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려고 가입했단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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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체 영상 썼었음 그래서 정보 질이나 양이지렸고
아아 모르는가? 그 당시에는 다들 어느 게임사이트, 커뮤니티 가입이 필.수.였.다. 유튜브? 크큭 하나포스라고 아나?
그 이전엔 데모영상 데모버전을 cd로 나눠줬었어 게임잡지 부록의 영상을 얼마나 돌려봤는지
진짜 루리웹에 동영상보러 왔었어
근데 웃긴건 첨에 제일 활성화된데는 중고장터였음 콘솔한정 중고직거래는 중고딩나라보다 더빨리 활성화된데가 루리웹 중고장터였을걸
ㄹㅇ 그런거 보려고 게임커뮤가 생김
진짜 루리웹에 동영상보러 왔었어
스트리밍 서비스도 없어서 게임 트레일러 다운받아서 보던 시절
참고로 여기서 네오겟타 존재를 알았음. 이후 슈로대 임팩트 PV 영상보고 오 개쩐다.... 하며 구입햇지..
내가 루리웹 시작한게 2003년초인가 2002년 말인가 그럴거임 루리웹에서 발매예정 게임들 목록나오고 인터넷이 느려서 동영상볼생각은 안했음 가격같은거 올려주는 게시판도있고 뭐 하여간 그랬던게 루리웹 첫시작
초기 경쟁사이트에 비해 밀렸는데 다른곳은 서버비때문에 올릴생각도 못하는 동영상들을 루리웹은 당시 대학교서버 몰래도둑서버질헤서 영상올려서 전부 루리웹으로 몰림
근데 20년전에는 저는 게임메카로 동영상봄 ㅋㅋ 그때는 게임메카가 루리웹보다 나았는데
실제로 자체 영상 썼었음 그래서 정보 질이나 양이지렸고
루리웹-6077095171
근데 웃긴건 첨에 제일 활성화된데는 중고장터였음 콘솔한정 중고직거래는 중고딩나라보다 더빨리 활성화된데가 루리웹 중고장터였을걸
아마, 중고장터들 중에 가장 사기 없던 클린한 중고거래장터가 루리웹이었을 걸?
이야 루리웹 진짜 초창기를 아시는구나 루리웹 초창기는 진짜로 중고시세 보러오는데였음 용산시세 이런거도 있었고 중고장터에 중고가격대 어느정도인지 알고 팔러가고 그랬는데 님도 찐 올드유저이신듯 20년전 이야기인데 동영상 활성화되기전 중고장터시절은 ..
직접 샵에가서 물어보고 확인한 시세 올려줬는데 그거 보고 시세 알았음
겜프라는 무려비디오게임 장터사이트, 매니아존이라는 커뮤니티 두군데 유저를 빨면서 많이 컸음. 진인환이랑 매니아존이랑 첨엔 막 유치하게 싸웠음 당시에도 진인환이 좀 유치한 말싸움하더라.
과거 커뮤니티에서 중고 장터의 중요성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했음 나우누리 VG 시절에도 장터 때문에 가입했다는 사람들이 상당했음. 문제는 당시의 정보통신부 산하 준 정부기관인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VG를 타겟 잡고 복사물 거래 제재 요구를 해서 골치가 아픈 적도 있었지. 장터게시판의 복사물 판매 게시물 번호까지 지정하며 관리 요구하는 공문을 보내는데 뭐...--;;;
2006년때 psp처음접하고 몬스터헌터2g 공략볼려고 들어왔었는데
2008년떄구나
게임잡지보고 뇌내플레이도 하고 그러던 시절이였는데
그때 그시절
아아 모르는가? 그 당시에는 다들 어느 게임사이트, 커뮤니티 가입이 필.수.였.다. 유튜브? 크큭 하나포스라고 아나?
https://youtu.be/PkVK3ILSXr4 하나포슼ㅋㅋ
메가패스 시절이 ㅋㅋ
하나포스. 핵동 많이 들어갔는데 ㅋ
아햏햏
너무 리얼한 옛날얘기는 하지마 늙어보인다구
하나포스닷컴 하나포스닷컴 은 2002년 7월 하나넷과 드림엑스가 통합한 포털 사이트이지만 2010년 4월 1일 계약만료로 인해 하나포스닷컴과 드림엑스로 다시 분리하였다. 2004년 8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다른 포털사이트와 달리 SK 브로드밴드 가입자 회원만 이용할 수 있었다. 2011년 3월 31일에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며 네이트와 통합되었다. -------------------------- 오늘도 검색하고 배우고 갑니다.
와 나 가입할때 하나포스 가입해서 인증받고 아이디 활성화 받앗엇는데..
미친 하나포슼 두루넷 생각나네. ...
ㄹㅇ 그런거 보려고 게임커뮤가 생김
그 이전엔 데모영상 데모버전을 cd로 나눠줬었어 게임잡지 부록의 영상을 얼마나 돌려봤는지
pc통신으로는 게임 데모도 야간 무제한 아니면 무리고 야간에 다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던 시대라서…. 소설 갈무리도 시간 좀 걸렸는걸
데빌 메이 크라이 슈퍼 플레이 영상 볼려고 루리웹에 들어왔었지
아...
진짜 처음 루리웹 왔을땐 게임 공략이랑 정보보러 옴ㅋㅋ
리얼플레이어...
ㄹㅇ ㅋㅋ
여기서 메기솔3 트레일러 보고 동서남북으로 울부짖었음
디시도 카메라정보 얻을려고 들어가는 곳이었지...지금은 뭐...
자기 서버에 업로드 CD/DVD로 뿌리기 게임샵 앞에서 구경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공략이나 정보 볼려고 가입했었네..
괜히 유튜브가 거대해진게 아님
이걸 알면 아재가 아니라 할배
와레즈 야동 생각나네
ㄹㅇ플레이어
보통 소식 정도 뉴스글로 보고 데모를 기다렸다가 데모 플레이도 많이 했음. 요즘은 영상 띡 보고 끝나지만 옛날에는 데모 플레이까지 다 해봤음.
옛날겜은 나름 이름잇는 겜이면 다 데모 나와서 영상 찾아본다는 생각보단 데모 찾는걸 먼저했던거 같음
신작 게임 영상 보려고 루리웹 들어왔는데 버퍼링 걸려서 답답했던 적이 있었지...
게임 정보도 정보지만 난 호랭총각 올리는거 볼려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할아버지들 무서워...
뭘무서워 룰웹이 최근에 생긴것도 아니고 진짜 오래된 사이트인디. 게다가 나같은 초기 활동한 게이머들이 나이먹었다고 겜이나 컴터 안하는게 아니니 계속 습관적으로 방문하는거고.. 10년만 더지남 님도 틀 소리듣게됨ㅋㅋㅋ
사실 옛날엔 잡지에서 동영상이든 시디를 돌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전에는 게이머즈 였었지 ㅋㅋㅋ
게임정보 사이트가 왜 생겼겠어 ㅋㅋ
오... 새로운 역사를 알았다
유튜브도 2010년대 중반쯤 와서야 크게 활성화 됫고 초기에는 정보도 많이 부족했었음 그리고 플스 4나오기 전까지는 한국에 자막이 있는겜 발매 진짜 많이 안해줬고 위키의 정보량이나 그런것도 10년대 중반부터임 진짜 게임 공략 이런거는 다 블로그에 있었음
근데 옛날엔 게임 데모도 많이 풀었어서 영상을 찾는다는 생각보단 데모를 찾았음
난 오타쿠 보려고 들어왔는데 !
유튜브는 2006년쯤부터 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rNCF6sDymRc 지금이야 유튜브가 여러가지로 많이있지만 옛날엔 진짜 게임트레일러보는게 대부분이였지 유튜브는
꽤 오래됬음 문제는 버퍼링 오지게 심해서 못봤음 5분짜리 보는데 버퍼링 엄청심해서 못봤음
KT는 볼만했음
트레일러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았음 걍 게임피아 같은거나 여기서 스샷봄.
나는 한국닌텐도 닌텐도 DS 홈페이지에서 보거나
이렇게 생긴 마트 전시대에서 봤음
맞지 미성년자라 잡지살돈도 없어서 ㅋㅋ
할아버지.... 척추 서요?
와우 정보보러 루리웹가입함 그땐 인벤보다 플포가 더 잘나갓엇던때기돗햇지
온게임넷...
트레일러 같은건 지스타 가서 보고 그랬음. 옛날에 화이트데이 지스타에서 보고 지렸었는데
.....뭐라고?
겜스팟 같은 사이트를 가서 스샷을 음미하면서 이게 갓인가 똥인가 관심법으로 살지말지 결정함 그전엔 겜잡지
지금도 기억난다 겜잡지 부록인가 어디에 들어있던 타-썬 데모영상을 진짜 몇백번을 돌려봤는지... 내인생 최초의 정품겜 구매가 타-썬이었음
여기 아재들 신나서 방댕이 존나게 흔드네 존나 귀엽다
뭐? 동영상? 트레일러?
우리집에서 이거 나옴..
아 영웅전설 기사있으면 내가 100% 삼
그 전까진 트레일러 보면서 충격 먹은 적은 거의 없었는데 메기솔 2 최초 공개 보는데 진짜 전율을 느낌…
난 데메크1
그때는 데모버전을 공개해서 맛보기를 할 수 있었지
인터넷 발전되기 전까지는 TV에서 어쩌나다가 나오는 트레일러나 아니면 잡지에 봉돈된 CD에 있는 영상으로 봤지. 이후 인터넷 보급되면서... 개인 사이트에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영상 및 사진으로 보다가... 루리웹에 동영상이 많은거 보고 정착함..
인터넷 문화는 같은 00년대도 전기와 후기가 격변 수준으로 차이가 큼.
잡지가 의미있던 시절이었지.
게임 잡지에 부록으로 딸려온 CD에 데모게임이나 영상 등이 있었지 각종 유틸이나 패치도 같이 있었고 학교 앞에서 CD 나눠주기도 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rcaLODLMilM 이거정도면 모뎀으로 다운받아 볼 시기 아닌가
집안 말아먹을 일이 있습니까 ㅋㅋ
그래서 80년대에 오타쿠 물건 돌려보다가 마침 학생들 검사하던 경찰한테 붙잡혀서 사람들 앞에서 씹덕아웃 당하고 그랬다는 썰도 있던데ㅋㅋㅋ
2006년인가 콘솔정게에 올라온 슈퍼로봇대전 OGs 트레일러를 보며 팬티를 갈아입던 그시절이 생각나는구나
루리웹 이전에는 PC통신 자료실을 썼었지... 물리매체로 PV 배포했더라도, 보따리상이 덤으로 들고 들어와 용산에 뿌려서 PC통신까지 흘러 들어가니..
유게 7080생들이 많지
잡지 말고 딱히 그때 콤퓨타는 비쌌어 인터넷도
gt.tv
옛날에는 게임 잡지를 사면 게임시디를 줬어...
게임잡지나 온게임넷이나 엠비씨게임에서 콘솔게임 신작소개해주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내가 루리웹 처음시작한게 2002년 초4때였는데 슈퍼로봇대전이랑 킹덤하츠 정보볼려고 들어왔다가 지금까지도 하고있네
게임트레일러 ign 키키조..
그래서 플2의 수천만 폴리곤 구라에 속아 넘어가기도 했지
저화질은 ie에서 windows media player로 배고 (추후에 플래시 플레이어나 판도라같은 액티브액스로 바뀜) 고화질은 크기별로 다운로드해서 봤던거 같은데. 큰 용량 받으면 중간에 끊기기도 해서 이어받기가 되는 플래시겟으로 받았았음
나도 공략보러 왔는데 회원도 몇없는데 알찼음
트레일러는 무슨....잡지에서 사진 몇장 보면서 어떤게임일지 상상하면 그게 트레일러지
2001년에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공략보려고 들어왔음
나처럼 건프라로 유입된 할배들은 없는고야…? 하사호 있다가 루리웹 얘기 듣고 눈팅러로 가끔 오다가 하사호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곤 갈 데 없어서 루리웹으로 넘어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