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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뻔한 이야기임
근데 어머니들은 마지막 부분 눈치채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 눈치 채도 펀치력 센 결말이지만
저 에피는 편지를 눈치채도록 만들고 예상한 타이밍에 크흡! 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마지막에 감정을 터트리는 고추참치 여자애를 보면서 막타를 치게 만듬 엉엉 울었다
편지쓰는 초반부터 눈치채고 있었지만 치트키 클리셰에 같이 깔리는 브금까지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었다
시작부터 결말이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파괴력이 ㅠㅠ
난 저거 볼 때 마다 울어 ㅠ
오우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시는타입이신가보네
진짜 너무 뻔한 이야기임
오우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시는타입이신가보네
원래 4시 정도에 공원에 운동가시는데 그거도 빼먹고 1화부터 달리고 계심ㅋㅋㅋ
근데 어머니들은 마지막 부분 눈치채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 눈치 채도 펀치력 센 결말이지만
Mystica
편지쓰는 초반부터 눈치채고 있었지만 치트키 클리셰에 같이 깔리는 브금까지 눈물을 안흘릴수가 없었다
Mystica
저 에피는 편지를 눈치채도록 만들고 예상한 타이밍에 크흡! 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마지막에 감정을 터트리는 고추참치 여자애를 보면서 막타를 치게 만듬 엉엉 울었다
난 저이야기를 다른버전으로 본적이 있어서리 보자마자 아 그거네하고 느낌이왔는데. 그래도 슬퍼 휴지 네다섯장 정도 쓴것 같아. 너무 슬퍼 ㅠㅠ
굳이 어머니들 아니여도 솔직히 빌드업은 뻔해서 많은사람들이 사전에 눈치는 챘을거임 ㅋㅋㅋㅋ 반전이 중요한 에피는 아니라고 생각함
알고도 못피하는 패턴같은거지
눈치챈다고 타이슨의 풀파워 리버블로우를 어떻게 견뎌내냐고ㅋㅋ
난 눈치 못챘음. 유언장이라 해봤자, 죽기 직후 분량만 있을 줄 알았지 그게 50년치인 줄은ㄷㄷ
ㄴㅁㅇㄷㄹㅇㅁㅁ
리멤버 미... 흙흙 진부한 전개였다... ㅠㅠ
ㄴㅁㅇㄷㄹㅇㅁㅁ
125mm 날탄이 가슴팍으로 마하4로 날아오는데 피할 수 있을까? 밀덕식 비유가 기억에 남음
이건 무적+가불+1프레임발동 초필살기야 ㅠㅠ
유명한 클리셰는 어느정도 효과는 보장된다.
난 처음에 편지 쓰러왔을때부터 눈치깠는데 그래도 당함
난 저거 볼 때 마다 울어 ㅠ
저도요..,.다 알고 나서 보는 내용이라 이번에는 좀 무감각하겠지 하면서 보는데 그게 안됨...
시작부터 결말이 보이긴 했는데, 그래도 파괴력이 ㅠㅠ
뻔하지만 당할수밖에 없는 스토리
클리셰는 클리셰가 된 이유가 있지.
어머님의 눈물샘을 쏙 빼놓다니 불꽃효자로구나
ㅋㅋㅋㅋ 뭐 저런 뻔한 걸 보고 우시냐난ㄴ느크흐ㅠㅠㅡㅠ흐흑
뻔하네! ㅠㅠ
저 에피는 시작부터 결말까지 다 보이지만, 어머니의 편지 내용을 듣는순간 찡해져...
부모님 입장에선 어느화가 제일 감정이입이 되실려나... 7화,10화,11화 다 자식과 부모인데...
10화가 가장 감정이입되지 않을까? 7화나 11화는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경우니까 슬프지만 와닿지는 않지. 근데 10화는 자기가 먼저 가는거 알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거니까.
그건 장르가 달라. 내가 먼저가는건 신파지만 지식 먼저 보내는 것은 호러야
눈물나는 장면을 가슴으로 도배한 유게이들 ㅉㅉㅉ
이거 그편 아니지 않냐 ㅋㅋㅋㅋ
어이
소코마데다
저건 답이 없어.....
5화까지인가 보고 펑펑 운 다음에 지쳐서 다음화 못 보고 있음;;
여기서 우셔야 합니다라고 알려주는데 어떻게 안울어ㅠ
진짜 클라나드도 그렇고 부모자식간 이야기는 눈물뽑는 치트키임 ㅠㅠ
난 저거 여러 번 봐도 눈물 나더라
예상하기도 쉽고 흔해빠지고 뻔한 이야기잖냐!(울먹)
최루탄 에피 그 자체 흑흑
근데 저건 알고도 안 울수가 없음
ㅠㅠ
저건.....못 참아.....
??? : 울라고 때리는 타이밍과 궤도가 뻔히 보인다고요? 어쩌라고요ㅋ (가드 불가, 회피 불가, 방어력 무시 트루뎀)
https://youtu.be/hHRCa4fp2EU
A: 너무 짜증나. 울리려고 저러는거잖아. 뻔한거 다 아는데 B: 그만볼까 그럼? A: 아니! 계속보자....
ㅜㅜㅜ
성 점령하곤 점령한 성에 폭격 유도하는 애니
저거 보고 왠만한 사람들은 다 울걸
이 에피는 대놓고 울라고 만든 에피라
에휴 존나 진부하네 진…부ㅜㅜㅜㅜㅜ하다고ㅜㅜㅜ 울고 싶지 않은데ㅜㅜㅜ 어째서 난 울고 있는거지?
당신을 울리겠습니다. 이제 울 시간입니다.
왜 갈비탕 다 뒤졌다 생각이 나지
진짜 뻔한 전개였었는데 크흡ㅠ
내가 좋은 예술이란 거창하고 깊고 섬세하게 아름다운 거여야만 한다는 환상에서 깨어나게 해준 세가지 중 하나 세계 고전 명작? 클래식 오페라? 명화? 이걸 본 20분 동안 느낀 그 감정은 무엇도 못 따라오더라 앞으로도 못 따라올거고
생각만 해도 눈물나네.. 이거 너무 뻔해서 내용 알겠는데 다 예상 가는데 눈물이 ㅜㅜ
쥰나 흔한 레파토리여서 식상했던 에피소드임 소설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도 쓰였던 소재라 그닥 슬프... 쥰내 슬퍼 시발 ㅠㅠㅠㅠㅠㅠ
부럽다 난 아직도 보다가 자서 10화 못넘어가는중인데 ㅜㅜ
야한거 그릴때 바이올렛 에버가든 틀어놨었는데 마침 10화여서 울면서 그림 ㅠ
마지막에 대사 말하는 대신에 에피소드 제목 보여주는게 뭔가 크게 다가오더라
알면서도 눈물이 나는 필살기였지
마지막 극장판에 저얘기로 시작해서 극장에서 보는데 다시 생각나서 울뻔했어
장명과 내용을 아니깐 지금도 눈물 나잔아. 블루래이 사고도 안뜯는 이유 보면 또 운다..
극장판까지 보여드리도록
지하철에서 저 에피소드 보다가 눈물 참느라 진짜..
1차로 폭격 받은 어머니 편지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2차로 바이올렛이 치고 들어오는 건 도저히 참지 못함.,.10화까지 주욱 쌓은 감정선이 한방에 둑을 터뜨림
자 준비 끝났죠? 이젠 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