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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숨겨가면되는데 멍청하긴 ㅋㅋ
존나게 구웠네
도둑질도 진짜 정성들여서 했네
ㄹㅇ 시험 답안지도 머릿속에 담아가면 되는데 저런 바보들이 평균 아이큐를 낮추는듯 ㅋㅋㅋ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륜진사갈비 진상 잡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기자가 물어가서 신뢰도 마구마구 올라가는 수식어를 붙였다
....그거 챙겨가서 뭐 얼마나 아끼겠답시고 거지같이 저런대냐....
햐 맛있겠다
존나게 구웠네
햐 맛있겠다
짤과 내용에 대한 핀트가 잘못 됐자나 ㅋᩚㅋᩚㅋᩚ ㅋᩚㅋᩚㅋᩚ
어쨌든 맛있죠
근데 진짜 잘 굽긴했음 ㅋㅋㅋㅋ
도둑질도 진짜 정성들여서 했네
뱃속에 숨겨가면되는데 멍청하긴 ㅋㅋ
🤷♂️
ㄹㅇ 시험 답안지도 머릿속에 담아가면 되는데 저런 바보들이 평균 아이큐를 낮추는듯 ㅋㅋㅋ
혹시 서울대생이신가요?
꿀꿀
일단 먹고 응가 하고 다시 먹고 집에 가면 개꿀 인데
천잰데?
이 후 사장과 직원이 맛있게 해치웠답니다
....그거 챙겨가서 뭐 얼마나 아끼겠답시고 거지같이 저런대냐....
저런애들은 저런짓해야 뽕뽑는거고 알뜰하다 생각하기때문에 정상인은 이해못함 ㅋㅋ
뭐 호텔에서 조식으로 주는 잼이나 케찹 100여개씩 가져가는 사람들이랑 별반 다를거 없다 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명륜진사갈비 진상 잡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공개됐다. 기자가 물어가서 신뢰도 마구마구 올라가는 수식어를 붙였다
그와중에 따뜻하게 챙겨먹겠다고 호일까지 챙겨갔네 ㅋㅋㅋ
진짜 2 30년 전에나 있던거 같은 뷔페거지가 아직도 있네 ㅋㅋㅋㅋㅋ
강아지 줄거 한 두개 몰래 챙겼나? 했는데 저 정도면 경찰서 가야지........
그지새...끼들 진짜,,
많이도 담았네 ㅋㅋㅋㅋㅋ
나도 고기 무한 리필 가게에서 일한적이 있는데, 저런식으로 남긴 다음에 어짜피 버릴건데, 남은거 봉지에 담아가도 되는거 아니냐고 화내는 진상이 있었지.
그 사람 인생도 낭비될건데, 차라리 관짝에 담아버리는게...
댓글 보니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찻잔 예쁘다며 달라고 했다가 안 된다니까, 내가 이거 깨뜨리면 돈 받을 거예요? 아니잖아요? 그럼 줘도 되지 대체 뭐가 다르냐 라던 개진상 생각나는데... 그것도 벌써 10년이 넘었네.
어메이징 하네.. 찻잔..
그지새끼 존나 미개하다 진짜
명륜진사갈지 맛없든데...
지점마다 맛이 많이다름. 들어오는 고기가 각자 다른건지 아니면 재리는방식이 다른건지 아니면 대충재리는지는 모르겠는데 어떤곳은 도저히 못먹을정도인데 어떤곳은 맛있음
처음 받은 고기랑 추가로 받는 고기랑 퀄차이가 너무나서 다신 안가고있음
거지근성;;;
저자리에서 다 먹어야지 뱃속에 넣어가셔야죠 손님~~
안구워간것도아니고 구워가면 맛있나................. 하긴 저런 인간들은 집안에서 가스불 아까워서 저런짓을 했겠지
기왕 가져갈거면 그냥 생고기로 가져가지 뭐하러 구워서 가져간다냐.
저런건 어떻게 처리하지도 못할텐데 그냥 블랙리스트만 거는건가?
많이도 뽀렸네
위속에 넣고 집에와서 토해내서 구워먹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이런 고객님들이 많아서 문제임 등산복 차림의 아주머님들이 오시면 긴장해야함
잘 구웠네ㅋㅋㅋ
예전에 뷔페식 페밀리 레스토랑에 일할때 수도 없이 겪음. 과일.케이크.치킨.녹차티백.쿠키 상상을 초월함. 아줌니들 적당히 하세요. 물론 가방 깔때까지 무조건 시치미때고 언성 높임.
나도 들었던 말 중에, 쿠키나 티백 훔쳐가는 건 이해도 하고 매장에서 크게 뭐라 안 하는데(물론, 몇 개 수준) 대체 접시는 왜 들고 가냐던... 알바 경험당 제일 놀라웠던 게, 조각 케이크도 아니고 케이크 대략 반 남은 걸 통으로 들고가던 아줌마라고... 더 웃긴 건 그 와중에 또 칼로 남이 건드렸던 부분은 깨끗히 잘랐다며 그렇게 깔끔 떨면서 그건 왜 들고 가냐고.
저렇게 가져가서 다시 먹으면 솔직히 맛도 없을텐데 왜저러는건지....
저렇게 가져가서 먹고 탈 나면 그때 너희 고기 먹고 탈 났다고 보상금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