위탁장소 신청해놨는데 기사가 무시하고 사람 없는 집앞에 놔두고 갔다고함
택배 기사들 코로나 핑계 대고 날로 먹을려는 사람들 그렇게 하던데 결국 사고 쳤네
퇴근하는데 눈앞에서 봣으면 존나 날라차기 마렵겟다
으어어어어어어;;;;;;;;
나이먹은 사람에게 법원에서 처벌 안할려고 함. 민사 소송해도 거지면 압류할게 없은면 못함
노인인구인데 걍 안락사 시켜야지 저건
조립 할 생각에 싱글벙글 하셨을텐데..ㅠㅠ
진짜 걍 훔쳐가는게 버릇된 늙은이들 엄청 많아 잡아도 그거 얼마나된다고 사람을 면박주냐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가장 악질인건 도둑+공익 신고하는 부류인데 사람 안다니는 건물 기웃거리며 소화기 같은거 훔쳐가놓고 신고함 ㅋㅋㅋㅋㅋ
와 뒤에건 진짜 그레이트ㅆㅂ놈이네
공익신고는 신고자 비공개가 원칙이라 도둑놈이 신고해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 포상금까지 쥐여주고 ㅋㅋㅋㅋ
길에 있는거라 누가버린거라 생각했나본데
택배 딱지 뻔히 붙어있는데...?
위탁장소 지정 했는데 안 놓은 기사 잘못 기사는 꼬우면 할매 잡아야지
잡아도 몰랐다. 쓰레긴줄 알았다 같은 변명하면 딱히 처벌도 없어서... 전에 살던 집 1층 지붕에 인터넷기사가 라인 설치하러 올라갔는데 작업하는 사이에 동네 할배가 사다리 가지고 튐. 멀리서 찍힌 흐릿한 cctv라 잡지도 못함. 청소한다고 내놓은 물건 들고가는 건 일도 아니고 이사 중인데 와서가전제품 쌔벼가는 인간도 있고.. 저거 뻔하게 택배온건데 그냥 들고가는거임. 내용물 띁어보고 자기가 쓰던지 누구 주던지 정안되면 고물로 팔던지하는거. 근처 다른 집에서는 로켓프레시 주문한거에 내용물 다 빼가고 음식물 쓰레기 담은 봉투 넣어놓고 간 인간도 있었음. 확실한건 노년비율이 높은 동네일수록 저딴 쓰레기 같은 일이 더 많음.
공동현관 있는 건물 안에 둔것도 아니고 위탁장소도 지정했는데 저렇게 두고 간거면 걍 택배기사가 보상해야지
근데 너무 택배가 .... 폐지처럼 있네....
할머니도 콩밥먹나?
택배가 길 한가운데 있는데 저러면 택배기사가 잘못이지.
저거 보니까 생활화가 존나무서움 무단횡단하는 노친네들보면 지들 젊었을때 도로 사정 생각하고 무단횡단하는데 그러다 뒤지는거지 자연스러운거 보니까 걍 습관이자 생활화임 윗댓맹그로 걍 주웠다고 하겠지 훔쳤다, 남의 물건이란 인지조차 없을듯
저건 택배 기사가 ㅁㅊ 놈인데
건프라인줄알고 가져갔다기보다 폐지인줄 알고 가져간거 같은데 물건 있는거 알고 다시 가져다 놓으면 양반이고 집근처 재활용센터나 이런데가면 혹시 알지 않을까 싶네
물건 확인한게 시시티비에 찍혓다는디요..?
한번 크게 당해봐야 저짓거리 안하지
노인 틀딱시키들을 처벌을 안하니까 계속 저러는거
왜 저리 살지... 어리석다 도벽증 있나?
잡혀도 폐지인줄알았다면서 잡아떼면 큰처벌못함 긴빠이죄로 감방가도 이득이라생각할듯
이런말 하긴 좀 그런데 저런 노인네들은 빨리 가는게 나음
저거 처벌 못함?
아는 분도 동네 할아버지가 가게 앞에 장식으로 놔둔 물건들 자꾸 가져 가서 골치임. CCTV 있어서 경고장도 붙여 놓고 경찰에도 가봤는데 경찰에서도 대단한 물건 가져간 것도 아니고 연세 많은 노인인데 뭔 사건 접수까지 하냐고 하고. 작정하고 새벽에 기다리고 있다가 잡아서 계속 이러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되려 역정 내고 한동안 안 나타나더니 다시 나타나서 집어 간다고 함. 이제 현타 왔는지 그러려니 한다더라. 진짜 늙어서 무서운 거 없어지고 뻔뻔해지면 답도 없다. 연장자에 대한 예우? 예우란 건 받을 만 해야 해줄 수 있는 거다.
이건 그 경잘관 관련 민원부터 넣어야함. 그럼 빠릿하게 처리 할 걸?
물건 금액만큼은 받을수있던데 우리 편의점 내가 잠시 병원간동안 대타 맡겨놨는데 화장실간동안 카네이션 물류와서 문밖에 두고가고 알바도 못봤나봄 뒤늦게 알고 가게안에 들여놨는데 한박스가 없어져있대서 cctv 돌려보니 모르는 할머니가 슥 와서 한박스 가져갔음 그래서 경찰 불러서 cctv 보여주고 물건값 적어서 도난 접수하고 기다리니 한주뒤쯤 할머니 찾았고, 물건값만 배상받으면 따로 고소할생각 없다고 해놨어서 그 할머니 경찰서에서 조사받고 나오면서 들러서 물건값 주고가심 물건은 들고왔다가 카네이션이라서 버렸다함 ㅋㅋ..
냉장도나 세탁기같은거 폐기물 딱지 붙여서 내놓으면 어디서 드릴가져와서 다 분해하고 쇠만 가져가더라. 남은 플라스틱들 바닥에 너저분하게 놔두고 갈려고해서 붙잡아서 화내면서 내가 보는앞에서 다 정리해놓으라니까 겁나 궁시렁궁시렁 투덜투덜대면서 마지 못해 모아놓긴함.
ㅋ 자주가던 치킨집 사장님이 가게 밖에 내놓은 공병하고 맥주 디스펜서 폐지 줍는 노인이 싹다 가져갔다며 울분토하던거 생각나네요. 공병이야 그렇다 쳐도 디스팬스 보증금이 얼만데...
아휴...
구하기도 힘드실텐데 프리덤이라도 찾으셨으면 좋을텐데 잘 해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