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웹-1753928
추천 0
조회 1
날짜 16:04
|
|
아멜리아 왓슨
추천 0
조회 1
날짜 16:04
|
|
사신군
추천 0
조회 23
날짜 16:04
|
|
포인트 겟터
추천 0
조회 23
날짜 16:04
|
|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17
날짜 16:03
|
|
밀떡볶이
추천 1
조회 54
날짜 16:03
|
|
루리웹-1355050795
추천 0
조회 28
날짜 16:03
|
|
파란심슨256
추천 0
조회 35
날짜 16:03
|
|
루리웹-3994941774
추천 0
조회 37
날짜 16:03
|
|
박까아료
추천 1
조회 19
날짜 16:03
|
|
뫼비우스제로
추천 1
조회 87
날짜 16:03
|
|
트리니티 방송부
추천 3
조회 70
날짜 16:03
|
|
동녕왕
추천 0
조회 16
날짜 16:02
|
|
도치도치도돗치
추천 0
조회 37
날짜 16:02
|
|
라랄랄랑
추천 4
조회 155
날짜 16:02
|
|
루리웹-6196707882
추천 1
조회 79
날짜 16:02
|
|
이한빈123
추천 1
조회 41
날짜 16:02
|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25
날짜 16:02
|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76
날짜 16:02
|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61
날짜 16:02
|
|
안면인식 장애
추천 0
조회 158
날짜 16:02
|
|
미스틱케이지
추천 0
조회 40
날짜 16:02
|
|
계란으로가위치기
추천 2
조회 69
날짜 16:02
|
|
애매호모
추천 3
조회 39
날짜 16:01
|
|
胡桃
추천 1
조회 78
날짜 16:01
|
|
리톨쿤
추천 0
조회 32
날짜 16:01
|
|
곰돌이테디베어
추천 0
조회 128
날짜 16:01
|
|
noom
추천 1
조회 129
날짜 16:01
|
뚜껑 열기 전부터 머리 치켜들고 위혐하고 있던거 아님? 왜 팔을 내준거지
저런거 보면 파충류랑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
저정도 크기면 먹는건 당연히 무리인데 팔은 부러질수 있겠다.
팔이라서 저정도인거지 목이였어봐 걍 질식사였음
독이 없더라도 각종 세균때문에 위험하다던데
그와중에 엄청 침착하네
지금까지 한 소리가 걍 드립친거면 실패한거 알고있지? 재미는1도 없고 보는사람 불쾌하기만 하고
왜저럼
뱀한테 물림.
(뱀이)왜저럼
인간을 뭄
서로 말이 안통해도, 행동을 통해서 뱀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는데, 100%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사육장 건들기전부터 뱀이 기분이 쥰내 안좋은거 같음 피딩타임은 아닌거 같음 따로 먹이 바구니나 먹이를 못봐서;;; 뭐 일단은 건들지말라고 일종의 '경고'의 움직임이나 소리를 냈을텐데 무시하고 들이댄다?? 물려야지 뭐... 일단 크기로 보아하니 파이톤 같은 대형종이라 독은 없지만.... 근데.... 일단 물린 여자나 옆에 남자나.... 물리고 난뒤 행동거지가 제빠르게 조치를 취하지 않는거 보니까... 처음 물렸나봐... 독은 없어도... 저 정도 뱀이 둘러싸면 혈관 다 터질텐데... 아. .영상 끝에 나오네 피 줄줄 새는거... 그냥 전형적인 초보브리더의 운이없는 상황이였다... 싶네.
뭄 -> 묾 (물다 -> 물음 - > 묾)
그럼... 저런 경우 어찌 대처 해야하는거야?.. 혼자면 답 없겠는데
일단 제일 좋은건... 애초에 저런 경우가...안생기게, 그냥 밥줄때말고 안건들이는게 최선이긴 함..... 보니까 그냥 꺼내서 의미없는 핸들링하려고하다가 뱀이 하지말라는 경고 무시하고 저 사단이 난건데..... 그리고 애초에 남자 대처가 잘못된게... 힘vs힘으로 빨리 빼줘야지 그걸 지도 무섭다고 집게로 깔짝깔짞 거리면 어케함;;; 여자가 물린 그 순간 바로 그냥 낚아채서 못감게 막았어야했는데... 초동부터 잘못된 케이스임;;;
그와중에 엄청 침착하네
한두번이 아니겟지
프로니까
독이 없더라도 각종 세균때문에 위험하다던데
저런거 키우는사람 항생제 상시 보유중일걸?
이빨 치약으로 닦아서 괜찮 키우는 동물은
그리고 저거 함부로 빼면 안됨 뱀 이빨나가서 뱀 다칠까봐
저 정도 크기의 뱀이 사람 물었는데 그 와중에 뱀님 다칠걸 걱정해 줘야함…?
어차피 사람 별로 안다침
무는힘 약해
차라리 키운 자식이 물건 때려부수는게 더 위협적이고 경제적으로 피해가 큼
살다살다 뱀 이빨을 치약으로 닦는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봤는데
키보드 샷건 날린적 없음?
몰라 나도 걍 해본소리임
우리는 걱정 안해도 되지.. 근데 주인은 자기 공격해도 애정을 가지고 길렀을테니까...
피가 저렇게 철철 나는데?
죄수번호-1216467868
지금까지 한 소리가 걍 드립친거면 실패한거 알고있지? 재미는1도 없고 보는사람 불쾌하기만 하고
뱀을 양치시킨다는 개소리를 하고있네ㅋㅋ
그 소리를 뱀한테 물린 사람 본인이나 가족들 앞에서 하면 죽탱이 날아갈듯
모를때 아가리 하면 절반은 간다는데 꼭 개소리 해대서 욕을 자진으로 먹는놈들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그럴거 같으니까 여기서나 이러는거죠.
욕먹는거 알면서도 아니. 오히려 제발 욕좀해달라면서 즐기는 변태죠 ㅋㅋㅋ
그런데 실제로 의외로 침착한거 보면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처음엔 최대한 뱀을 안죽이는 쪽으로 가려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죽인것 같음.
무는힘이 약하더라도 저렇게 둘둘 말아서 꽉 조이면 혈관 다 터질텐데...>? 영상 말미 다시 봐바라... 팔 추욱 늘어트리는데 피 줄줄 샌다....
풀 영상은 안나와서 뱀을 죽였는지 안죽였는지 모르겠으나, 저기 움짤로는 뱀을 죽여서 피 나온게 아니라 뱀에 물려서 팔에 구멍이 나고, 그 팔을 쪼으니까 피 줄줄새는걸로 보이는데?
비쌀거 아냐 ㅋㅋ
이빨에 양손 다베였나ㄷㄷ 양손 철철나네ㄷㄷ
와우
저정도 크기면 먹는건 당연히 무리인데 팔은 부러질수 있겠다.
저런거 보면 파충류랑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수 있을거 같지가 않아...
악어는 됩니다 악어기르실?
정서적 교감은 힘들지만 '나한테 밥주는 우호적인 존재'로 지내는건 어렵지 않음ㅋㅋ
저꼴 당하고도 과연 똑같이 이뻐하면서 키울 수 있을까 싶다 ㅋㅋ
그게 매력이라는 사람들도 있음. 한두번 물리면 '아.. 이땐 건드리면 ㅈ되는구나' 이런게 파악이 되니까 그 때 피하면 뭐...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근맛 쿠키
통제 해냈다는 정복감
당근맛 쿠키
우리애는 안물어요... 그런거죠.
당근맛 쿠키
그런 동물들은 그게 매력이라고 생각할걸
당근맛 쿠키
"나는 공격적이고 생명에 위협도 되는 동물을 길러내는 대단한 사람이다"
당근맛 쿠키
총도 좋아하는 사람있고 밀리터리도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뱀따위 위협된다고 안좋아할 이유가 있음?
당근맛 쿠키
취양은 존중해줬음 함 남한테 피해안주는다는 선에서
당근맛 쿠키
번지점프랑 비슷한거야 목숨을 거는 행위를 하며 자기 목숨에 대한 통제감을 느끼는 쾌감인거.
당근맛 쿠키
다들 죽음 각오하고 키우는거임
당근맛 쿠키
그건 개나 고양이도 마찬가지임. 일반적인 애완동물들도 흥분하면 얼마든지 주인도 공격함. 그런걸 감수하고 기르는 것임. 그렇기 때문에 본문처럼 물리고도 침착하게 대응이 가능함. 뭘 믿고 기르는게 아님. 각오하고 기르는 것임. 일반적으로 기르는 동물에 마음을 못주고 위험하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을 기른 것임.
근데 개나 고양이는 나름대로 지능이 있기때문에 훈련을 통해서 교정이 되잖아 근데 뱀같은 파충류는 그냥 밥주는 도구정도로만 인식한다는데 모르겟다 난 이해가 안되는 마인드인듯
어으 피나는거봐
뚜껑 열기 전부터 머리 치켜들고 위혐하고 있던거 아님? 왜 팔을 내준거지
우리뱀은 안물어요
오래 봐서 공격이 아니라 그냥 쳐다보는 건 지 알았나봐
너무 침착해서 일부러 내주는 것처럼 보이네
머리 말고 머리 뒤쪽잡고 다시 우리 넣을려고 했겠지
와 저정도면 사육이고뭐고 머리존나쳤을거같은데 주먹으로..
피진짜 엄청나네
죽였짆아 마지막에
뱀도 사육 자격증이 있는데 자격증이 있다고 모든 뱀을 통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지
자연사로 봐야지 뭐
팔이라서 저정도인거지 목이였어봐 걍 질식사였음
무섭다...
옆에 사람 없었으면 진지하게 죽었을지도 모르겠네 ㄷ
뱀은 진짜 왜키우는지
치와와랑 골댕이급으로 사나운 뱀도 온순한 뱀도 종마다 다름
뱀 독에 들어있는 성분이 필요해서 사육하는 과학자도 있음
애초에 공격성 있는 뱀은 따로 있어서. 그 근본적으로 공격성 있는 뱀조차 성향차가 존재한다.
얇고 쪼그만 애들은 괜찮아보이던데 저런건 너무 무섭다
쪼그맣고 순한 뱀들은 귀여운데 저 사이즈 뱀은 무셔
어우 피 떨어지는거 봐..... ㅜㅜㅜㅜㅜㅜㅜ
저렇게 위험한 짐승을 왜 키우지
큰 뱀 잘키울 자신없으면 작은뱀 키우지 무섭ㄷㄷㄷ
자연에 있어야할 동식물들을 왜 집에서 기르는지 감옥이나 다름없자나
그런 말 하면 꼭 나오는 레파토리가 자연에서 굶주리고 잡아먹히고 하는것보다 주인이 밥챙겨주고 안전한 케이지에서 생활하는게 낫지 않냐는 말임 애완동물들한테 어쩌고싶은지 물어보고 허락이라도 받았냐고도 하던데 그럼 애낳을땐 낳기전에 애안테 허락맡고 ㅅㅅ하나 ㅋㅋ
저게힘으로안풀리는구나.
옆에 사람 없었으면 팔뼈 다 으스러졌음
그 정도로 강하진 않어
저정도 굵기면 으스러진건 너무갔다 싶더라도 골절은 분명히 올거 같은데.. 사람뼈가 강할때도 있지만, 생각외로 약할떄도 있음.
저정도면 그냥 칼로 찔러 죽여야지 뭘 끝까지 풀려고하냐 진짜 팔 부러지겠네
으 피...;
전문으로 키우는 사육사들인거 같은데 일반인들은 패닉올듯
그 와중에 되게 침착하네
어우... 바닥에 핏방울 떨어지는 것봄 봐....
뱀주 각이네
미친
한국이면 바로 소주통행
프랑스였으면 바로뱀튀김 요리임 ㅋㅋ
뱀이 소중해도 뱀 머리부터 아작내야하는거 아닌가...;
후려치고 싶은데 스쳐가는 뱀 사육장에 투자한 돈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는듯
근데 엄청 침착하네;;레벨이 다른가 보다
동맥혈관 터졌나 이빨 뽑자마자 막 뿜어져나오네 패혈증 걸릴수도 있겠다
근데 왜 엔딩이없어 찜찜하게
뱀 꼬치해서 죽였잖아
마지막에도 처지거나 사후 경직 느낌이 아니라 여유롭게 까닥거리거 같은데. 애초에 피는 사람피고
아우 피 봐... 저걸 그냥 살려두나. 당장 죽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