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와서는 그냥 막연하게 어렵고 귀찮은 내용 같으면 대충 순문학으로 퉁치는거 아닌가 싶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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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순문학이네
미국 순문학이네
O say can you see
삭제된 댓글입니다.
꽃게
문예지 등단을 기준으로 말한다면 어느정도 그런 경향도 있는건 맞음. 그래서 순문학에 대한 비판이 곧 기성 종이책 출판업계에 대한 비판과 맞닿아 있을 때도 많고
예술성으로 취급 하면됨. 봉준호가 장르영화로 칸을 타먹는건 그 안에 예술성을 넣은걸 잘하기 때문이지
그것도 생각해 봤는데 그렇다면 장르 문학보단 대중 문학? 쪽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는듯 반대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