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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에다가 감기에 걸린 쥐새끼를 첨부해보겠습니다
중세 가정집 = 스카이림 가정집 실내에 돼지 우리 같이 있는 걸 상상하면 됨
하지만 제정 러시아는 로판식 중세 판타지의 대부분을 충족함 화려한 드레스와 제복과 디저트가 농노와 기사단과 광신도와 같이 있는 혼종 그 자체
의외로 판타지 소설이 이걸 명확하게 구분하더라 ㅋㅋㅋㅋㅋ 중세 판타지 소설이라고 따로 카테고리 구분하던데 대부분 존나 암울한 세계관에 상식은 엿 바꿔먹고 온갖 미신과 불합리가 판을 치며 주인공은 거기서 멘탈 부여 잡고 생존하는 내용
실제로 저렇게 2년 넘게 존버하면 동생이나 조카가 감사 ㅎㅎ 하고 영지를 홀라당 먹는다
그럴 줄 알고 미리 "크킹"해버렸습니다
중세 가정집 = 스카이림 가정집 실내에 돼지 우리 같이 있는 걸 상상하면 됨
루리웹-4997129341
이 짤도 사실 중세 아니라던데
저번에 보니까 이런건 북유럽같은 추운지방의 양식이고 남유럽은 또 다르다고 하더라
중간에 대충 벽치면 될거같은데.. 1.벽치는게 비싸거나 귀찮거나 하여간 하고싶어도 안함 2.다들 냄새나게 살아서 벽칠 생각도 안함 둘중에 뭘까나
3. 안보이면 누가 집어가도 모름?
아일랜드 양식이고, 적어도 15세기 후반.
의외로 판타지 소설이 이걸 명확하게 구분하더라 ㅋㅋㅋㅋㅋ 중세 판타지 소설이라고 따로 카테고리 구분하던데 대부분 존나 암울한 세계관에 상식은 엿 바꿔먹고 온갖 미신과 불합리가 판을 치며 주인공은 거기서 멘탈 부여 잡고 생존하는 내용
다만 로판쪽은 대부분 위쪽으로 그리는 것 같더라구요
보통 로우파워에 요술쟁이들은 클래스니 서클이니 구분없이 진짜 요사한 마술부리고 교회는 껄쩍거리고 기사도에 환장한 떡대들이 가득한 장르
그리고 여기에다가 감기에 걸린 쥐새끼를 첨부해보겠습니다
제리 ㅋㅋㅋ
LibertyCityPD
실제로 저렇게 2년 넘게 존버하면 동생이나 조카가 감사 ㅎㅎ 하고 영지를 홀라당 먹는다
루리웹-0396913269
그럴 줄 알고 미리 "크킹"해버렸습니다
이짤은 눈치챙겨 제리가 진국이다 ㅋㅋㅋ
아!! 기열짜세 희망차기만한 제리녀석!!조용하지 못할까!!
몽골한테 처발린 이유가 있었네...
심지어 2000명 정도만 되도 엄청난 대군이였던 시절
하지만 그 몽골도 사막, 정글같이 ㅈ랄맞은 기후에선 정신 못 차리긴 했지ㅋㅋㅋ
근데 사실 저기서 2년 동안 걍 손가락만 빨면서 죽치고만 있는게 아님. 포위해놓고 성채 주변의 촌락들 불지르고 약탈하거나 그거 막으러 나온 소규모 병력이랑 교전하거나 하면서 방어자가 못버티고 나오도록 시위하는거에 가까움.
정작 몽골도 1같은 대규모 회전 상황에선 우위를 점했는데 2같이 수비측에서 버티기+말려죽이기 들어가니까 못버텼음
그정돈 아님 왕국vs왕국 같은 대규모 전투상황에선 항상 수만 규모 대전이 벌어졌었음
둘 다 맞지 않냐?
하지만 바이킹이나 몽골 같이 말이 안통하던 무리가 한번씩 나왔지
https://m.dcinside.com/board/ttwar/1508522 바이킹 만큼 말 잘 통하는 놈들도 없음
중세 유럽 똥냄세 가장 잘표현한 겜은 역시나 킹덤컴
햄릿연극같은게 중세인가
셰익스피어 시절이니까 중세~근대 사이 언저리 아닐까 싶음
하지만 제정 러시아는 로판식 중세 판타지의 대부분을 충족함 화려한 드레스와 제복과 디저트가 농노와 기사단과 광신도와 같이 있는 혼종 그 자체
+ 자기 영지 관리는 대리 맡겨놓고 수도에서 바글거리는 귀족들과 귀족 자제가 모이는 아카데미 개념이라던가....
멋있는 갑옷 좀 입고 싶었는데 결국 못 찾았던 중세 게임
워호스 세트 멋있잖아 ㅋㅋㅋ
DLC 최좀 템 줄가문의 갑옷 나름 멋있지 않나
이거 이탈리아 갑옷 세트가 멋졋던걸로 기억함
러시아제국에선 가능합니다
사실 이런 개량형 풀플레이트도 르네상스 시대가 오고 나서야 나온다. 냉병기의 끝판왕 소리를 들음에도 화약무기로 인해 얼마안가 도태되버리긴 하지만...
풀 플레이트 아머가 거의 중세 끝나기 직전에 나온걸로 알고 있음
물론 저것도 어느 지역, 중세 어느 시기냐에 따라 다 다르다는걸 감안해야함
중세 유럽만해도 범위가 넓고 중세라는 시기도 굉장히 길기때문에 딱 이거 하나가 중세의 맞는 이미지다 라고 할수가 없음
근데 적어도 어지간한 판타지물은 적어도 절대왕정 시기 이상은 되야 아귀가 맞긴 함
그러니까 픽션이지
한참 다르지
그냥 멀리 갈 거 없이 어크 발할라 배경이 딱 중세임
뭐야 내 사자심왕 vs 살라딘 대전쟁 로망을 돌려줘
십자군 전쟁은 기존 중세 전쟁이랑 완전히 틀이 달라서..
로판물 특징이지.. 의식주는 18세기인데 정치체계나 군사부문은 13세기쯤 됨
베르사유 궁전에 일부러 화장실을 적게 지어서 정원 여기저기 똥오줌 밭이였다는 소리가 있던데
화장실을 적게 지어서가 아니라 당시엔 화장실이래도 그냥 요강 같은 걸 썼어.
저 판타지가 시대고증에 어느정도 맞으려면 사실상 르네상스나 그 이후라던거 같은데
전쟁때 쇠로된 물건이 점점 적어질 시기면 중세시기가 끝나간단 소리니
벤허 보면 진짜로 집에 말을 같이 두고 살더라 물론 그쪽은 아랍계 유목민이긴 했는데 나름 부자인데도 그런거 볼때 서민들은 훤하지 뭐 영화라 조금 다를지도 있겟지만
서울시장 정도면 대충 1100년대 중흥기 맞이한 동로마 정도 되는 인구를 부리는 제국 황제정도임ㅋㅋㅋ
중세 농노가 1억 2천이라고? 중세 유럽 인구 다 합쳐도 5천도 안될거같은데
그리고 서유럽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음 파리, 런던이랑 콘스탄티노플 비교하면
중세가 대략 천년정도니까 언제 어디냐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위는 아님
그래도 동롬은 꽤 화려했다구
사실 깡통 갑옷도 중세로 치면 극 후반 가서 나오는 거임.... 서유럽은 중세시대까지는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곳이라. 모두가 생각하는 유럽은 비잔틴제국의 것이거나 동유럽 꺼임.
그래도 동유럽가면 조금 샤랄라해짐 동롬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