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어도어 회견장 최신근황.
- 블루아카 게임은 안 하고 IP만 빠는 놈들에게...
- 민희진 기자회견 의자 근황
- 스텔라 블레이드 해외반응 ㄷㄷㄷ
- 솔직히 블루아카 게임성이 특출난 건 아니긴 해
- 매장 직원들이 가장 많이 소모한다는 에너지
- 남친이 여사친이랑 우정링하겠다는데
- 블루아카) 게임안하고 IP만 찾는 사람들 문제...
- 뜌땨 무섭다
- 민희진 기자회견 의자6개 이유 떴다
- 블루아카) 내년을 기약하는 밴나츠.grim
- [스타레일] 은랑 옷 입은 반디
- 던전밥)작가 오피셜 if 세계.jpg
- 블루아카)뭐?? 딴겜 할때 밈으로만 캐릭터 알...
- [네이버] 네이버 페이 랜덤 뽑기
- 속보) 민희진 기자회견장 의자6개
- 전남친이 무식해서 헤어짐.jpg
- 연세대 시급 7만원 과외
- 러시안 골든리트리버.gif
- 블루아카)이젠 주술회전 캐릭터냐고 ㅋㅋ
- 블루아카) 투명인간 센세. MANHWA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신앙을 키운것도 종교인 박살내버린것도 종교인
황금 주말 아침에 교회를? 피곤해서 못간다잉
교회 열심히 다녔었지 목사가 뜬금없이 어떤당 옹호하면서 정치발언만 몇개월내내 안했어도 계속 다녔을듯
종교인이라고 달라붙는 인간들이 사기꾼 아니면 없음 (....)
디즈니 만화동산 봐야한다고!!!
사실상 지역교류문화인데 그거마저도 안되는거니깐
오프라인에서의 공동체주의적인 면모는 줄어들고 온라인에서 자기 집단을 찾게 되는 경향이 생겨 그러기도 하는 듯
카톨릭이고 세례명도 있지만 성당은 안감 정확히 말하면 성당갈 기운이 없어 흑흑
저게 그렇게 바람직한것도 아니라더라
크리스코넬
사실상 지역교류문화인데 그거마저도 안되는거니깐
루리웹-4443436556
오프라인에서의 공동체주의적인 면모는 줄어들고 온라인에서 자기 집단을 찾게 되는 경향이 생겨 그러기도 하는 듯
종교 가진 사람의 행복도가 안가진 사람보다 높지 그리고 병도 잘 안걸림 뇌를 의탁해서 뭔 일 터져도 하나님 덕분이다 하면 되니까...
황금 주말 아침에 교회를? 피곤해서 못간다잉
디즈니 만화동산 봐야한다고!!!
너님 나이는 최소가 30이로구나
솔직히 이게 젤 클 거야
티몬과 품바 봐야 되는데!
청년 미사는 저녁에 해서 힘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 7시에 해서 잘 안가게되버렸슴 =_= 하지만 유튜버에서 카톨릭 공식 아침 미사가 있다고!!!!!!!!~
우리 동네 신부님은 쿨~하게 토요일 오후로 어린이 미사시간을 조절해 주셨지!
근심과 걱정 모두떨쳐버려~~
신앙을 키운것도 종교인 박살내버린것도 종교인
사실 미디어, 매스컴의 영향이 큰 듯. 종교 부패랑 병폐가 심각했던 중세 면죄부, 십자군 시절에도 민중의 신앙심은 굳건했잖아. 종교인이 ㄹㅇ 하늘에서 보낸 신의 사도도 아니고 당연히 모든 종교인이 청렴결백하고 무결하기 힘들지. 다만 이제 우리가 타락한 종교인들에 대해서 듣고 보고 접하기 쉬워졌을 뿐.
신앙이 굳건하지 않으니까, 종교 개혁이나 전쟁이 일어난거 아닐까.
옳지 않은 신앙이라도 굳건하니까 목숨걸고 개혁을 시도하고 전쟁을 벌이지.
오, 관점의 차이네. 난 '이 새끼들이 진짜 종교를 믿는게 맞어?' 라고 의심하는데서 종교 개혁이 일어났다고 보는 지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굳이 위험이랑 수고를 감수하고 개혁할 필요는 없잖아.
종교인이라고 달라붙는 인간들이 사기꾼 아니면 없음 (....)
교회 열심히 다녔었지 목사가 뜬금없이 어떤당 옹호하면서 정치발언만 몇개월내내 안했어도 계속 다녔을듯
불교는 아직 정치색이나 개인 호오를 들어내는걸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려나?
ㅋㅋㅋㅋ이거맞다 목사들 설교시간에 정치관련발언 오지게함 그래가지고 짜증나서 10년다닌교회 손절함
그런 스님이 아예 없진 않은데 교리 특성상 오픈 마인드와 상대를 수용하는 자세가 미덕으로 여겨져서 의견 다르다고 강요하거나 하는 비율이 타 종교대비 적은 편.
썩어버렸군
불교는 저렇게 할려면 불공들인다고 모였을때 녹음된 불경 틀어두고 그사이 말해야되는데 그렇게 하면 신자들 그 절 안가
정치발언 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나머지는 사탄이다, 즉 어떤 당과 어떤 정치인은 사탄이다 라는 식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설교를 많이 하지. 그리고 그게 소수의 교회들도 아니고 대부분의 교회들임
애초에 국가조찬기도회 같은 걸로 독재정권에 빌붙어서 세력을 키우기도 했었으니...
거진다 국내종교들의 자업자득이지
리링냥
범죄율은 갈수록 적어지는데 자극적인 미디어 노출때문인듯
진지하게 저거 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함. 신이 존재하지도않는데 신을 믿는다는거 자체도 바보같고
최대한 용납해도 알수 없는 부분인데 팔아먹는 수준들을 보고있자면 참...쩝
신을 믿지않는 오딘의 아들이라니!
창작물이라는걸 잘 알고있으니까 안믿음
그 신앙이 어떤 이한테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힘이 되기도 함. 일이 안풀려도 신앙으로 힘을 낼 수 있어서
꼭 신을 믿어서보단 동아줄같이 지탱해줄 힘을 얻기위해 다니는 사람도 꽤있음. 모두가 우리처럼 종교같은거 없이 잘 살 수 있는건 아니니까.
그래. 내가 살기 힘들어보이니깐 종교 권유를 자주 받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왜 말을 꺼낼때 관상이 좋단 소리를 못빼먹어서 안달임 (.....)
그런 인간 말고는 종교인이 말을 걸어오는 일이 없다고 아 ㅋㅋ
그치만 첨에 관상이 좋다고 안하고 덥썩 뭐 믿으세요! 하면 짜증나잖아
기독교도로 30여년을 살면서 제일 의문인 것은 어째서 개인이 현생에서 원하는 개인적인 욕망을 신한테 기도하면서 비느냐는 것이긴 함 예수의 가르침은 스스로 수행을 쌓아가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 기복신앙이 메인인 경우가 많더라
우리나라 개신교는 예수의 말을 믿고따르는게 아니라 지 곳간 개인사해결하려고 함 신이아니라 흥신소야
요즘 ㅁㅁ같은 애들이 많아 변질되고 인식이박살나서 그런데 종교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음 기본적으로 선을 지향하고 마음의 안식에 도움이되지 괜히 과거 많은 지도자들이 종교를 적극 도입한게 아님
정상적인 종교를 믿는 비율이 높으면 생각보다 많은 사회문제도 해소된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종교가 단순히 신을 믿기 위해 탄생한건 아님. 나온 것처럼 공동체적 커뮤니케이션의 역할도 하고. 현대에 와서 와전된 느낌이긴 하지만
나는 무종교이긴 한데 존나 졷같을 때 천주기독계 - "이것은 하늘의 큰 뜻을 위해 신이 나에게 내린 시련이다" 힌두교불교계 - "이것은 전생에 저지른 죄를 뉘우치기 위한 시련이다" 하고 버티게 하는 원동력을 심어줄 수 있는 게 종교이기도 하거든...
새삼 주 5일제도 없던 시절 매주 일욜날 가서 기도or미사 드리던 사람들이 대단하네
부모세대에서 종교로 염병떠는걸 직접 체험한 세대임
인터넷 발달로 귀가 열린 것도 크지 2030은 신앙심이 자체적으로 생긴게 아니라 어릴 적부터 다녀서 종교를 가지게 된 케이스가 많을텐데 종교에 대한 반대 의견을 듣고 보다보니 의구심이 생기는거임
당장 유게이들만 해도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니 말 다했지
종교의 이름으로 정신나간짓하는거 종종 보면 진짜 아편맞는거같음
그렇게 말하는 게이에게 신1천지와 통일교를 소개하겠습니다
크으 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Suletta Mercury
ㄹㅇ 포교하는 사람들 다 젊은 애들임
Suletta Mercury
다단계하는 청년이 많네 랑 같은 맥락 아니냐 ㅋㅋ
Suletta Mercury
아침에 운동가면 천변에 다리밑에 무슨 팜플렛같은거 세워놓고 2~3인 한 조로 12시까지 서있더라. 정말 드글드글함. 마치 바퀴벌레같음
Suletta Mercury
녹색 티에 하얀 하의 입은 청년단들 교육 받으러 우르르 옴. 참 딱하다는 생각이...
안 들지ㅋㅋㅋ
Suletta Mercury
거긴 그냥 다단계야
내 마음속 악마를 물리치기위한 신앙심은 더블배럴샷건 뿐이다
난 오히려 지금까지 한국에서 종교가 너무 과열되었다고 생각함 지금이 원래 비율 찾아가는 거지 그렇다고 개신교가 정상이란 소린 아니고
교회다니기 싫었던 이유 어릴때 교회땜에 아침에하는 스타에이스 로빈후드 알푸스의메아리 디즈니만화동산같은거 보는 도중교회감 근데 6학년때 목사가 간통을해줘서 엄마가 다니는교회 옮김 그때 졸라 땡깡부려서 나만 그만둠 ㅎ
스타에이스는 거진 40년전에 방영하던거 아닝가
87 88년쯤? ㅎㅎ 나초1때
'다른말로 하면 20-30대 대상 종교장사가 블루오션이란거군'이라 생각했는데 윗댓글에 신촌■ 얘기 있는걸 봐선 내 마인드가 신촌■급인가보다.
아니 뭐 여유가 있어야 종교니 머니 하지 피곤해죽겠는데 교회는 무슨
으리으리한 건물 올려놓고 먹사가 대놓고 대출이자가 얼마다 설교하는걸 들었는데 나만 맨정신이었는지..나는 저거 뭐라는거야. 옆에 사람들은 오~주여~ 외침. 정상아님 ㅋㅋ
ㄹㅇ ㅋㅋㅋ
헌금하고 시주하느니 맛있는거나 사먹는게 내 인생에 도움됨
그래도 시주는 부처님 오신날에 5000원 정도만 시주하면 맛있는 산채나물 비빔밥 낭낭하게 준다고ㅋㅋㅋㅋ
코로나 터지고나서는 비빔밥 못먹는다 아 ㅋㅋ
그대신 도시락줌
예수그리스도 믿는게 문제는 아닌데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목사를 섬기는 곳이 많아서
심지어 어떤데는 그 뭐였지 책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거기에 적힌 말들을 지 ㅈ대로 해석하거나 하느님이 말한적도 없는걸 지들이 창작해서 하느님 말씀이라고 하는것도 있었음
교회 6~7년정도 다녔었는데 신앙이 있어서 다닌적은 없었고 그냥 습관적으로 갔었음. 그러다가 어느순간 의미없다 생각해서 안감. 근데 뭐 종교있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몇몇사람빼면 괜찮은사람들 참 많았어.
어릴때부터 끌려가서 너무 오래 다녔어
난 종교에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보는데 (극단적인 종교 제외) 과학적,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그냥 덮어놓고 믿으라고 하니 공감이 전혀 안되더라
십일조 낼 바에 취미에 투자해라
사탕 발린 소리 좀 해주고서 적당한 구실 만들어서 기분 안 나쁘게 삥 뜯는 행위가 맞지
대신 기업의 종교화가 있지요.ㅋㅋ 삼성 애플 테슬라 등등 사람은 쉽게 우상화 함
기업은 제품이라도 먼저 들이밀고 돈내놓으라고 하니깐 종교의 연장선으로 볼게 아님.
기업이 종교적 행위를 하는 게 아니라 그 추종자들이 기업을 신격화 해서 종교적 신앙심과 종교적 갈등처럼 행동한다는 거 같은데
그건그냥 브랜드애호지 신앙은 아님
기업이 종교처럼 행동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종교화 한다는거 였음. 기업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 보신 적 있으시죠?
ㄴㄴ 애호가는 그 기업이 잘못하면 지적하니 다름. 무지성 쉴드치는 사람 보면 종교 느낌 남
그정도면 무의식적인 부분을 침투한것이니 종교와 다를바는 없긴함
난 처음에 과자로 유혹받아서 교회가다가 어느날 쉬는날의 가치가 교회에서 간식먹는 가치보다 더 커져서 그냥 안감
불교: 호감이라면서 왜 나한테 와주지 않는거야 20대: 종교는 좀.....
그럼 우리나라의 그 많은 교회들도 점점 줄어들려나
지금 제일 벌이가 좋은곳이라 당분간 줄지는 않을듯
안줄지. 애초에 교회도 보면 신도 잘안모인다 그럼 냅다 다른곳으로 개척하러 간다고 그러고 튀는데 뭘
종교는 인간의 욕망임.
불교는 철학이 있고 천주교는 절제가 있는데 개신교는 개니미 ㅈ도 없긴함 요즘 젊으니들은 신을 신이 아니라 학문으로 보니 종교가 없는게 당연한걸지도
사실 천주교도 개신교만큼 썩었다고함 나도 개신교집안에서 태어나 개신교 썩어빠진 짓보고 천주교 깨끗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천주교 다닌 친구나 지인한테 물어보면 개신교만큼 더럽게 돈장사로 배불리는곳이 대부분이라고함 개신교처럼 지저분하게 선교를 안할뿐이지
교구제로 운영해서 개신교보다 투명할수밖에 없음
어느 지역이 그러냐?
신부가 밝힌 천주교 비리...대구 희망원 익명 투서 "성직자 망각하고 비자금 조성" 호소 https://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0226 이것만 봐도 천주교 비리 만연한데 뭔 교황이 직접 월급준다고 깨끗하다고 믿는 사람이 있네??
ㅋㅋ 요 몇년간 본 글 중에 제일 개소리네요. 천주교가 아무리 썩어도 개신교 만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