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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능성 있는게 저런데 꼭 집으로 가져가서 쟁여놓은다음 처먹는 미꾸라지같은놈이 많음
큰 기업 카페테리아 같은데 가면 직원들 부담없이 먹으라고 싸게 해놓은곳 많음...
가격보고 nc 이놈들 무료로 줘도 되지 않나...싶었는데 이런거 보고 그랬구나 싶게되네
워 요즘 시대 200원이 있다니
엫. 저 회사다닐때 음료수는 공짜로 꺼내먹어도 댓는대... 대충 몇년전이니까 지금은 돈받고 팔려나
그럼 누군가가 막 뽑고 집에 가져감
티도 안나는 200원을 넣는다는 수고를 해야하는것만으로도 막 누르는걸 방지할수있기때문
워 요즘 시대 200원이 있다니
겸둥현진
큰 기업 카페테리아 같은데 가면 직원들 부담없이 먹으라고 싸게 해놓은곳 많음...
아마 막 가져가는 사람 때문에 그런거 일듯 그런 경우 많이 봐서
우리회사도 200원
데자와 400원 무엇
데자와 비싸네
엫. 저 회사다닐때 음료수는 공짜로 꺼내먹어도 댓는대... 대충 몇년전이니까 지금은 돈받고 팔려나
민트마요네즈
킹능성 있는게 저런데 꼭 집으로 가져가서 쟁여놓은다음 처먹는 미꾸라지같은놈이 많음
주가 박살났자너
제가 다닌 곳은 당연히 엔씨는 아니고...다른겜회사였어용
대기업다니시는 형이다
주가박살났다고 200원 받을거면 더 박살나면 2000원으로 올라가는거임?ㅋㅋ
ㅇ0ㅇ
음료수안먹는 사람들에게 돌아가겟죠 뭐
지금은 백수인데스...
이 달의 사원상에 당첨 되셨습니다!!
각층 냉장고에 음료수 알아서 채워주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건 지하 식당에 있는 자판기 아닐까 자판기 있을곳이 저기랑 옥상밖에 없는디
반값에 놔도 과자 갖다놓으면 당일날 박스채로 사서 집에 가져감 무조건 돈받아야댐
메카스탈린
무료로하는거 대부분의 경우 좋게 안끝남... 차라리 무료보다 요샌 회사 출입증에 여러기능있는데, 거기에 달마다 저런거에 쓰는 돈 넣어주고, 그걸로 긁어서 사먹도록 하는게 좋음.. 무료로 해놓으면, 누군가는 확실히 터무니 없이 많이 먹거나, 그냥 마구 가져가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고, 기본적 성향이 낭비 싫어하가나, 공용물건 사적으로 쓰는거 옳지 않게 보는 사람들은 그거보면 빡침...
예전 회사 하나가 첨에 무료, 그다음에 저렇게 싸게, 그 다음엔 아예 마트 할인 가격정도로 했는데, 3번째가 궁극적으론 제일 호평이였음. 특히 세번째할 땐, 근처 영화관 카페 같은곳이랑 제휴해서 했는데, 만족도 진짜 높았음.. 음료 잘 안마시는 사람들은 그 돈으로 걍 영화관 가거나 주말에 친구 사람만날때 카페 가서 쓰면되니까..
메카스탈린
콜라 사이다만 말한게 아니라 복지 전반에 대한 이야기였음.
근데 무료면 아 그냥 회사 무료간식이니까 집에 싸들고가면 안된다는 뭔가 무언의 규칙같은게 있는데 저러면 내돈주고 산거니까 200원이면 개이득이네 하고서 왕창사서 맘놓고 집에 싸들고갈것같은데
무료일때 자꾸 그냥 가져가는 사람이 생겨서 불만 있는 사원이 좀 있었고, 이게 이슈되서 싼 가격으로 바뀜. 근데 이러니까 님 말처럼 왕창 사가는 넘이 생김.. 암묵적으로 회사에서 먹으라는 건데, 그렇게 싸가니까, 또 불만있는 사람이 생겨서, 그냥 마트 할인 가격정도로 가격을 올리고, 사내 자판기에서 쓸수 있는 포인트를 줌.. 그런데 이제 음료같은거 잘 안먹는 사람은 포인트가 계속 쌓이기만 하니까, 회사에 의견을 받았음. 어케 했으면 좋겠냐하고... 그래서 나온게 영화관이랑 카페였음... 이후로는 불만 나온게 거의 없었음..
그 무언의 규칙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음.. 울 회사에도 본인 휴가갈때 챙겨간다고 탕비실에 2리터 물2개랑 종이컵 한줄, 커피 한뭉치 가져가는 사람 있었음.
코나미맨
직원 카드 같은거 찍고 무료로 먹게 해도 좋을거 같음. 수량제한 적당히 걸고
아니 돈도 그렇게 잘 벌면서 음료수 정도는 그냥 줘라... 그러면 누군가 긴빠이 치니까 안 되나
공짜로 풀면 알게모르게 부작용이 있어서 작게나마 부담시키는거 아닐까
루리웹-6101865829
그럼 누군가가 막 뽑고 집에 가져감
(대충 맥심 상습 절도범 이야기)
공짜는 공유지의 비극이 되니깐 매우 싸게한거지.
루리웹-6101865829
티도 안나는 200원을 넣는다는 수고를 해야하는것만으로도 막 누르는걸 방지할수있기때문
사람 많은 곳일수록 프리로 두면 양심리스가 몇개씩 들고 사라져서 그날 없어져버림
어딜가나 그지는 있어서 안됨 돈 백원이라도 받아야지
다 사람들이 해보고 이유가 있어서 공짜로 안푸는거지
공짜로 줘버리면 중간에 흠처가서 쟁여 놓는 거지새끼가 생기기 마련임
공짜로 하면 진짜 막가져가는 문제 심각함 직원이 가져가면 그나마 나은데 사원증 인증시스템 없으면 외부인이 들어와서 가방가득 챙겨가는 경우도 있음
무료로 풀면 긴빠이쳐서 당근 5백원 이런거 줜나 많다고 하지 않았나 200원씩 투입이라 솔직히 타인에게 눈치보여서 여러게는 못빼돌릴걸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3467308933
온라인 세일 이용해서 싸게 산게 4~5백원 수준으로 기억하는데 2백원이면 마진이 마이너스 맞을것 같다...
저건 복리후생비로 나가것지
펩시콜라 강화실패!
부럽당 ㅋㅋㅋㅋㅋ
저거 하루에 열개씩 빼서 당근에 1200원에 올리면 하루에 만원씩은 벌겠네
기동건사전담
가격보고 nc 이놈들 무료로 줘도 되지 않나...싶었는데 이런거 보고 그랬구나 싶게되네
당근에 올리고 만나서 파는것도 귀찮지 않을까? 만원 벌려고?
퇴직하면서 자판기 품절될때까지 뽑아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본인이 그랬었다고 증언도 들어봤으니; 하물며 100원 200원 받아도 이러는데 무료면 뭐...
횡령입니다 ㅋ
실제로 저 회사 삼성동 있을 때 주말에 관계없는 사람이 가방 들고 와서 쓸어가는 사태가 있었다고 함.
온라인 최저가가 700원 미만이라 500원쯤 하면 모를까 그가격엔 안사먹지
데자와 따뜻한게 있다니...
NC가 밥은 그래도 겜 회사 중에 제일 맛있다던데
밥은 데브 아닌가? 크래프톤이랑?
삭제된 댓글입니다.
채용비리
유저가 아니라 월급쟁이 입장에선 월급 마니 주는 엔씨가 최고지 직원들도 세뇌되서 블라같은데서 헛소리하는게 아니꼽긴한데
확정도 안심못하는 세상 ㄷㄷ
확정이란 글자의 뜻을 모르는건가
저러면 자판기 유지비가 더나오는거 아니냐
회사복지니까 당연히 돈은 회사에서 대주는거져
아니 내말은 걍 냉장고에 넣는게 더 낫지 않냐는거지..
아무래도 긴빠이 쳐서 당근 같은데 파는 놈들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음 당장 위에도 저런 소리 하는 사람 나오는거 보면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놈들 사례 인터넷에 자주 올라 오기도 하고
뎃글 위에 답이 있는듯 하다
어느정도 귀찮게 꺼내 먹게 해야 소수가 막 꺼내 독점하는걸 방지하는 이유가 있을지도?
냉장고가 마냥 좋친 않을꺼임, 자유도 높으면 뭔가 아작나는것 처럼 누군가 음식물 넣어놓고 까먹고 그런일이 비일비제 할거 같은대
공짜충들 무서움 공짜면 양잿물도 처 먹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수고스럽게 해서 얌채는 거르는 비용임
데자와 400원이네
NC면 밥도 잘나오고 그러지 않나 겜은 몰라도 일단 회사가 크니 저런건 좋은거 같음
가챠 실패해서 데자와 나옴
사진만 봐서는 1/4이겠구나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1/4도 안될 수 있다
우리회사도 자판기 음료수 100원이고 과자같은거 싸게 파는데 이래도 싸그리 사서 집에 가져가는 사람 있음 ㅋㅋ
0칼로리에서 280칼로리 빨갱이 콜라 당첨!!!!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
반값에 놔도 지 혼자 처먹겠다고 박스로 쓸어가는데 댓글은 왜 돈받냐고 하네 ㅋㅋㅋ
자판기 아짐 보씨요! 다음에도 제로 눌렀는디 꽝 뜨면 기계는 죽소 양심껏 장사하씨요 -능-
뭐야 게임 아이템 주는줄 알았네.
어제 쿠팡알바 갔는데 포카리스웨트 같은거 300원임
무료로 하면 당근에 올라옴.
우리회산 자판기 공짠데..
저희 회사도 사내카페에 아메리카노 7백원...
회사가 부자인거지 거기 다니는 사람들 모두가 마음씨가 부자인게 아니거든....최소한의 제약이 없으면 저거 100% 훔쳐가서 집에 쟁여두는 인간들 생김. 예외를 본적이 없음.
싸다고 막 먹으면 살쪄 그래서 사내 까페테리아 이용 안함. 카페인 땡길때는 사내 배치된 카누 타먹음.
쿠팡 300원이 싼줄 알았는데.. NC 는 200원 이었냐?!
무료로 해두면 꼭 쓸어가는 엑스맨 한놈씩 나온다... 차라리 사내 카페있으면 사원증 찍고 하나씩 무료로 가져가게 하던가 함.
주말출근한다고 나와서 가방에 커피랑 휴지 잔뜩 챙겨가던 개ㅂㅅ같은 인간 존나많아서 저렇게 한듯
이미 싸다고 가방에 쓸어가는 사람 목격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