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
우그으
추천 0
조회 1
날짜 11:56
|
|
쩌곰
추천 0
조회 4
날짜 11:56
|
|
뽕뽕맨
추천 0
조회 2
날짜 11:56
|
|
Hybrid Theory
추천 0
조회 7
날짜 11:56
|
|
리톨쿤
추천 0
조회 4
날짜 11:56
|
|
루리웹-7404950844
추천 0
조회 6
날짜 11:56
|
|
루카 내놔
추천 0
조회 10
날짜 11:56
|
|
Dr 7년차
추천 0
조회 47
날짜 11:56
|
|
디시
추천 0
조회 13
날짜 11:56
|
|
나스리우스
추천 0
조회 60
날짜 11:56
|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0
조회 126
날짜 11:55
|
|
78MnKdItZT
추천 0
조회 89
날짜 11:55
|
|
시엘라
추천 0
조회 58
날짜 11:55
|
|
디시
추천 0
조회 56
날짜 11:55
|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0
조회 13
날짜 11:55
|
|
nobleable
추천 0
조회 133
날짜 11:55
|
|
단백질 피자
추천 0
조회 65
날짜 11:55
|
|
묻지말아줘요
추천 2
조회 99
날짜 11:55
|
|
토드-하워드
추천 0
조회 53
날짜 11:55
|
|
갓슬
추천 0
조회 62
날짜 11:55
|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1
조회 182
날짜 11:55
|
|
깊은바다나미
추천 2
조회 107
날짜 11:55
|
|
동아중공
추천 0
조회 86
날짜 11:55
|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37
날짜 11:54
|
|
카니펙스
추천 4
조회 166
날짜 11:54
|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66
날짜 11:54
|
|
피파광
추천 1
조회 157
날짜 11:54
|
|
루리웹-6713817747
추천 2
조회 175
날짜 11:54
|
아... 노트북 따뜻해.....
이런거 볼 때마다 동물한테는 감정이 없다고 하는 새끼들은 뭔지 싶어
마치 어릴 적 엄마의 품에서 느꼈던 것 같은 온기야
얼굴에 우는 게 보여..
이거 볼때마다 골댕이 눈이 너무 슬퍼서 눈물남..
아... 노트북 따뜻해.....
루리웹-5994867479
마치 어릴 적 엄마의 품에서 느꼈던 것 같은 온기야
감동하면 죽는 역병이 도는 그곳 웃대 ....아 여기가 아닌가
얼굴에 우는 게 보여..
이거 볼때마다 골댕이 눈이 너무 슬퍼서 눈물남..
이런거 볼 때마다 동물한테는 감정이 없다고 하는 새끼들은 뭔지 싶어
개 키워보면 절대 그소리 못함 ㄹㅇ
전에 살던집 아래 슈퍼에서 키우던 고양이 오랜만에 보러갔더니 뛰어 오면서 반겨주는거보면 동물도 감정 있다고 생각함
감정이 없는 건 본인들이겠지 며칠만 살아봐도 얘들 감정이 있는 생물이라는 게 팍팍 느껴짐
난 원래부터 동물들도 감정이 있다고 생각해서 ㅇㅇ
감정은 있는데 그게 인간의 생각과는 다를거라고 생각함
감정이 없을리가 있나, 인간도 동물인데.
표정 아련한거 봐라
울집 강아지는 영상통화해도 못 알아보는데
개 인간이 보는영상 잘 인지 못한다며
소리도 들리면 개 입장에서는 환각을 체험하는 느낌이려나
소리도 들리니 알아보는거 아닐까?
그거도 아니래. 사람과는 인식하는 파장색상이 달라서 그렇지, 어느정도는 보인데.
당장 개들이 티비에 나오는 호랑이 등의 영상 보고 짖다가 화면쪽으로 달려오는 장면 보고 깨갱깽꺵 거리며 도망가는 영상이 꽤 있음.
우리집 새끼한테 어미 영상 보여줘도 별 반응 없더라
개는 화면의 영상을 보고 [추억]을 떠올려 슬픈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난이도로 보면 그냥 노트북 따듯해 하는것 같은데
개 한번도 안키워봤구나
개가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건 아는데 과거의 기록을 보고 그것이 이젠 없는것임을 인지하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려 슬퍼한다는건 굉장히 고등한 지능이 필요해....
개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개
안키워본거 맞네 그럴수있지
개를 혼내는것도 잘못했을때 바로 교정해야지 훈련이 되지 시간이 지난 후에 화내봐야 학대밖에 안된다는 말을 전면 부정하고 계십니다.
거 뻘소리하지 말고 우리집 멍뭄미나 보고 가
뻘소리라고 마냥 비하하지 말고 반박을 하던가 강형욱 불러와야 함?
걍 니가 개를 ㅈ도 몰라서 그런거임
봐봐 아무 논리도 없고 논거도 없어. 개가 그정도로 고등한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지금 개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심각한 학대를 하고 있는 셈이되는데?
응 니말이 다맞아~~ 너 천재야~~
비아냥 말고 반박을 하라고. 감정에 휘둘려 이성은 개나주지 말고
니말이 다맞아~~
개가 당연히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고 생각하고 그에따라 느끼지... 안키워보면 모를수도 있으려나?
기억 추억과 사후 문제지적을 통한 교정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기엔 어렵지 않을까요? 문제행위에 대한 교정이 사건에 대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훈련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개와 주인(훈련자) 간의 의사소통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이미 지나간 일을 현재의 훈련행위와 연결시켜 이해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게 개(혹은 다른 동물들)에게 기억이나 추억이 없다 라규 단정지을만한 근거가 될수는 없다고 보입니다.
개도 감정과 사고가 잘 발달된 동물이야 인마 그리움과 반가움 슬픔 등등 감정이 있고 자기 스스로 다양하고 어느정도 복잡한 사고도 한다고 무슨 개를 쥐나 뱀같은 얘들로 생각하나
주인이나 동료가 죽어서 그 자리를 안떠나거나 식음을 전폐하는 개들은 그럼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전문가님께서 설명해 주시죠.
시간이 지나서도 이전 행동의 교육이 될라면 당신이 개소리를 잘해야함 개가 알아 듣게 아이를 키울때도 이건 같아요. 아이에게 말로 상황을 설명해서 알아 듣는건 5~6살은 지나야 합니다. 그전까지는 그 당시에 제지를 하고 혼내야지, 집에 가서 혼내면 아이들에게도 학대밖에는 안돼요. 개도 마찬가지구요.
드립 치고 싶은데 정상인척 살아야해
ㅠ
울겠다 울겠어... 어유... ㅠㅠ
근데 왜 개는 근친상간은 하는거야? 늑대는 근친 안하는데...
사람도 하는데 뭐 개라고 못할 거 까지야
진짜 알아보는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