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쿼터스는 이름만 바뀌었지 나름 시장 수요도 확실했고 생산적인 부분에 적용할 가능 성이 보였지만
과연 메타버스는 VR헤드셋끼고 멀미를 감수해가며 소비자들이 돈을 쓸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음-ㅇ-a
뭐 기술이라는건 엄청나게 발달하는거니깐 당연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긴 해야겠지만
메타버스가 사실 그냥 게임에다 기존 서비스를 가져다 박은건데 굳이 게임에 들어가서 그걸 해야하나? 라는게 장벽임
그냥 SNS던 아마존이던 쿠팡이던 그냥 어차피 스마트폰에서 원터치로 접근이 가능한데
사실상 게임인 메타버스플랫폼을 켜서 캐릭터를 이동시켜서 SNS에 접속하거나 앱상점을 찾아가서 거기서 디지털화된 상품 카탈로그를 보면서 상품을 산다?
너무 불편하고 번거로움. 매트릭스세계관처럼 그냥 목뒤에 전깃줄꼽고 접속해서 거기서 살거 아니면 메타버스 자체는 의미 없다고 봄.
사실상 게임이 아니라 AR로 눈앞에 가상현실이 겹쳐서 보인다는 거잖아. 이게 엄청난 차이긴하지..
친구만나서 친구가 눈앞에 보이고 같이 공간을 이동하면서 쇼핑을 하는데 현실이 아닌 가상공간이지.
공간을 뛰어넘었다는거지.
가령 출근을 해서 가상 사무실에서 동료들 보면서 일하고 옆자리 동료한테 실시간으로 소통도 되는거지 가상공간에서..
그게 메타버스.
와우랑 마비노기가 이미 해낸거 아님?
와우랑 마비노기가 이미 해낸거 아님?
인생 와장창이 괜한 말이 아니었지..
메타택시는 없슴?
그시절 유비쿼터스라는거 보면서 이런게 실현될까했는데 실현은 됐는데 지칭하는 단어는 바뀐게 신기함ㅋㅋ
유비 쿼터스는 이름만 바뀌었지 나름 시장 수요도 확실했고 생산적인 부분에 적용할 가능 성이 보였지만 과연 메타버스는 VR헤드셋끼고 멀미를 감수해가며 소비자들이 돈을 쓸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음-ㅇ-a 뭐 기술이라는건 엄청나게 발달하는거니깐 당연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긴 해야겠지만
단어만 바뀌는거임 어짜피
메타버스가 사실 그냥 게임에다 기존 서비스를 가져다 박은건데 굳이 게임에 들어가서 그걸 해야하나? 라는게 장벽임 그냥 SNS던 아마존이던 쿠팡이던 그냥 어차피 스마트폰에서 원터치로 접근이 가능한데 사실상 게임인 메타버스플랫폼을 켜서 캐릭터를 이동시켜서 SNS에 접속하거나 앱상점을 찾아가서 거기서 디지털화된 상품 카탈로그를 보면서 상품을 산다? 너무 불편하고 번거로움. 매트릭스세계관처럼 그냥 목뒤에 전깃줄꼽고 접속해서 거기서 살거 아니면 메타버스 자체는 의미 없다고 봄.
사실상 게임이 아니라 AR로 눈앞에 가상현실이 겹쳐서 보인다는 거잖아. 이게 엄청난 차이긴하지.. 친구만나서 친구가 눈앞에 보이고 같이 공간을 이동하면서 쇼핑을 하는데 현실이 아닌 가상공간이지. 공간을 뛰어넘었다는거지. 가령 출근을 해서 가상 사무실에서 동료들 보면서 일하고 옆자리 동료한테 실시간으로 소통도 되는거지 가상공간에서.. 그게 메타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