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키랑 근육맨
동경하는 사람도 많지만 척 보기에도
약간 부담스럽고 징그러운 체형
이 분야에서 근육의 절제미로 독보적인
드래곤볼
물론 이정도도 스테로이드 안쓰면
안나온다고 주장하는 의견많지만
위의 바키나 근육맨에 비하면 억만배는 양반수준
무엇보다 보기에 부담스럽지가 않음..
초창기 거북선인이 프라이팬산의 불끌때나
베지터전에서 계왕권 3배쓸때
그리고 트랭크스의 근육비대 변신조차도
그렇게까지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안듦..
척봐도 시선을 끌기위해
보디빌딩을 했다기보다는
진짜 '싸움' 과 '생존' 을 위해
절제해서 기를 근육만 길렀다는 느낌이드는
토리야마 아키라의 그림들..
도요타로의 슈퍼는 이런 느낌보다는
배우나 모델같이 뾰족날카로운 근육인게
좀 아쉬움 ㅜ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나역시 덤벨 20kg도 잘못드는
헬린이니까 너무 전문적인 지식으로
비판댓글 달지는 말아주셈..
올림픽바 국제표준 무게가 20kg임.. 일반인이 원암 기준 20kg 덤벨 들면 이미 헬린이 아닌거ㅋㅋㅋ 바키 근육맨 드래곤볼 저 말은 공감되는 말임. 어디까지나 만화적 표현이고 내가 보기에 작가 성향이 좀 들어갔다고 보는 편ㅋㅋ
덤벨 원암으로 20kg 들면 그게 헬린이는 아니지...
덤벨 원암으로 20kg 들면 그게 헬린이는 아니지...
아앗 그런가 친구가 없어서 몰랐네(머쓱)
페도는패도돼
올림픽바 국제표준 무게가 20kg임.. 일반인이 원암 기준 20kg 덤벨 들면 이미 헬린이 아닌거ㅋㅋㅋ 바키 근육맨 드래곤볼 저 말은 공감되는 말임. 어디까지나 만화적 표현이고 내가 보기에 작가 성향이 좀 들어갔다고 보는 편ㅋㅋ
히익 나 16kg들고있는데 이제곧 헬린이 탈출인가
뭔 헬린이여 잘하는구만
헉..
넌 루틴 어케하는데 공유나 좀 하자
늦게 댓글봐서 ㅈㅅ 보통 프리웨이트 위주로하고 기구운동은 거의안함. 10~20kg 일체형 역기로 오버헤드 들었다가 팔접고, 허리편상태에서 배꼽밑으로 역기내렸다가 다시반복하는 운동함.(사실 명칭 모름..) 사실 두손으로 하는거라서 이건좀 쉽고 한손으로 3~18kg까지 덤벨로 계속 땀흘릴정도로 운동함. 어휘력이 부족해서 잘표현은 못하겠는데 영상으로 보여주고싶구먼 ;;;
아 유산소는 6천보걷기로 대체함. 체중이 많이나가서 런닝은 발목아프더라
이 친구 훌륭한 보디빌딩 고급 보디를 가지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