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개척시대에
흑인이 노예아닌 신분으로 돌아다니는시점부터
상식을 넘어선 존재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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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서부가 무슨 딴 나라 고대사 사극처럼 생각하기 쉬워서 그렇지 그리 오래된 시기가 아님. 심지어 멕시코엔 중국인 없는 마을이 없을 정도였고
근데 진짜 서부에는 흑인 나름 꽤 있었음. 개척이 안 됐다=목화 따라고 할 인간도 별로 없는 자유의 땅이다=인프라도 열악한 살기 팍팍한 땅이라 특히 카우보이는 남북 전쟁 전까진 히스패닉or흑인이지 앵글로색슨은 일절 없었음.
왜냐하면 실제 사례도 있거든
저기 아무리 그래도 서부개척시대에 자유 흑인도 많았는데요.... 북부 자유주는 어따 팔아먹었어;;
감히 니거 따위가 시대배경도 맞지 않는데 어디서 주인공 행세하고 싶으냐!라는 말을 하고 싶은것일뿐이지
역시 디장고야!
뭐야 드장고 아니었어?
근데 진짜 서부에는 흑인 나름 꽤 있었음. 개척이 안 됐다=목화 따라고 할 인간도 별로 없는 자유의 땅이다=인프라도 열악한 살기 팍팍한 땅이라 특히 카우보이는 남북 전쟁 전까진 히스패닉or흑인이지 앵글로색슨은 일절 없었음.
루리웹-2533335882
애초에 서부가 무슨 딴 나라 고대사 사극처럼 생각하기 쉬워서 그렇지 그리 오래된 시기가 아님. 심지어 멕시코엔 중국인 없는 마을이 없을 정도였고
당시에 기차도 있었고 차도 있었다죠?
서부개척시대가 남북전쟁 그 이후라서 오히려 생각보다 무법자들 떨치기 까다로웠다지ㅋㅋㅋ
이게 서부 개척 시대의 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그럼... https://en.wikipedia.org/wiki/American_frontier 시작은 1600년대까지 가고 끝은 1910대까지 봄.. 끝을 일반적으로 대륙간 철도가 완성된 시기로 보기 때문에 기차는 당연히 있음. 일반적으로 울나라 관점의 서부 개척시대를 한정하면, 일반적으로 남북전쟁 이후를 말하게 되는데, 이러면 대충 1860년 이후에서 1910년이라, 더더욱 발전되어 있을수 밖에 없음..
역시 디장고야!
돈많은백수가장래희망
뭐야 드장고 아니었어?
"The D is silent." "…I know."
D는 묵으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ㅡ음!!!!!!!!!!!!!!!!!!!!!!!!!!!!!!!!!
어디 디씨요?
DJ앙고씨 아님?
동양인도 나오면 진짜 묘한 느낌인듯
중국인 노동자가 광산하고 철도 건설에 많이 참가했어요.
남북전쟁 끝나고도 아직도 서부개척시대였는데 이건 진짜 뭔소리인지...역사도 제대로 모르고 인종차별적인 말 하면서 '나는 정당하게 PC 비판함!'이라고 면피하고 싶은거임?
GN-0000+GNR-010
왜냐하면 실제 사례도 있거든
이 사람 27살때 남북전쟁이 끝났으니 이 사람이 노예제 시대의 돌연변이라고 하긴 힘듬
근데 그 남북전쟁 이후 서부개척시대때도 흑인 차별은 여전했던지라 이 사람이 성공한건 특이 케이스라 봐야지... 당장 반세기전만 하더라도 미국에선 흑인이 대학에 다니는건 상상도 못했으니
노예제가 사라졌어도, 흑인차별은 여전히 개 심했어서, 돌연변이 급이라고 봐도 될걸??
그거 말이 해방이지 여전히 차별은 심했고 아예 합법적으로 노예로 쓸려고 궁리하던 시절이었는데 딱히 본문의 말이 틀린건 아니지
장고는 개꿀잼이니 꼭봐라 옛버전 분노의 추적자 둘다말이지!
남북 전쟁 끝나고 서부시대면 일단 노예해방으로 노예는 없는거 아님? 근데 왠 노예신분?
연방군 군정 끝나고 남부백인들이 심심하면 자유민인 흑인 린치하는게 흔해서 도리어 그 린치하는 백인들 그리고 비호하는 경찰들 발라먹고 다닌거라 더 무서운거지
저기 아무리 그래도 서부개척시대에 자유 흑인도 많았는데요.... 북부 자유주는 어따 팔아먹었어;;
Kaldwin
감히 니거 따위가 시대배경도 맞지 않는데 어디서 주인공 행세하고 싶으냐!라는 말을 하고 싶은것일뿐이지
유럽이 백인들만 있다는 생각이 오히려 어이없지 일단 아랍인들 어디갔고 백인들도 WASP 계열만 있는게 아니라 그리스인들도 있는데 은근히 그리스 인들은 묘사 잘 안되더라 이슬람 + 흑인을 다 엮어서 무어인이라고 불러서 무어인이라고 호칭된 애들 진짜로 흑인일 가능성도 있고 에티오피아 인들도 잘만 놀았지 같은 기독교인이라 십자군 전쟁할때 같은 기독교인이라고 지원와주고 성경에도 기록된만큼 오래된 기독교 국가기도하고 그래선가 유럽에서 같은 기독교란 명목으로 종교 이벤트할때 같이 참여하더라
하지만 당대 유럽에 흑인이 나오면 일단 제작진이 PC충이네 부터 먼저 시동걸고 보는게 현실이지
특정 역사 인물이 흑인이 아닌거랑 흑인이 유럽에 아예 없던거랑 별개인데 그걸 엮어서 생각하는거같음
글쓴이의 무지만 탄로났죠
마리오 반 피블스가 주연한 영화 파시도 있었는데 이것도 실제 있었던 흑인 총잡이를 다룬 영화
서부개척시대는 보통 남부ㄱ전쟁 뒤다
https://en.wikipedia.org/wiki/Cowboy By the late 1860s, following the American Civil War and the expansion of the cattle industry, former soldiers from both the Union and Confederacy came west, seeking work, as did large numbers of restless white men in general.[57] A significant number of African-American freedmen also were drawn to cowboy life, in part because there was not quite as much racial discrimination in the West as in other areas of American society at the time.[58] A significant number of Mexicans and American Indians already living in the region also worked as cowboys.[59] 상당수의 멕시코인, 인디언, 흑인들도 카우보이로 종사했음 힘쓰는 일이라선가 아니면 사회 변두리라선가 인종차별 같은거 적었다고
사회의 변두리라는건 ㅈ같이 구는놈 쏴죽여도 별 탈이 없는 곳이니까
세번째는 심지어 전쟁후라서 그렇게까지 위험하지는 않음. 두번째 장고는 노예제가 유지되는데다가 해당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 활동했으니 위험하긴 했다만
대부분의 서부극 배경이 남북전쟁 이후라 흑인 노예가 더 이상함. 그래도 인종차별은 극심한 시기인데, 본문의 막짤 영화가 그걸 잘 보여줌. 링컨 편지가 있다고 하니까 다들 개무시함. 흑인이? 하면서.
애초에 요새 PC까기 때문에 묻혀서 그런데 미국 역사 다룰거면 흑인이랑 맨날 엮어 살았는데 백인만 나오는게 되려 이상하지 않냐 제임스타운 시절 이야기 다룰거면 몰라
흑인이라고 다 노예는 아니고 자유민도 많았지. 노예 12년 주인공도 원래 자유민이었는데 일거리 있단 얘기에 사기당해서 인신매매 당했던가
애초에 쟝고도 남부 노예들 북부로 보내서 자유롭게 한다는 대사도 있고 북부에서 온 자유흑인은 남부에서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내용인데
뭐 금색 피부, 보라 피부, 퍼런 피부 다 나오는 마블에서도 유색인종 나오면 까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서부극에 흑인 나온다고 까는 애들은 놀랍지도 않음
ㅋㅋㅋ 참 PC충 설친답시고 요즘엔 인종차별주의자가 당당히 무지에 근거한 인종차별을 하면서 추천을 와라락 받는 시대다 지금이ㅋㅋㅋㅋ
누가보면 시발 한국이 명예백인이라도 되는줄?
본문 글을 비판하는 거라면 글쓴이의 의도는 인종차별이 아니었을거야
존재 자체만으로 스토리가 되는 기믹이니까 사용 안할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