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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모쏠은대단하지않어.....
너가 이겼어
어머님 심정도 얼추 이해는 가는데 진짜 현명하고 상처 없게 해결하셨네 저런 어머님이면 애가 엇나갈 일 없을듯
자위할때 콘돔 쓰는 습관을 바꾸는건 어떨까요
40살 모쏠인데 넌 아직 기회가 있다 포기하지마
삼켜서 증거인멸 하는거구나!
잘해결되서다행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34살모쏠은대단하지않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너가 이겼어
아일라이
아 ㅋㅋ 모쏠은 인정이지 ㅋㅋ
아일라이
아일라이
아일라이
갑자기 드리프트해서 광역기걸지말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40살 모쏠인데 넌 아직 기회가 있다 포기하지마
모쏠은 대단한게 아니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대단한거니 인정해주자
아일라이
대단찮다
....잠깐 저걸 무시할수 있다는건?
아일라이
5252 나카마다제
32세 총각임(여친경험有)
아일라이
누가 모쏠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아일라이
34살모쏠은대단하지않어...
아일라이
형....형이 제일 대단해...
높으신 분들이 펜 들고 협박함
아 그냥 대단하다고 해줘
아일라이
34살 모쏠 풉...... 그 정도로는 아직 대단하다고 할 수 없지!!!
아일라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다니 자랑스러운가 보구나
아일라이
메테오 가능?
아일라이
대마법사 아일라이 센세..
아일라이
나처럼 갔다 오는 것 보다는 금전적 타격이 적으니 괜찮아. 의외로 50이 내일모레인 내 주위에 갔다 왔거나 아님 솔로인 사람이 많네.
갔다오다뇨? 황천?ㄷㄷ
기회가 있었는데 왜 40살모쏠...?
아일라이
대충 야너두 짤
흑인 미군이 ntr함
아일라이
쫌 있다가 따라갈께....
아일라이
43살 모쏠도 있을지도 모르지 뭐.
잘해결되서다행이네
저떄 한참 호기심왕성할떄라 그럴수있다고 보긴하는데 그거야 내가 제 3자라 그런거고 부모님입장에서는 얼마나 당황했을럱;ㅣ;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도는_아님
자위할때 콘돔 쓰는 습관을 바꾸는건 어떨까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도는_아님
삼켜서 증거인멸 하는거구나!
페도는_아님
뭐하는데 콘돔을 쓰는거야??
맨손보단 씌우고 하는게 더 위생적이긴해 ㅋㅋㅋㅋ
페도는_아님
휴지통에 안버린다고 변기에 버리고 그러믄 안됨요 큰일남
어머님 심정도 얼추 이해는 가는데 진짜 현명하고 상처 없게 해결하셨네 저런 어머님이면 애가 엇나갈 일 없을듯
저런 생각을가진 어머님아래서 자라왔으니 딸의 생각도 깊은거겠지
저런 어머님이면 애가 엇나갈 일 없을듯 -> 하긴, 그렇네. 딸 입장에서 보면, 우리 엄마는 이런 것도 이렇게 [대화를 가장한 강요가 아닌] 진짜 대화를 하시는구나. 이런 생각을 갖는 순간 그뒤로는 엄마와 두터운, 그리고 튼튼한 신뢰 관계가 형성될 테니.
다짜고짜 싸다구부터 올려붙이고 핸드폰 뽀개버리는 천박한 짐승과는 다른 성숙하신 분이구나
진짜요ㅋㅋ 문제를 대화로 차분히 대화로 풀어가며 본인의 당황스러웠던 기분을 차근차근 억누르며 딸아이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간다는건 정말 대단한것같네요
언젠가 겪어야 할 일이라는거 알면서도 막상 저 상황 닥치면 뇌 정지부터 올 것 같긴 함..
부모다 보니 당연히 당황스러울 수 있겠지만 콘돔 제대로 쓴게 어디야 애도 똑바로 교육 잘 받앋고 어무이도 교육 하주 잘 하셨네
절망편이 아니라서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생 몇학년인진 모르지만, 사실 요즘 추세를 생각하면 과하게 빠른 것도 아님. 하지만 부모 입장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고. 글의 엄마는 정말 잘 대처한 것 같은데, 나 같은 딸 둔 아빠들은 상상만으로도 악몽 같은 일이라 쉽지 않을듯
너 여자 유게이였구나!
그 얘기가 아닌 것 같은데...
딸둔 아빠라는데 이게 여자로 변하네....
나 같은 딸 둔 아빠면 본인이 딸이란거 아님?
본인이 아빠라면 나 같이 딸 둔 아빠라고 해야지
이게 그렇게도 해석이 되는군!
정말 한끝차이로 뜻이 바뀌네 ㅋㅋㅋ
ㅋㅋㅋ 쉼표의 중요성인가...
그동안 인터넷에서 자신의 자식이 성에 눈뜬거 보고 다 때려 부순 이야기만 보다가 이렇게 진지하게 사건 해결하는걸 보니 훈훈하네
그래도 중학생인 애가 콘돔을 썼다는것만으로 성교육 잘된거 아닐까
이글을 보고 갑자기 일진녀 영혼배설 빙의해서 ㅅㅅ하고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도 참 이중적이다고 느끼는게 딸이었으면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을거같고 아들이 저랬다면 조심해라 정도로 끝내지않았을까 싶음.. 아들밖에 없긴하지만 남의 소중한 자식들 건드리지않게 교육 철저히 시켜야지
숲속친구들
남친이 사왔다잖아 미성년자도 구입 가능해
숲속친구들
당장 자판기서도파는게콘돔임
숲속친구들
콘돔은 미성년한테 파는게 딱히 불법은 아니진 않나..? 그거 아니라고 해도 자판기에서 파는 것도 있으니까... 구하기로 마음 먹으면 딱히 못 구할 것도 없음
숲속친구들
미성년한테 판매하는거 합법이양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숲속친구들
안파는 직원은 거의 없지 않나 별의 별 생각을 다 하는 경우는 많아도
숲속친구들
애들이라고 안 파는 사람이 있음?? 그럼 애들 임신하라고 내모는 꼴인데
숲속친구들
저 동네에서는 신경 안 쓰고 팔았나 ㅂㅈ
숲속친구들
편의점 안가도 약국가면 판다. 그리고 미성년이 구매 불가한 콘돔은 기능성(지속력이나 향기나거나 콘돔에 돌기있는 특이한 것들) 콘돔들만 구매 불가하고 일반형은 구매가능해
숲속친구들
나이 제한 걸리는게 있고 아닌게 있음
숲속친구들
기능성 아니면 직원이 왜 안팔아
숲속친구들
내가 중고딩때도 잘만 샀는데 뭘 안팔아 ㅋㅋ
숲속친구들
다들 잘파는데 그쪽동네 직원이 이상한거라는 가능성이 좀더 높지 않을까요
숲속친구들
근데 법적으로 미성년자한테 못파는 물건도 아닌것을 일개 편의점 직원이 ‘팔기 싫어서’ 안팔았다는 사태가 그리 흔히 나오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말마따나 직원 입장에서 제일 좋은건 하루종일 손님이 하나도 안오는거고 그다음으로 좋은건 손님하고 진상이나 시비 걸리는일 없이 ‘00원입니다’ 만 계속 말하는건데 내 기분에 거슬리니 판매거부라는 골치아픈짓을 굳이 솔선해서 저지르는 직원 쪽이 더 일반적이다…?
일단 당연히 불법도 아닌거 안팔겠다고하는 직원쪽이 이상한건 당연히 맞는거고 그리고 그게 더 일반적인 상황이라기 보단 아직 그런 시선이 꽤나 많다는거죠
중고딩때 하셨겠다????
숲속친구들
일단 뇌피셜로 지랄을 시작하기 전에 글을 제대로 읽자 그리고 오지랖 넓은 어른 사장님이면 어쩌다 그럴 수 있다고 본다만 상식적으로 알바들이 보통 있는데 굳이 오지랖 부려서 안 팔겠냐고 고작 유튜브 몇 개 보고 일반화는 지가 하고 있네 ㅋㅋ
숲속친구들
잘만파는데 헛소리 하기전에 잘알아보고 댓달자
숲속친구들
지도 지가 본것만 가지고 일반화의 오류 저지르고 있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큰소리여ㅋㅋㅋ
숲속친구들
왜 안팔아; 안팔면 미성년자 걍 임신 해라 이거임? ㅋㅋㅋ
숲속친구들
편돌이 한적있는데, 안 판적없는데요..
숲속친구들
사는게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돼지쉑
안쓰고 했다가 임신하는것보다 안전하게 하는게 가장 최선이지
이건 대단하네
자녀교육 ㅇㄷ
콘돔 쓴거는 잘했네
좋게 잘 끝났네
흑 감동
콘돔 쓰기로 한건 매우 잘했다 중딩때부터 ㅅㅅ한건 부럽다
대단하네 저게 머리로는 쉬운데 막상 저상황에서 저러기 쉽지않은데 정말 많이 노력하는 엄마네
나와서 다행이지. 안 나왔으면, 그래서 몰랐으면 더 큰 문제였겠지...
뭐야 왜 정상적인 고민글인거지 여기 유게 맞아? 왜 막줄 핵심 이런거 아닌거임?
중학생이 성경험이라니 세상이 많이 변했구나 내가 부모였으면 남자친구 소환해서 뒤지게 팰듯
왜 팸?
형님 지금 쌍팔년도 아닙니다..
옛날엔 중학생때 이미 결혼하고 애낳고 다 했는데 ㅄ
감옥가게? ㅋㅋㅋ
그럼 이제 신뢰 박살나고 숨어서 하게되는거임
넌 애낳지마라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자식이 절대 부모에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자식하고 같은 눈높이에세 봐야하고 본인 중학생때 성욕을 생각해보세요. 억누른다고 억눌러질게 아닙니다
이러니 결혼을 못허지 이딴 새키들이 결혼하면 착한 부모까지 같이 덩달아 욕먹는 상황이 오는거야 나도 애 둘가진 부모지만 너같은 새키는 안될란다
왜 책임이고 딸이고 뭐고 다 버리고 깜방가서 해방되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