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했던 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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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럼 만들었다가 와장창하면 대형사고니까...
막상 운전했을 때 위 사진같으면 개불안함ㅋㅋ
와우 접속해서 스톰윈드-아이언포지 자하철 타세요
위처럼 만들어도 어지간히 깨끗한 물이 아니면 몇미터도 제대로 안보일테니까....
와우 처음 했을 땐 지하철 놓쳐서 걍 뛰어서 아포 도착함ㅋ 지금보면 뭔 뻘짓이었는지ㅋㅋㅋ
어렸을때 가보고 실망함 ㅋㅋㅋ 그냥 터널인데 내부 걸어가는데에 의미가 있나? 싶고
돈 존나 들어서 위에처럼 못지어
와우 접속해서 스톰윈드-아이언포지 자하철 타세요
벗바
와우 처음 했을 땐 지하철 놓쳐서 걍 뛰어서 아포 도착함ㅋ 지금보면 뭔 뻘짓이었는지ㅋㅋㅋ
나도 뻘짓하다 지하철 중간에 떨어져서 뛰어감 ㅋㅋ 귀환석 쓰자니 저멀리 등록해놨고...
얼라는 지하철 호드는 비행선이었나?
맞음 지하철은 돈많이들어서 추가로늘어나진않고 비행선은 여기저기루트많이추가되었지
ㅋㅋㅋㅋㅋ 저도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리지널 시절 나이트엘프로 스톰윈드까지 뛰어갔는데 그때 지하철 안와서 뛰어가봄 ㅋ
솔직히 필드는 디테일하게 만들어서 좀 구린 그래픽이지만 감성에 팍 꼿히는 멋진 요소가 있는데(엘윈숲이나 아라시고원, 저습지 밤에 돌아다녀보면 정말 이쁜데) 지하철은 그다지... 광원이 한정되다 보니 구린 그래픽이 극대화 되어 보여서
어렸을때 가보고 실망함 ㅋㅋㅋ 그냥 터널인데 내부 걸어가는데에 의미가 있나? 싶고
위처럼 만들었다가 와장창하면 대형사고니까...
https://youtu.be/9-zw4Hp5F8U?t=279 끼야약
썸네일이 고증오류구만 원래는 상어가 범고래 한끼 식사인데
그치만 아래쪽은 아무 재미 없다구...
다 만들면 다행이겠죠 만드는 도중에 대형사고 터질 게 뻔하죠
당연히 와장창 하지 않게 만들 순 있는데 굳이 돈 더 들여서 만들 이유가 없는 게 이유...
와장창 하지 않게 만들면 너무 두꺼워서 굳이 투명으로 할 의미가 없어짐... 심해라 시계도 몇미터 안되고... 한반도가 남태평양 산호초지대도 아니고 볼것도 별로 없음...
애초에 유지보수도 문제 따개비 같은거 다 달라붙어서 안보일텐데
이과 와 문과 느낌이랄까
돈 존나 들어서 위에처럼 못지어
돈 존나 들여서 지어도 20m 내려가면 뭐 보이지도 않음.
스쿠버 다이빙 해보면 20미터면 물깨끗하면 아주 잘보여 40미터 정도가면 잘 안보임 근데 어차피 저런 터널 해놓으면 금방 따개비로 덮일거 같다
돈 오지게 들여도 위처럼 못지을거 같은데.. 해류가 바뀔 때마다 수십? 수백톤의 압력이 발생할거 같은데 그걸 위의 재질로 버틸 수나 있을련지 모르겠다
저런 터널은 보통 연근해에 만드니 물이 안깨끗한게 함정...
스쿠버도 대부분 해변에서 걸어들어가거나 배타고 10~20분정도 거리긴함 우리나라 바다는 탁해서 놓으면 별로일거같긴함
막상 운전했을 때 위 사진같으면 개불안함ㅋㅋ
이런 느낌 ^^
재료의 한계지
그거도 있고 물이 깨끗해야하기도 하고... 실제로 천장이 투명하면 퇴적물은 둘째치고 양심리스한 놈들이 버리고 가라앉은 쓰레기와 시체갸꺄악악아아아?!!!!
맨날 청소해줘야지
그 청소비용을 생각한다면 차라리 물이 깨끗한 관광지 근처 얕은 해안에 짓는게 나을듯... 근데 해저터널은 기본적으로 깊은 바다에 짓잖아?
얕으면 다리를 놓지
안전을 위해서;;
위처럼 만들어도 어지간히 깨끗한 물이 아니면 몇미터도 제대로 안보일테니까....
반년만 지나면 따개비 덕지덕지 돼서 어짜피 안보임 ㅋㅋ
도..동해에 만들면 되잖아!
동해도 물 밑에서 물안경 쓰고 보면, 몇 미터 밖에 안 보여요…
위에처럼 만들고 크툴루 진나가면 재밋을듯...
그냥 일반공법으로 만들고 천정을 LCD 패널로 도배하는게 더 싸게 치일듯...
해저48m면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지않을까
그야 해중이 아닌 해저니까
위처럼 만들면 누가 들이박으면 대참사임 ㅋㅋㅋㅋ
나중에 따개비 같은걸로 가려짐
포켓몬 bw2인가에 나옴
어차피 투명해도 아무 것도 안 보임...
밖에보라고 조명을 달순 있겠지
수심 10m 내로 만들면 채광문제는 해결되긴 할텐데 압력 때문에 엄청난 두께의 아크릴판을 써야하고 구경하느냐 교통체증도 생길테니 굳이 만들 필요가 없겠지 ㅎㅎ
10미터면 다리를 놓겠지
히히히 수심이요
수심 10미터 정도면 교각놓고 다리 만드는게 더 싸지 않나?
수족관으로 만족해
수중터널, 해저터널
해저 그림이라도 붙여주지
디지털로 영상 깔자
저렇게 만들어도 괜찮은 신소재를 발명해내면 되잖아! 노력이 부족하네!
쳐다보다가 사고난다고...
자율 주행 기술을 더 높혀서 쳐다봐도 사고가 안나게 해야겠네! 노력이 부족하네!
꼭 이런애들이 테슬라 타고 사고낸다고
터널 통행료를 한 20만원쯤으로 하고 강제로 사람들 통행시키면 만들 수 있을지도?
나는 그 생각 해봤는데 터널 외부에 카메라 연결해놓고 터널 안쪽에는 디스플레이로 비춰주는거지 이런저런 정보도 보내주고 말이야 뭐 돈 문제라면 통행료받고 광고도 띄우고 그러면 되지않을까?
3D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오히려 어색할거 같은데 바닥 차선보다 벽이 더 밝다는 문제도 있고..
유지 하려면 비용이 꽤나 만만치 않을 텐데 저걸 관광용으로 한두번 이용 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화물차 라던가 자주 다녀야 하는 사람 입장에선 비용이 부담스러우니 존나 화날듯 관광 하러 온다고 저기 지나 가면 그만큼 차량 정체도 심할거고 진짜 존나 화날듯
'자동' 차가 운송수단의 대명사가 된 다음에나 가능할듯 함 가다가 와-고래상어어어어억 할거같아서;;; 겁난다
그리고 생각 해봐 그거 구경 한다고 차들 느리게 운행 할꺼고 한눈 팔다가 사고 존나 날듯 차량 운전중에 네비 사용 금지 인데 대놓고 그럼 외부 디스플레이로 한눈 팔꺼리를 만들어 놓고 운전 시키는건데
디스플레이를 높이 00m×길이 0km 설치하는 비용이 얼마나 나오려나 ㄷㄷ
차선을 수동과 자동으로 만드는거야 수동은 평소처럼 자동은 레일에 차 올려놓고 알아서 레일굴려 가는거지 일반은 그냥 알아서 가는거고 시간 넉넉하거나 관광용은 자동으로 가는거지
그럴빠에 수족관 이상의 메리트가 진짜 1도 안느껴지는게 문제인듯 일단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는거면 직접 투명한 막 너머로 보는 수족관 해저 통로에 비해 메리트도 없고 무엇 보다 비용이 천문학적임 터널에 맞게 커브가 들어간 양옆 부터 위까지 전부 커버가 되는 디스플레이 말 하면서도 진짜 존나 천문학적인 비용 들어갈듯 무엇 보다 유지비도 터무니 없고 아무리 통로 비용을 비싸게 받는다 쳐도 유지 할 방법이 없을듯 그리고 디스플레이 특성상 화질이 좋을 수록 전기 비용이 씹망인데 굳이 비싼 비용 내고 구경 하는데 화질 자글자글한 디스플레이로 구경 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무리 생각 해도 모든 면에서 수족관 해저 통로에 비해 하위 호환이다 못해 비교 불가 수준의 □□렬 아이템임 초기 공사로 들어가는 비용과 이후 유지비 까지 어느것 하나 메리트 자체가 없음
한국 바다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다큐멘터리처럼 고기들 떼지어 다니는 그런 광경은 아니고 멀리 보이지도 않는 뿌연 물속임
어차피 디스플레이 깔고 어차피 현실보다 재밌는 연출 상황을 틀어줄거면 굳이 해저 터널 벽면에 붙일 필요가 있나? 오히려 산 중턱에서 그런게 재미있지 않을까?
??:와 저기서 레이스 하면 존나 재밌겠다!!!
일반 수족관도 겁나 두꺼운데 저정도 깊이에 설치하려면 미터 단위로 두께 재야할듯 ?
운전하면서 구경하다 사고나...
유리 위에 먼지랑 쓰레기 쌓일때마다 어떻게치울거냐고ㅋㅋㅋ
투명 알루미늄 만들면 만사 해결이잖아?
해저 48m면 어지간한 유리는 택도없고 빛도 잘 안들음
위짤 저것도 보기랑 달리 유리 두깨가 미터 단위일거임
왠 정신나간놈이 졸다가 벽에 박으면 대참사
랩쳐에 가라구
위처럼 만들었다 붕괴되면 대형사고지. 유리같은거 구분 못하는 어종은 들이받고 뒤진다던가 그리고 그냥 터널이라면 눈에 보이는 정보가 앞에 가는 차 하나 뿐인데 갑자기 튀어나온 물고기라던가 하는 등의 눈에 보이는 정보량이 늘어나면 터널이라도 사고날 수 있음
나도 어릴땐 해저터널이 위처럼 생긴줄 알긴했다 ㅋㅋㅋㅋㅋ
일반 터널도 무너지면 어쩌지? 불안하게 만들었던 영화 데이라잇(1996) 보고 나면 유리 터널은 더 무서워질듯. ㅋㅋㅋㅋ
어릴때 재밌게 봐서 직장이 되고나서 개인소장용도 구매했는데 지금 실행되려나 모르겠네..
터널에서 인증샷 찍어서 안됨
참고로 통영 해저터널 ㅋㅋ
성당 스테인드글라스 같다
ㄹㅇ 어렸을때 처음 가보고 얼마나 실망했는지 몰라..
저는 어렸을 때 거상에서 해저 터널을 간접 체험하고 실물을 봐서 충격은 덜했어요 대신 자연적으로 생겨난 바다 밑의 동굴 같은 걸 기대했었죠
좀더 지나면 패널로 해저 보여주는거 만들지도 지릴듯
와우 아포에서 스톰갈때 지하철 타면 저런게 나오긴하지..
초딩 때 일본이랑 해저터널 떡밥 나오면 항상 저런 이미지로 상상하지
국민학교 4학년 아람단에서 통영갔을 때 해저터널 간다고 위 사진 기대했다가 실제로 본 현실은 콘크리트 발린 음습한 해저터널이였던 꿈이 박살난 기억이 있는 나.
아쿠아리움 가셈
혹시 저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진동때문에 참사날듯
저번에 독일이었나? 엘베 진동으로도 터지는데
돈 되고 기술 되도 좀 있으면 이끼 끼고 따개비 붙겠지 굴절되면서 돋보기처럼 보여서 운전에 방해되고 낮에도 수심30미터면 시퍼래서 답답한데 밤에는 공포감이 상당할듯
아무 것도 안 보여도 무섭고 어둡다고 조명 켜주는데, 그래도 아무 것도 안 보이면 더 무섭고...
해저 터널이면 해저 다워야지
왜 바닥에 물이 잔뜩이야 무섭자너ㄷㄷㄷ
바이오쇼크같은 해저터널로 만들어줭
오히려 반대로 패널을 터널내부에 설치해서 외부모습을 디스플레이에 출력해주면 어떨랑가 싶었는데.. 그럼 사고날라나..
그냥 돈이 존나게 드는게 다겠지 유지보수비용도 존나게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