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생명에 의지는 없다
인격도 없으며 그저 프로그램된 규칙대로 움직일 뿐이다
인공생명이나 AI 에서 인격이나 의지를 보았다면 그건 사람이 그런 관점에서 보았기에 일어난 착각이다
그렇게 인공생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자 주인공이 내놓은 해결책
-> 폐기 위성에 인공생명체들을 다 옮기고 폐기해서 다 태워 죽이자
결과적으로 저 방법으로 깔끔하게 사회적 혼란 해결 완료함
이거 보면서 블루아카 리오가 생각나더라
아리스(인공생명)가 폭주하면서 키보토스에 혼란 또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아리스 폐기하면 되는거 아님?
이랑 비슷하게 보였음
리오 입장에서는
비나 (헤일로를 가지고 키보토스에 피해를 입히는 기계) 가 나타나서 피해를 입힌다
-> 그럼 비나를 레이드해서 파괴하자
나 다음 없게 봤겠지
리오의 인간성이 드러나는 부분 - 그렇다고 하더라도 얘가 정말로 그거랑 같은지는 장기간의 논의가 필요하다 리오의 한계가 드러나는 부분 - 나는 결론을 내렸고 너와 다르다. 그렇다면 내가 악역이 되겠다 다른 의견은 이제 더이상 필요없다
하지만 아리스는 귀엽죠?
그건 그래
리오의 인간성이 드러나는 부분 - 그렇다고 하더라도 얘가 정말로 그거랑 같은지는 장기간의 논의가 필요하다 리오의 한계가 드러나는 부분 - 나는 결론을 내렸고 너와 다르다. 그렇다면 내가 악역이 되겠다 다른 의견은 이제 더이상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