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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스토리작가 한 대여섯명한테 각각 외주준다음에 걍 붙인거 같음
* 건물을 공격하지 마십시오
(구)셰퍼드 그립습니다..
기대한것 - 시카리오 실제로 나온것 - 브로큰백 마운틴
141의 작전, (141 뒤의) CIA의 존재, 셰퍼드의 지시와 미국의 개입은 모두 비밀이다 핫산이 몰랐다면 이제 알게 됐으니 공구리 치는게 보안상 맞고 핫산이 알았다면 이새끼들은 '씨1팔 누가 알려줬냐'며 핫산을 블랙사이트에 쳐박는게 맞다 아무리 '그러네 ㅎㅎ' 하고 풀어주더라도 집 앞 마트 가는 길에 레미콘 트럭에 치이던가 하는게 당연한 수순 아닌가
진짜 미친스토리임 캐릭터들 매력도없고 개연성도 조까고
아니 뭐 어디서 합법적으로 데려온것도 아니고 걍 쓱싹해서 사막 어딘가에 실종시킨다는 방법도 있는데 걍 풀어주는것도 어이없고 그놈이 또 최종보스로 다시 나온다는게 어이없음;
ㅋㅋㅋㅋㅋ ㄹㅇ
* 건물을 공격하지 마십시오
명령내린놈이 쉐퍼드라
아무리봐도 스토리작가 한 대여섯명한테 각각 외주준다음에 걍 붙인거 같음
진짜 미친스토리임 캐릭터들 매력도없고 개연성도 조까고
알레한드로는 매력 개쩔었음... 컨테이너에서 발레리아랑 대화할때 잇몸 보이면서 말하는거 너무 간지났어...
사막에수 풀어줄 때 당연히 함정(뒤를 밟아서 일당을 낚는)일 줄 알았는데...
기대한것 - 시카리오 실제로 나온것 - 브로큰백 마운틴
브로큰백 마운틴보다 못하잖앗. 애당초 그건 띵작이라고
우람한 남근
당연하지, 모던워페어2에서는 백반증 흑인 여전사가 나온다구?
141의 작전, (141 뒤의) CIA의 존재, 셰퍼드의 지시와 미국의 개입은 모두 비밀이다 핫산이 몰랐다면 이제 알게 됐으니 공구리 치는게 보안상 맞고 핫산이 알았다면 이새끼들은 '씨1팔 누가 알려줬냐'며 핫산을 블랙사이트에 쳐박는게 맞다 아무리 '그러네 ㅎㅎ' 하고 풀어주더라도 집 앞 마트 가는 길에 레미콘 트럭에 치이던가 하는게 당연한 수순 아닌가
(구)셰퍼드 그립습니다..
고스트 죽는거 아니였어? 하고 있었음.
오리지널 설정은 ㅇ 핵으로 아군 3만명 죽어가는데 윗사람이 그걸 무시해서 딴짓하니까 장군이 빡쳐서 복수귀 되는게 이해해서 맘들었음
저런 소심하고 못생긴 탈모 돼지는 셰퍼드 장군님이 아니야
얘는 진짜 총알이 빗발치는 최전선에서 직접 신병 테스트하고 자기 근처에 근접 화력지원도 요청하고 그랬는데 리부트는 왠 똥별이 D.C에 앉아서 자기 똥 치워달래....
아니 뭐 어디서 합법적으로 데려온것도 아니고 걍 쓱싹해서 사막 어딘가에 실종시킨다는 방법도 있는데 걍 풀어주는것도 어이없고 그놈이 또 최종보스로 다시 나온다는게 어이없음;
콜드워에서 테러범이 '너네 규칙 있잖아!' 하면서 살려달라고 하니까 쿨하게 '그래 근데 니들 인질 잡았잖아 규칙을 어긴거지 ㅇㅇ' 하고 옥상 아래로 던져버리는 선택지 있던 그런 스토리는 어디 가고....
심지어 이놈들 미국에 밀입국도 하고 미국 국경 근처에서 일하는 경찰 공무원한테도 총질하고 집 터뜨리고 함. 로돌프 증언만 있어도 체포 쌉가능인데....
애당초 그림자 부대가 이런 일 하라고 있는건데...
그냥 건쉽이랑 미사일 튜토리얼로 넣은걸 스토리랑 엮다보니 나온현상
셰퍼드 내막을 알아야 성립이 될듯
나는 민간인 죽여서 게임오버되는거 뭐 이해할수있지 그렇다 쳐 근데 무슨 건물 공격했다고 게임오버되는건 처음봣다
미군이 해온 작전들 생각하면 그럴만 하지않나 ㅋㅋㅋㅋ
그냥 죽이고 모르겠다하면 땡인데 굳이 살려주는게 거참 ㅋㅋㅋ
웃긴게 잡아서 죽이라고 말할때는 언제고 잡고나서 죽이면 안되 ! 시벌 이건 진짜 뭔 ㅂㅅ도 아니고 이랬다 저랬다야
베타 때부터 스토리보다 더 어이 없는 것
DMZ에서 낭낭하게 파밍 다하고 탈출각 서면 튕김
닉값
건쉽으로 민간인 쏘지마! 몇몇 미션 후 민간인들도 협력자임 다 죽여! 이 뭔
어떤 병1신이 민간인이랑 건물 파괴되는거 금지하는데 블랙옵스에 AC130을 가져오냐 각본가 븅신..
복선도 없었으면서 미사일 작전 전우로써 좋아하던 놈이 갑자기 조롱하며 배신하는 거 보고 어이가 터져버렸음 ㅋㅋㅋ
이것도 시1팔 존나 빡침 진지한 애들 사이에서 적당히 쾌활하고 동료들도 챙기는 모습 보고는 '얘가 분위기 캐리하는 애네. 나중에 죽을 때도 농담 던지고 죽어서 동료들 분노 스위치 켜주는 역할인가 ㅠㅠ' 했는데 갑자기 이름이 시뻘개지면서
ㄹㅇ 그놈 초반부 대사들 보면서 나중에 든든한 동료 되겠네 했는데 갑자기 급발진을 왜? ㅋㅋㅋㅋㅋ
역시 총든 마이 그레이브즈야! 던지는데 서슴없지
미션도 존나 짜증 났어
워존 컨셉때문인지 정규군 파트가 다 날아가버려서 특유의 뽕차는 연출이 무의미해짐. 모2는 걸렀는데 모3에도 미국 국내침공이랑 정규군 전투 없으면 이 시리즈도 영원히 거를란다
아니 미국멕시코 접경지역 경찰들 학살한 놈들한테 증거가 없긴 뭐가 없어 걍 등신
개인적으로 모던워페어는 1 빼고 후속작 스토리는 전부 뇌절임.
개연성으로 따지면 원본 모던2도 위성하나 해킹당했다고 미국본토에 러시아 공수부대가 당당히 무혈입성하는 꼬라지랑 그렇게 미국이랑 전면전 치르는 와중에도 어디 포탈을 타고왔는지도 모르는 마카로프 일당들이 유럽전역을 공격하는것도 어이없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