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적이 다 이기던 판이었음
무슨 효과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부유성이 있었고
그게 있는한 어두워서 공격 못함이었는데
빛의 봉인검 효과로 적의 모든 공격을 몇 턴동안 못하게 하고
어둠이 걷혔던가?
암튼 그 공격 못하는 동안
캐터필러로 커스 오브 드래곤 이었나 용기사 가이아였나
아무튼 사출 시켜서 성을 직접 공격했는데
공격이 안 먹히고 가이아만 뒤진줄 알고
빛의 봉인검이 풀리던 때였는데...
알고보니까 성의 부유 고리를 파괴한거라서
부유성이 떨어지고
그 아래에 있던 적의 몬스터 전멸....로 이김
지금와서는 근데 부유 고리는 몇 공이여야 깰 수 있음? 이라고 묻고 싶었음
듀얼 킹덤은 입 잘 털면 이기는 시절이라
근데 그걸 구현하는게 카이바가 만든 기계인데 ㅋㅋㅋ?
전설의 가이아 사☆출
유희가 입털어서 사기라고들 많이 하지만 사실 상대들도 만만치는 않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