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리오
엄마가 죄수라서 버닝 다운 더 하우스에서 자랐는데
지 말대로라면 11살인데 컴퓨터 존1나 잘 다루고 헬기에 차량 운전까지 다 하고
2분 뒤면 자기 동료 죽는 상황에서 '에 누나 괜찮아?' 이러면서 침착하게 도와줄거 다 도와줌
더군다나 적한테 '아니 니 만물박사냐'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박식하기까지 함
최종보스가 진짜 죽이기 일보 직전에 최종보스가 말한 '정해진 운명'을 이용해서 비장의 수단까지 사용해서 1:1 맞다이까지 뜸
그리고 그 상황에서 최종보스의 신념이랑 그런거까지 다 부숴버리고 이김
이 새1끼 우는 것도 사실 전략일수도 있다니까
유령 저택에 있는 책에서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