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그냥 관종이 렉카질 하려고 어그로 끈건지 알았는데
라스무스 팔루단
이라는 덴마크 출신의 덴마크 스웨덴 이중국적의 정치가가 벌인일이었는데
덴마크 정당 '강경노선'이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 주재 튀르키예 대사관 외곽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태우며 반이슬람 시위한거 였음
근데 이게 시위허가도 받고 한거고 스웨덴에서 한거여서 그 피해는 스웨덴이 그대로 받고있음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핀란드와 스웨덴은 나토가입 신청을 했는데 30개 회원국 중 헝가리와 튀르키예만 남은 상태인데
튀르키예 대통령이 나토 가입에 대한 지지는 없을것이라 천명함
그리고 각종 이슬람 국가들에서 대규모 집회 및 대사관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음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정부차원의 비난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
내가 직접 확인한 국가들만
이라크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카타르
UAE
오만
쿠웨이트
이란
요르단
모로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시리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에 각종 국제 이슬람 단체들과
종교 지도자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음
아까는 그냥 어그로 끄는 관종인지 알고 유머로 올렸는데
여파가 커졌지만 후속이니 유머로 올림
아까 경전 하나 태운거 가지고 뭐 저리 난리냐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난리거든요 사실....
이슬람 교도들에게 꾸란은 생각보다 더 중대사항임 꾸란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것도 엄격하게 금지시킬 정도로 신성하게 생각하는데 그걸 눈앞에서 불태웠다는건 니 엄마 욕보이겠다 그 이상으로 심각한 신성 모독으로 받아들여짐
관종 맞잖아요
아니 덴마크 ㅁㅁ가 한걸로 스웨덴 나토가 가입 안된다고??
ㅇㅇ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 발언도 당시에 무슬림들한테 시비걸지 말라고 한 것이었음 그들이 덤비는 것을 대처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이쪽에서 싸움걸지 말라는 것이지
이중국적이면 책임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는거 맞네. 빨리 잡아라 도망치기전에. 우리는 관계없습니다 하면서.
다른 북유럽 국가 다 했는데 스웨덴만 안되면 진짜 개쪽이겠네
아까 경전 하나 태운거 가지고 뭐 저리 난리냐고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난리거든요 사실....
이슬람에서 꾸란은 단순 경전을 넘어, 일종의 종교적 상징중 하나인거라... 카톨릭으로 따지면 성체 훼손과 마찬가지지..
날구라킥
ㅇㅇ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 발언도 당시에 무슬림들한테 시비걸지 말라고 한 것이었음 그들이 덤비는 것을 대처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이쪽에서 싸움걸지 말라는 것이지
당장에 미군이 이라크에서 코란 태운 덕분에 이라크에서 지지율 까먹은거 보면.. 코란 태운 이후 친미 세력이 거의 사라짐
저 책 하나로 사람이 얼마나 죽었는지 생각해보면 뭐… 진짜 큰일이지
관종 맞잖아요
아니 덴마크 ㅁㅁ가 한걸로 스웨덴 나토가 가입 안된다고??
ㅅㅂ 그러네... 스웨덴은 뭔 날벼락이냐
이딴짓거리를 할수있게 허가했으니 문제지
허가를 해줬다 = 관리책임이 있다
스웨덴이 나토가입이 안되는게 아니라 튀르키예가 나토 가입을 희망하지 않는다는것
안됨 내가 일부 제대로 못쓴부분이 있는데 나토 회원국 가입하려면 기존 회원국 만장일치여야 가능함 근데 튀르키예가 거부하면 가입 못함
머여 만장일치제야? 홀리 쒯
반대로 누가 서경하나 좀 태워주라 빨리
성경이지? 고려 삼경의 서경 말하는줄
잘못친거임
성경은 이슬람 애들이 수시로 태우긴해
그러면 스웨덴이 종교차별적 국가로 오해받으니 걍 모든 종교서적들 다 모아서 한꺼번에 태우는건 어떰?
평양을 불태워라!!!
!!!!! 너이자식 김부식!
다른 북유럽 국가 다 했는데 스웨덴만 안되면 진짜 개쪽이겠네
불끄는사람 불타는 책을 걍 들어서 탁탁해서 끄네 ㄷㄷ
러시안 프락치 아니냐
이중국적이면 책임이 아예 없다고 할 수 있는거 맞네. 빨리 잡아라 도망치기전에. 우리는 관계없습니다 하면서.
뭘 근거로 잡음 근데?
이슬람 교도들에게 꾸란은 생각보다 더 중대사항임 꾸란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것도 엄격하게 금지시킬 정도로 신성하게 생각하는데 그걸 눈앞에서 불태웠다는건 니 엄마 욕보이겠다 그 이상으로 심각한 신성 모독으로 받아들여짐
뭐 어떤나라는 사형도 시킬건데
ㅇㅇ 기독교 앞에서 성경 태우는 것보다 훨씬 큰 모독임 성경이 모독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그만큼 꾸란을 신성시 한다는 것
애초에 국기에 꾸란 구절 적어놓은 나라도 있는데 국가의 근본을 무시하는 짓이지
스웨덴이 튀르키예 주적(?) 쿠르드 독립당을 지원했음 그래서 튀르키예가 평소에 좋게 안보고 있는 중에 스웨덴이 싹싹 빌어서 나토가입 문턱까지 왔는데 저 놈이 한 ㅄ짓때문에 튀르키예가 가입 허락할 이유가 사라짐
시위 허가 해줄 때 뭐할건지 내용은 안 물어봤나
2023/08/18
솔직히 시위 허가 내준 사람 극렬 반 이슬람 주의자가 아닌 다음에야 특정 종교를 모욕하는 목적이 분명한 행위를 적법한 시위랍시고 허가 해줬을 것 같지는 않네요.
경전 태우는 건 그럴 수 있다고 봄. 어쨌든 사상과 행동의 자유가 있고 정교분리 사회니까. 그런데 그걸 굳이 무슬림 밀집지역까지 가서 태우는 건 후폭풍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봄. 메시지가 있잖아. 행동에.
종교 국가 앞에서 저런짓을? ㅋㅋㅋ ㅁㅊㄴ이지
'대사관' 옆에서 태운거라 더 파장이 커질 수 밖에
우리나라로 치면 제사상 뒤엎은 꼴이라고 생각하니까 화날일 맞은
제삿상보단 밥먹으라고 대접하는데 밥그릇에 젓가락 꽂은 격일걸?
ㄴㄴ 그것보단 제사지내는데 밥에다 담배나 쓰래기 버린꼴임. 모시는대상과 그걸 믿는 사람 둘다 모욕하는 행위거든
성균관 명륜당 앞에서 석전대제 깽판치면 대한민국이 현재 유교국가는 아니지만 화낼 사람은 많지
조상을 왜 믿냐? 그냥 제사 지내는거지 조상도 아닌 사람 모시고 그걸 믿으면 종교 아니냐?
근데 알바 아니지 않나? 뭐 이황 김종직 이런놈들 위패 있는데서 깽판친다고 화낼 이유가?
그 '그냥'에 의미가 있다고 하는게 믿는거란다.
석전제는 중니께 바치는 제례라서 그럼
뭘 믿어 공씨들도 그지랄은 안한다
뭐 어쩌라고 공씨들한테나 하라고 해
박씨 김씨 이씨 최씨 등등이 공씨한테 제사지내는게 뭔상관인데 제사는 기본적으로 집안문젠데
해도 내가 하지 댁들이 할일은 아니라 이얘기임
글쌔다? 너희집 제사 하느라 절하고 있는데 누가 제삿상 밥에 가래침 뱉고가도 집안 어르신들이 '허허' 웃고 넘어가나보지?
우리집 제사에 왜 남들이 와서 설치냐는 얘기지
남이 아니니까. 이슬람교도들끼리 호칭이 뭔지 알아?
가제랑은 다르지
남의집제사를 지네 제사처럼 하는 성균관 명륜당이니 석전제니 왜하냐 이얘기지 아직도 이해 못하냐? 해도 내가한다고
나같은 공씨들은 그거나 저거나 같은데요?
남이지 니가 공씨세요?
그리고 이슬람교도들도 지들마다 계파가 달라서 율법도 미묘하게 각각 다르고 다르다고 지들끼리 전쟁질 하던것도 허다할텐데?
댁이 공씨인 것과 연성공의 직계분들과 교류를 한다거나 유자로서 일하느냐는 별개인 것이니까 댁이 같은 공씨라서 중니께 제사를 올리는 것은 댁 개인사고 석전제는 유가의 법도니까
ㅋㅋ 제사가 집안문제라는거보면 그냥 모르고 그러시는것같은데
우리집 제사라면 그렇겟지 남의 집제사에 와서 본인집 제사인것처럼 나대고 그 가래침뱉은놈한테 욕하면서 설치는건 정상이고?
집안문제인데? 원래 동양 제사는 하늘의 신 비슷한것에 대해 하는 제사랑 상나라왕가에서 유래된 조상에 대한 제사 이 두가지임
나중가서 하늘에 대한 제사는 황제나 왕으로만 한정시키고 조상에 대한 제사는 워낙 유행해서 조상에대한 제사자체는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할수 있게 하되 4대조 까지 할수 있는건 대부의 지위를 가진 사람들만 할수 있게 한정 지어 놓음
지금 보니까 그냥 핀트가 안맞는 대화네
그니깐 상균관제사는 조상한테하는 목적의제사가 아닌데 왜그러시는지?
뭐가불만인지 ㅋㅋ
성현에 대한 제사 이런건 원래 있지도 않았던걸 얘기하는거임 제사는 원래 집안문제 맞아
왜 하냐 이얘기지 그러니까 유교소리듣고 욕쳐듣는거지
보통은 하든말든 아무도 뭐라안그러는데 불만이 많으신듯 ㅋ
지들끼리 지들 중요인물 기념좀하겠다는데 욕할일인가싶은디?
고작 900년밖에 안되는 전통이야 주자의 성리학이 없던걸 만든거지
뭐 기념식 만들어서 900년 했으면 전통이 있는거지?
당연히 그건 알바 아니지 위에 보면 알겠지만 알바 아니라고 했는데 그거갖고 꼬투리 잡고 이상한놈 만든건 쟤네들인데?
남의제사 안지낸게 2천년이 넘어가면 안한쪽이 전통이겟지?
제사는 집안 문제고, 대한민국은 유교국가는 아니고, 유교국가라 해도 성현에 대한 제사는 안지내는게 맞다고 해도 1.남의 제사상을 뒤엎는건 보편적인 분노를 일으킬 법하지 않을까 2.비록 이런 흐름에서 성현에 대한 제사를 예시로 든건 성현이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 보이게 될 수 있기에 지적할만 하지만, 꾸란을 불태운 것을 두고 '남의 제사' 운운 하는건 반대로 이슬람에 대한 이해부족이 아닐까
본고는 주자학의 체계 안에서 조상 제사의 혈연적 관계에 기초한 이기론(理氣論)적 감통(感通)·감격(感格) 논리가 비혈연적 성현 제사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고찰하고, 성현 제사의 존재론적 토대에 대한 이기론적 해석이 도통론(道統論)과 정합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한다. 불교와 도교 그리고 무속 등 다양한 종교 신앙이 민중의 일상을 지배하던 12세기 중국의 상황을 심각한 문화적 위기로 인식했던 주자는, 고대 성인의 도를 정통으로 계승한 도학만이 중국 문화의 혼란을 해소하고 바른 방향으로 재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성인의 도를 순수하게 계승했다는 주자의 도통 의식은 성현 사당의 건립과 제사를 통해 사회에 폭넓게 확대되어 갔다. 그러나 제사에서 귀신이 생자와 동기감응(同氣感應)하여 실제로 강림한다는 주장을 펼쳤던 주자는, 비혈연적 관계에 기초한 성현 제사에서 어떻게 동기감응이 가능한지 해명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에 주자는 제사 대상과 제사 주체 사이에 理에 근거한 올바른 관계가 성립된다면 혈연성에 제한되지 않고 동기감응이 이루어지며 이 올바른 관계는 세상에 공적을 남긴 고인에게 생자가 보답하기 위해 그 유업을 계승할 때 성립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친다. 이러한 이기론적 해석은 성현 제사의 존재론적 토대를 해명하였으며 존재적·당위적 법칙인 道의 전승이 논리적 추론이나 문화적 상징의 차원을 넘어 실재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도 닦는거라 애초에 이쪽전통에서 벗어난지 오랜데요?
에이 900년이면 뉴비전통시켜줘라 너무 빡빡하네 ㅋㅋ
1.자국민이 했으면 알바 아니고 타국민이 했으면 그건 좀 아니라고는 봤겟지 2.이슬람의 72지파는 기본적으로 유태인과 동일하게 아브라함 계열에서 나온거라 일단 얘네도 집안문제임 계파가 달라도 빡칠 이유는 되고 스웨덴은 일단 기독교에 유대교도 유태인도 아니라 좋게봐줘도 집안사람도 아님
어디 900년도 못된 행사들 나라들 천지인데 뭐라도 900년했으면 공자도 오 뉴비인가해주지
결론은 실패 했는데 전통이랍시고 그걸 좋게 봐줘야할 이유도 없는거임 물론 그쪽말대로 나쁘게만 봐야할 이유도 없음 그래서 그걸 터치하건 말건 알바 아니라고 한거임
괴력난신 부정한 사람이 사람을 신처럼 모시는데 그꼴을 볼까요? 제자의 제자뻘 되는 서문표도 산 사람 제물 바치던 사이비신앙 조지는데 직접 발품 팔아가면서 행동했는데 스승처럼 모신다고 하는 1600년후의 인물이 죽은 사람들 신처럼 모신다고 좋아할리가
결론적으로 실패라는것도 이상하지 나라가 망해서 실패한건가? 조선 오백년 했음 상타아닌가? 말년에 조지는거야 안그런게있긴하냐구 너무엄격하다!
뭐 공자도 귀신있는지몰라도 제사지내랬는데 행사는행사인거지 꼭 신취급해야 제사지내나 기념좀하면어뗘 900년 했음 공자도 인정할만한부분이다.
시작부터 조짐 그냥 주변 상황 운이 좋아서 어찌어찌 버티고 넘어간거지 팩트는 16세기에 이미 붕당 시작해서 조정장악력부터가 개판나기 시작했고 만약 15세기부터 제국주의 전쟁이 일어났으면 버텼을까? 결과적으로 실패한 조선시대의 유학자들을 모시는 사당인데 그걸 좋게 봐줘야할 이유는 없는거임 그리고 성리학을 만든 주희의 나라인 송나라는 주희가 죽은후 100년도 채 지나지 못해서 망했음 그게 성리학을 채택한 업보로 나라가 뒤진거고 그 뒤를 이은 200년쯤후의 명나라가 양명학이나 훈고학이 유행한 이유기도 함 오직 성리학 빨던건 고려 중기에 지 애비 뒤지고 온 주희의 자식놈이 넘어온 고려와 그 고려의 유학자들뿐이었고 그들의 유지를 이은 조선의 성리학자들 뿐이었음
직접 행동하는 사상에 안빈낙도처럼 드러누워서 도닦으라는 사상이 묻었는데 그걸 인정할까?
이랬건저랬건 500년 굴러갔으면 된거?아니냐고 ㅋㅋ
진짜 재대로 ㅁㅊㄴ이네 스웨덴이 집회 허가해준것도 설마 코란을 태울지 몰랐을거 아님?
이중국적에다가 시위허가까지 해준거면 덴마크때문에 똥 뒤집어썻다고는 못하겠네 국적보유자들 전부 통제할수도 없고 시위내용도 저정도까지는 몰랐을수도 있긴하겠지만..
무종교인 사람도 불교경전과 성서, 코란은 각 종교를 대표하는 성스러운 물건으로 알텐데 그걸 불태우면 자국 국기 태우는거랑 뭐가 틀리겠어 전쟁나면 제일 먼저하는게 적국을 상징하는 국기나 휘장 같은거 태우고 버리는 행동인데 시위를 빙자한 선전포고나 다름없지
아 의외로 불교는 딱히 뭐라 안그래. 석가모니 진신사리정도면 모를까 그냥 불경태우는건 그냥 태우는거임.
근데 나토가 중동아시아국가도 있는줄 처음알았네
밑 국가는 그냥 규탄 한 이슬람 국가라 나토와 상관 없지
터키만 예외 소련의 중동 진출을 막기위해 중동과 유럽의 다리역할을 하는 당시 터키를 나토에 넣어 줬음 당시에는 세속주의 단단한 터키에서 에르도안이라는 독재자가 나올줄 몰랐지
동로마 시절에는 아예 유럽이랑 가깝던 동네고 오스만시절에도 끊임없이 유럽으로 진출하려고 했던 동네라서 튀르키예인 지금도 아시아보다는 유럽이고 싶어하는 나라임
냉전당시 1세계에서는 자발적으로 중동 공산화를 막아주겠다고 오는 나라를 거절할 이유도 없으니 받아줬고
꾸란이 아무리 신성한거라고 해도 저거 자체가 이슬람이 시대착오적인 종교라는거지 반대로 말해보면 터키-시리아에서 일개 운동가 한명이 성경과 성조기를 불태웠다고 미국과 기독교 국가에서 대규모시위가 일어나고 규탄성명을 발표하나? 안하지 근데 쟤들은 자기에 대한 어떤 비판도 못 참음
삼류 감독이 찍은 허접한 영화인 무슬림의 순진함을 시리아 대사관 습격 사건으로 되값고 샤를리 앱도 풍자 만화를 테러로 되값는 단순히 어떤 뿅뿅가 이런 일을 저질러서 참 유감이다~ 가 아니라 정치관계 파탄 내고 시위하고 누구 죽여야 만족하는 야만적인 종교
내로남불 이슬람새끼들이 그렇지뭐 ㅋㅋ
쟤는 정치를 엄청 우습게 생각하나봐 국제눈치 안보냐
인권이 핍박받거나 테러가 자행되도 그냥 가만히 있더니 지들 종교 경전 태웠다고 저렇게 들고 일어나네 .. 사람위에 종교인 국가들은 다르긴 다르네.
제대로 선 넘었네...
이슬람이 아무리 등신천치새끼들이라고해도 저건 좀...
스웨덴은 쟤 암살당하기 전에 잡아서 바치는 수밖에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