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볼땐 별생각 없었는데
환생이전도 그렇고 이후도 그렇고
윤현우 어머니가 뭔가 이상하다
환생전엔
대기업 생산직으로 수십년 근속한사람이 남편인데
IMF때 암만 퇴직했어도
가계운영을 어캐했길래
그시절엔 외벌이로도 자식키우고 집사고 다하던시절인데
국밥집 따로 하면서 맞벌이로 집안살림해야하고
환생후에도
똑같이 그러다가
주식으로 돈 싹날리고 버스에 뛰어들어 자.살하고
대체 작가가 어떻게 생각했길래
이렇게 구성해논거야 이거
물론
망가에서 후반 3P로 넘어가기위한
앞부분의 짧은 백합파트 수준의
빌드업소재지만
너무 개연성이 없는거 아녀
ㄹㅇ 나도 저 부분이 뭔가 이해가 안가서 첨엔 해바라기처럼 순향측에서 뭐 지을려고 주변 땅 사는데 안파니까 ■■로 위장시킨 그런건줄 알았는데 ㄹㅇ ■■로 나오더라 드라마 재미있긴한데 저 부분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