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위쳐 3 내러티브 디렉터이자 사이버 펑크 작가였던 세바스티안 스테픈은 현재 디아블로 4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중이지만 이 개발자가 강요한 내러티브는 혼란스러움을 유발했음.
스테픈은 입사하자마자 디아블로 4의 원래 각본을 폐기시켜 디아블로 4의 각본을 전부 수정했으며 이 각본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있었고 각본은 강.간 사랑에 대한 집착이 연속적으로 반복되있고 한 캐릭터는 처참히 뿅뿅당했습니다. 등 민감하게 개발진들을 혼동시켰다. 직원들이 답하기에 성폭행 장면 등 이러한 것이 우리 사회에 민감한 테마에 대한 진지적 접근이 아닌 게임을 굉장히 어둡고 거칠게 만들려고 했던 것 같다 라는 답변을 했다.
직원들의 간청하에 이 이야기는 폐기되었고 스테픈의 전체적인 내러티브 리부트는 게임 개발을 계속 더디게 했으며 결국 이쯤에 개발자들이 이탈이 가속화 되었다라고 주장.
디아 시리즈는 고어함만 내세우면 됐는데 뭔 ㄱㄱ 묘사까지 넣으려다가 폐기당한듯
불타는 마차에 반쯤 벗겨진 시체 하나 놔두면 자연스레 서사는 상상력으로 완성되는데 그걸 굳이 스토리에다가 뭐가 어쩌고 장황하게 쓰면 디아블로에선 좀 과하다는 느낌 받지 '어두운' 이야기의 방향성이 달라짐
폐기라도 됐음 그나마 다행이지 가끔 진ㅉ ㅏ그거 그대로 쑤셔박는 애들도 있으니...
괜찮은데?
야겜이나 야동이면 모를까 ㄱㄱ 은 아무리성인겜이라도 보기 불편해
근데 게임은 스토리는 뭐 처음에는 보겠지만 나중에는 다들 시네마틱 스킵함.. 그래서 고인물들도 떠나지 않게 지속적인 마르지 않는 컨텐츠가 더 관건일듯함. 서버 관리랑. 솔직히 레저렉션도 이미 그래픽 괜찮은 수준이라. 그래픽쪽에선 사람들이 쉽게 만족 못할거같음 일단 가격대부터 레저렉션의 2배넘고
로드 퍼거슨도 그런거 알고 캠페인보다 엔드 컨텐츠에 더 집중 했다더라
ㄱㄱ 계속 넣으려는 사람은 보통 본인이 거기에 패티시 있는 사람이지 ㅋㅋ
이나리우스였던가? 걔가 릴리스를 ㄱㄱ 했고 그게 원죄임 이러려는건가?
릴리트 보고 선다니 천사들 이상해
나도 그거말곤 생각안나는듯 이나리우스가 ㄱㄱ했건 릴리트가 역ㄱㄱ했건 아마 그런 묘사 넣으려고 했지않을까
디아3보다 더?
디아블로 시리즈에 온갖 전쟁범죄가 다 나오지만 강/간은 안나오지 않나 악마들도 사람 잡아다 별별 토막을 다 쳐놓지만 그런거는 안하잖아
아즈모단: 식량에 박는 이상성욕자는 불타는 지옥에서도 추방이다
인구가 절멸수준까지 깍여나간데다가 사실상 정부없는 무정부 상태라고 생각하면 전자가 현실적이긴 한데 표현하기가 민감하긴하지
양치기매리
불타는 마차에 반쯤 벗겨진 시체 하나 놔두면 자연스레 서사는 상상력으로 완성되는데 그걸 굳이 스토리에다가 뭐가 어쩌고 장황하게 쓰면 디아블로에선 좀 과하다는 느낌 받지 '어두운' 이야기의 방향성이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