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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애들 빨리큰애들은 170도 간간히 있더라..
응애
배구부 농구부에서 탐낼 인재겠네
버스기사분도 이젠 놀랍지가 않은가보네 ㅋㅋㅋ
요즘 여성들중에서 중학생인데 170넘어가는애들 많더랑
응애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애들 빨리큰애들은 170도 간간히 있더라..
그런애들 중학교 올라가면 운동부에서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난대더라 ㅋ
내가 옛날에 180중반데 사람이 초등학교 앞에서 가방매고 소보루빵먹는데 옆에 어머니같은분이 옷에 빵가루 털던게 잊혀지지가 않음
강백호는 못 참지
요즘 아니더라도.. 나때도 초당때 제일 큰애가 173인가 됐음
나도 국민학교 5학년때 180짜리 한명 있었음. 소문 듣고 농구부 있는 다른 학교에서 선생하고 코치와서 농구할 생각 없냐고 막 그랬음.
내가 초딩때 180 이였음 근데 문제는 1년에 30센티 키가 갑자기 급격하게 자라면서 허리랑 발목 종아리 뼈 문제 생겨서 반년동안 목발짚고 다녔음 농구부 육상부 씨름부 전화 오고 집에 찾아오고 그랬었지
?.... 175 짜리 어른애..ㄷㄷ
가끔 있긴하지
요즘 여성들중에서 중학생인데 170넘어가는애들 많더랑
여성이 아니야
원래 여자아이가 초6때 생리 시작하면서 급성장하고 곧 성장이 멈춤.
그럼 뭐임? 여학생?
버스기사분도 이젠 놀랍지가 않은가보네 ㅋㅋㅋ
배구부 농구부에서 탐낼 인재겠네
늙은 레즈 아줌마들의 망상 같은 작품!!ㅋ 여주의 성별만 남성이었다면 확실히 범죄물...ㄷㄷ
논논비요리 그 도쿄에서 온 초딩 생각나네
실화인거임
저번 초딩하교하는거 본적있는데 170애들 간간히보이더라 ㅋㅋ
대학생이 중딩3학년 조카 여자애를 헌팅하더라... 여자애인데 키가 160 중후반쯤 되니깐 대학생인줄 알았다고 ㅡㅡ
10년 전 일이긴한데 내 친구도, 이상형이라 번호 딸려고 봤더니 중2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년전에 사촌 여동생 초6인데 키가 170이었다 근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면 항상 역무원이나 버스기사가 그러더라... 추가로 사촌 여동생들 데리고 과천 놀이공워에 갔었는데 뭔 이상한 남자들이 명함주면서 모델시켜보라고 하더라 그때 받은 명함만 4장인가 됐다...
남자긴해도 181도 봄 농구하는 친구드라
초6임
통키 세계관에서 온건가....13살에 181이라니 ㄷㄷㄷㄷㄷㄷ
기사님: 지금 얼마낸..(유게이 얼굴봄).. 에휴 그냥 타요 유게이:
어릴 때 키 큰 애들이 커서는 그대로 가는 경우 많았는데 175면 그대로도 충분하네
초6때 187이라 그냥 포기하고 성인요금 내다 카드 청소년 등록한다음 편했지 참
아......
카호?
애초에 여자애들은 초등학교 6학년 쯤이면 성인의 8~90% 까지 크던거 같은데
여자중에180가까이 가는애들은 초중학교때170찍고 천천히크더라.. 엄청 아프대 키크는거
근육통 옴... 키가 갑자기 자라는건 뼈가 자라는건데 피부는 그래도 좀 늘어나니까, 그나마 덜한데 근육은 뼈 성장을 따라가지 못해서 근육통이 옴.. 허리 같은데도 아프고, 갑자기 뼈가 자란 부분은 다 아픔.. 그리고 나중에 피부도 보면 늘어난 자국이 생김.. 결이라고 해야 하나..
카호짤 가져와라
어린이요금이 12살까지던가?
어.....린이...
대체 얼마만큼의 잠재력이 남아있는지...!
요즘 초등학생들 진짜 크더라 180은 되는 애들도 보여서 깜놀한다니까
어린이
리얼 야는 그냥 농부하라고 태어난 존재네..
?? 12살인데 184cm라고?
농.... farmer???
이런..ㅠㅠ
지금은 192cm라네 ㅎㄷ... https://basketballking.jp/news/japan/highschool/20220719/383403.html
뜬금 궁금해져서 전적들도 찾아보니 작년 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자마자 여름,겨울 전국대회 재패 2학년은 3회전에서 패배인데, 그 승리팀이 결국 우승함 역시 농구는 피지컬이 ㅎㄷ..
초딩 여자애가 키가 185인거 보고 와 싶긴 하더라
응애~
그 만화 생각나네 빵집 점원한테 반해서 고백했더니 사귀는건 안되고 친구부터 하자고 해서 차인건가 하고 실망했는데 란도셀메고 친규랑 등교하다가 자기한테 몰레 손흔드는 점원 본 만화 ㅋㅋㅋ
나 173인데 초딩들이 나보다 크더라
금발 미소녀
와 국가 에이전트 금발 미소녀
금발 미소녀
근데 국가 에이전트가 뭐에요
금발 미소녀
Ah... 난 뭐 큰일하시는분이라 숨기는줄...
금발 미소녀
이건 머선애니고
금발 미소녀
츠키미 에이코씨 일본인인데 왜 한국의 공익일을 하시나요
그 만화 생각나네 개뿅뿅 싶은 남자애 나오는 만화
여자애들은 중1떄 이미 키 다큰 경우도 있더라..
근데 괜히 트주작같네
삐빅 어린이입니다
애들 500원이 버스요금이구나.
ㅋㅋㅋ
초등학생까지 500원인가? 마을버스?
중3때 신입생중에 188이 들어왔길래 존나 괴물왔다고 난리났는데 우리학년엔 190이 있음 안심 이러고 넘어감 ㅋㅋ
여자는 초경 이후엔 키가 안크기 때문에 키큰여자들은 초경이 늦게 와야함 + 초경 전에 키 왕창 커놔야함 이 두가지 조건을 갖고 있지
내가 2001년에 잠깐 근무했던 초등학교6학년, 남녀 한쌍의 키가 175였고, 조카도 6학년때 175였는데, 걘지금 192됨.
장원영 봐라 요즘 애들이 애들이냐 거기다가 화장까지하고 옷도 애들같이 안입는데
아니 그래도 장원영은 고딩임
어허
우리나라도 전세대에서 혼혈이 많아지다 보니 지금 세대에서 천원돌파하는 경우 간간히 있드라
내가 이래서 중고등학교때 적성고민 엄청함 ㅠ 여잔데 집안 유전 덕분인지 꾸준히 커서 178이었는데 농구부 활동하다가 전학때 스카웃 제의도 받았는데 그림이 너무 그리구 싶어서 그만 ㅠ
나는 중학교때 엄청 삭아서 다방출입 술집출입 프리패스였는데 젠장 그상태그대로 나이먹어서 이제는 동안으로 사람들이 자기보다 아래인줄알고 만만하게봄 물론 버스탈때도 학생요금낸다고 기사가 자꾸 붙잡음 교복까지 입고있는데도 붙잡다니
나도 초6때 163정도됐지. 그후로 3센치 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자평균보다 큰편이긴하지만 아쉬움.
내 친구도 초4부터 170 찍더만.. 나중엔 190대까지 커서 배구 선수 하던데
나도비슷한거봤다. 횡단보도에서 키170정도되보이는 여자가 손들고 건너가던데 자세히 보니까 옆에 같이 손들고가던 초딩들이랑 친구였음.....
사촌누나도 초6때 170되고 안컸다던데 저 어린이는 와...
남자지만 저도 공감 가네요 초등학교 때 178이라 버스 기사님 한테 눈치 보이고, 친구들이 "너 크면 거인병 걸 린다" 라고 놀렸는데 다행히 189에 겨우 안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나도 초6 때 175였음 그리고 나머지 기간 동안 꼴랑 7-8cm크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