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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그게 무슨말이니!
누가 그런 생각을 해요.....
고양이 제로투
춤추는 거 같아 ㅋ
우효 유부녀 찌찌 겟또다제
콘드라키
누가 그런 생각을 해요.....
콘드라키
엄마한테 그게 무슨말이니!
콘드라키
콘드라키
뜨끔
콘드라키
생각보다 그런생각하는분들이 많은듯
날이차니깐 자러가세요.
쁘익 삑삑삑 삑, 쁘익 삑삑삑 삐리빅, 쁘익 삑삑삑 삑
춤추는 거 같아 ㅋ
조랭이떡이 요염하네 ㅋ
가슴만지며 바닥딸이라니... 좀 하네요
고양이 제로투
온몸을 비틀면서 꾹꾹 누르네
생물체 고양이 귀엽다
아니 나는 제로투 생각했는데 왜 바닥딸 얘기밖에 없어 이 더러운놈들아......
둠칫 두둠칫
씰룩쌜룩 근데 애기라서 저렇게 움직이느라 소모되는 에너지가 아깝긴 하겠다 ㅋㅋ
꾹꾹이가 원래 저런 용도 아니었을까?
원래 저런용도 맞음 ㅋㅋ
인터넷에 찾아보면 저런용도라고 나와!
젖 잘나오게 하려는 행동이라 맞지
마자마자
아깽이가 꾹꾹이 하면서 귀 팔랑팔랑 거리는 것 보고 있으면 심장이 빠운쓰 빠운쓰 두근대지. ㅋㅋㅋ
으아 씨... 발톱 개 따가울텐데 ㄷㄷㄷ
애기 배 빵빵한 거 봐..
귀여워
찌찌 머그면서 제로투 댄스 추네
지금 키우는애가 9개월차인데 요즘도 꾹꾹이 하는거보면 좀 짠함.. 얘도 어미가 살아있었으면 담요에다 대고 저럴일 없을텐데 싶은 생각이 돌연 들어서
커도 저기 방석침대에 하더라고요. 행복해서 하기도 하고 뭔가 욕구불만잉 수도 있다고 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