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의뢰 임무 돌려서 돈 모으기, 상점 목록 갱신.
모은 돈으로 상점의 모든 부품 구입.
의뢰 임무에 숨겨진 부품, 무기 줍기.
게임 내 모든 부품, 무기 다 모았으면 개러지에서 죽치면서 이상적인 어셈블리 구상하기.
아레나에서 AI를 상대로 테스트를 돌리며 어셈블리 개선.
완성된 어셈블리로 온라인 대전 쳐들어가기.
여기까지가 다임.
의외로 할게 많이 없음.
VD에선 UNAC이라는 컨텐츠로 AI 컨텐츠가 새로 생기긴 했지만...
완성된 어셈블리로 온라인 대전 쳐들어가기 <- 여기에서 사실상 콘텐츠 무한대
완성된 어셈블리로 온라인 대전 쳐들어가기 <- 여기에서 사실상 콘텐츠 무한대
결국멀티인데 신작은 싱글에 좀비중높았으면 좋겠음 멀티는 경량기체 아니면 폭죽된다고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데
요즘 기준으로보면 10년전 게임의 컨텐츠는 정말 볼륨이 적지
들쥐의하루 Mk2
사람이 줄어들었으니...
슈터가 그정도면 다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