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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린다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처음부터 선긋고 시작을 안하면됨. 바빠서 ㅈㅅ요 다른분 소개시켜드릴게요 하면됨. 하고 그냥 전화 바로 끊어버리면되 우리 엄빠던 장인장모던 그냥 제가 바빠서요 죄송합니다 대신 다른분 소개시켜드릴게요 하고 넘겨 그럼 그 소개받는사람한텐 돈줘야하니까 이제 연락안옴
휴 유게 전문가라고 말 안해서 다행이다
같은 아파트 애 아빠가 의사인거 알고 찾아온 사연 생각나네
의사도 그렇다지 ㅎㅎ
내 친구 중에도 변호사 있는데 저런 얘기 하더라 그래서 친구놈한텐 법률적인거 안물어봄 얘가 얼마나 치이고 다녔는지 카톡에 자기 생일도 안뜨게 해놨음 생일뜨는거보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생축 카톡보내는거 짜증난다더라
그래서 다른사람이물어보면 아~ 그건 변호사님이 아시고 저는 잘몰라용 오홍홍홍 하고 넘긴다고하던데
이런건 호의로 계속 해주다간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힘듦 딱 잘라 거절하는 자세도 중요할듯
말 혼다
그리고 안 해주면 정없는 사람, 매정한 사람 소리 들음ㅋㅋ
의사도 그렇다지 ㅎㅎ
안알린다는건 불가능하고, 그냥 처음부터 선긋고 시작을 안하면됨. 바빠서 ㅈㅅ요 다른분 소개시켜드릴게요 하면됨. 하고 그냥 전화 바로 끊어버리면되 우리 엄빠던 장인장모던 그냥 제가 바빠서요 죄송합니다 대신 다른분 소개시켜드릴게요 하고 넘겨 그럼 그 소개받는사람한텐 돈줘야하니까 이제 연락안옴
답답하다가 시원함 ㅋㅋ
오 괜찮은 방법이네
뭐든 공짜로 할려니...
같은 아파트 애 아빠가 의사인거 알고 찾아온 사연 생각나네
다른 직업도 다 마찬가지지. 변호사가 좀 더 심하겠지만
휴 유게 전문가라고 말 안해서 다행이다
자택경비원이라니 전문직이네
그건 앞으로도 말 안하고 다니는게 좋을거 같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436378417
유산 땜이지 뭐. 남편뿐만 아니라 똑같아. 받아야 할 게 있으면 꼬리 내린 개가 되는거고. 아니면 당당할 수 있는거지. 막말로 시부모에게 최소 10억 이상은 받을 수 있어. 그러면 시부모 컷 가능하겠음?
루리웹-6436378417
지 부모앞에서 꼬리내리는 개가되는 아내들도 많은데 뭔 남편들만 그런것마냥. 걍 케바케지 저 사연 하나만 보고 모든 남편들을 부모한테 꼼짝못하는 개취급 하는데 어디 메갈에서 원정온 쿵쾅이임?ㅋㅋ
확실히 한 번 끊어내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게 좋을듯ㅋㅋㅋ 회사 명함 주고 정식문의 해 달라고 하던가
제주도에 집있는 웹툰(안하무인 무전취식 등등 민폐 손님 방문기 웹툰)이랑 같은거 같다…
이런건 호의로 계속 해주다간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힘듦 딱 잘라 거절하는 자세도 중요할듯
않이 무슨 변호사가 법이란 법은 전부 외우고 있는것도 아닌데 왤캐들이대?
내 친구 중에도 변호사 있는데 저런 얘기 하더라 그래서 친구놈한텐 법률적인거 안물어봄 얘가 얼마나 치이고 다녔는지 카톡에 자기 생일도 안뜨게 해놨음 생일뜨는거보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생축 카톡보내는거 짜증난다더라
법무사는 상담료가 법으로 정해져서 알기 쉬운데 변호사는 정해진게 없으니 얼마나 비싼지 모르겠다.
주변가족들이 본인의 커리어를 자신의 자랑거리로 여기나 봅니다. 이곳 저곳 자랑하고 다니면서 떠벌리다보니 당연히 우리사인데 자네 딸한테 법률상담 좀 이런 사람도 있을거고 본인은 갑자기 아무것도 모르는데 날벼락 맞고 저런건 답도 없습니다... 진짜 가족들한테 그런거 좀 받지말라고 엄포 놓지 않는 이상 ㅜㅜ
kamunari
나는 돈주고 받는건은 모르는 사람이 더 편하던데 아는 사람이면 잘못됐을때 클레임 걸기도 힘들어 ㅋㅋ
대충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라는 짤
단순히 법학과 학생한테 조차 소송에 대해 물어보고 해답을 주길 바라는 사람들 천지인데 변호사면 더 당연하다는듯이 저러는 사람 많지
법학과한테 법 물어보는건 양반이고, 가끔은 "넌 이과잖아 혹시 이런거 알아?" 식으로 공대생한테 건강상담하는 사람들도 있음 ㅋㅋ
건강..?
잘하는 일은 공짜로 해주는게 아니다 짤
동네너 의사 세무사 변호사 직업 숨겨야지 ㅋㅋㅋㅋㅋㅋㅋ
휴, 전문가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ㅎㅎ 공감되네
시댁은 절대로 컷 안해주니까..
하는 일이 공인중개사 공부가 실무에 도움돼서 공부하고있는데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청약이나 물건 상담 많이함.. 나야 공부하는 겸 얻는 것도 많고 재밌어서 도와주긴하는데 아직 따지도 않은 공인중개사 공부한다 만으로도 이러면 진짜 전문직들은 오죽할까 싶음 ㅋㅋㅋㅋ
그렇게 컴퓨터 수리 상담 견젹 구매 대행 해준게 30년째..ㅋㅋㅋㅋㅋ
ㅠㅠ
내가 그렇게 한 15년 하다가... 컴터는 삼성꺼 사시면 되요 하고 브랜드 PC AS 잘되고 비싼것만 골라줬더니 연락 안옴 ㅋㅋㅋㅋ
아는누나는 법률사무소 사무직이라고만하고 어디갈때는 변호사뱃지 항상빼고다님 가방이나 차에두고 다니심ㅎ
ω누님콘ω
그래서 다른사람이물어보면 아~ 그건 변호사님이 아시고 저는 잘몰라용 오홍홍홍 하고 넘긴다고하던데
그래서 난 ‘퇴근하면 직업에 관련된 일은 하지 않습니다.’ 라고 대화 초반부터 상대의 ‘나를 본인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싶어하는’ 의지를 꺾어버림 ㅋㅋㅋ
저런 일 많을 거야... 사건 처리 잘 되고 서로 인상이 좋게 남아서 안부 인사 나누면서 술 가끔 마시며 지내는 변호사 있는데 내가 그 변호사와의 경험을 주변 사람들에게 좋게 얘기했더니 나에게도 '그 변호사에게 이것만 잠깐 물어봐 주면 안돼?' 라는 요청이 오더라. 번호 줄께, 직접 상담해봐. 그러면 '아니 네가 친하다고 했으니까 정식으로 말고 그냥 간단히 물어만 줘'.. 그냥 아는 사이인데도 저런데 가족이다? 나부터 짜증 날 듯.
의사는 아파트 살면 직업 숨긴다는 이야기 떠오르네
지역 아파트단지 맘카페에 올라온 글 중에 "여기 입주민중에 의사선생님 회원 안계세요? 우리 애가 아파요 좀 와서 봐주세요 ㅠㅠ"같은것도 있더라...
아프면 병원을 가라고!!
아는 사람이 내가 개발자인거 알아서 가끔 자기네 회사가 하드웨어를 공급하고 소프트 웨어 개발은 하청이 할때 문제.생길때마다 검토 해달라고 해서 몇번 해줬다가 자꾸 일할때마다 연락와서 앞으로 그런거 해줄때마다 돈 받을거라고 했더니 연락이 안옴.ㅋㅋㅋㅋㅋㅋ
조커가 항상 옮음. ' 잘 하는 게 있다면 절대 공짜로 해주지 마라.' 우리나라는 전문 용역 서비스를 터무니 없이 저렴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지인변호,지인상담은 하지 않는다고 선을 처음부터 그어야겠네.
사짜 달린 직업은 다 저럼 정도에 차이는 있겠지만,, 심지어 간호사도 저런 스트레스 있음
제가 이 영역 잘하는 전문가 소개해드릴게요 하고 넘겨주면 될거같은데
시집에서 저러면 답이없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