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ㅎㅎ
이것은닉네임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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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키스도 훈훈...한가?
3번째는 그냥 항문에 뽀보한 이야긴데요.
핫하
애널 서킹..
강아지 항믄이 따뜻하긴 하지
애널 서킹..
똥꼬키스도 훈훈...한가?
작은 온기가 느껴지죠
morekool
강아지 항믄이 따뜻하긴 하지
죽어라
똥꼬는 아니고 응디 쪽쪽은 견주들 입장에서 제법 하지 않을까? 난 내 배 베고 있는놈 응디/허벅지사이이에 얼굴 부벼댔는데.
꼬순내!
나는 배방구 맨날함
원래 강아지 끼린 인사할때 엉덩이 냄새를 맡는다구
저거 그거라며 우리집강아지도 맨날 똥꼬두고 나한태 있길래 봤더니 내가 널 지켜줄게! 하는거라며 그그 단모종아저씨가 그랬어!
3번째는 그냥 항문에 뽀보한 이야긴데요.
(구수)
루리웹-9419106771
항문이 아니라 그냥 엉덩이라고 합시다
행복과 항뽀는 비슷해요
똥이 더 좋은데
와 저기봐! 사슴 턱에 똥달린 모양 구름이야!
ㅋㅋㅋ 3번째는 왜 안훈훈한데. 방안 공기라도 훈훈한가?
애널 애무 받았으니 훈훈한 이야기 맞음
저기 구름좀 봐 누가 게 위에 똥을 쌋어
속에서 화나는것도 따듯해지긴하지
이 작가분 만화 너무 좋네
똥꼬???? ㅋㅋㅋㅋ
핫하
검은 푸들은, 작가의 엄마가 푸들 자는지 몰라서 잘 때 계속 노려봤단 일화의 그 만화 생각나는데ㅋㅋㅋㅋ
힝 나만의 작은 만화가가.. 루리웹에서도 점점아는사람이 많아지믄거같아
좋은거 아님?
둘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