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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죽고난 뒤 얘기는 거 뭐냐 하루만에 노트 복사 다한거랑 바카야로이드밖에 기억 안남
L 죽고 라이토가 키라 수사 지휘하는데 범인 못잡아서 첨엔 무능한 놈인줄 알았다가 말좀 섞어보니 똑똑해서 의심했던가
바카야라이토를 남겼으니 된거다
멜로가 죽으면서 확실해졌는데 그게 어떤거였는지는 기억이 안 남 ㅋㅋ
사실 작가가 생각한 엔딩은 실사 극장판 스토리가 아닐까 싶음
라이토가 지휘하는 L없는 L에서 시작했나 아마
바카야라이토를 남겼으니 된거다
L죽고난 뒤 얘기는 거 뭐냐 하루만에 노트 복사 다한거랑 바카야로이드밖에 기억 안남
와! 제반니!!
메로 아니였으면 니아도 확신 못했겠지 그리고 L의 수사 자료 있었을꺼 아냐? 명색에 후계자라는 애들인데 그거 안 봤을라고
수사자료 그거 할배집사가 죽으면서 다 지운거 아니었나
L 성격상 지가 기억하지 따로 수사자료를 남겨뒀을 것 같지는 않은데
진짜 뭐였더라 분명봤는데 기억이 안남 ㅋㅋㅋㅋ
L 죽고 라이토가 키라 수사 지휘하는데 범인 못잡아서 첨엔 무능한 놈인줄 알았다가 말좀 섞어보니 똑똑해서 의심했던가
그거 맞긴할거임.
"뭐지? 이렇게 똑똑한 놈이 2대 L인데, 아직도 키라는 잡지도 못한다고? 이 새끼 뭔가 수상하군."이런거니
L이 죽었다는 사실부터가 L 근처에 키라가 있었다는건데 그렇다면 키라 합동수사본부 내or매우 가까이에 키라가 있을거고 키라 능력이라면 걔네들을 이미 뒤흔들꺼다 -> 그렇다면 L 이름을 대는놈이 키라일 가능성이 높다 이랬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니아하고 통신중에 이걸로 대놓고 몇번 떠보는 장면도 나오고 근데 나도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 ㅋㅋㅋ 히구치 죽는것도 다 기억나는데 2부는 사유 납치된거랑 마무리 정도밖에 기억안남 ㅋㅋㅋㅋㅋㅋ
1. 키라와 L과 커넥션이 있고 키라가 일본수사본부를 이용하고 사신까지 옆에 붙어있음 2. L이 라이토를 끝까지 의심 3. 노트의 가짜 규칙으로 라이토의 알리바이 붕괴 4. 일본 비밀스럽게 들어왔는데 바로 습격당함 (쐐기) 5. 제2의 키라 미카미의 존재로 첫번째 키라가 운신의 폭이 좁다는것을 알게됨
그외 말하지않은 의심스러운 게 많았음 아마 사람들이 잘기억하지 못한건 1부랑은 다르게 2부는 키라와 추격자와의 물리적 거리가 멀고 2대들의 포스가 초대보다 낮으며 스토리도 늘어져서그런듯
멜로가 죽으면서 확실해졌는데 그게 어떤거였는지는 기억이 안 남 ㅋㅋ
라이토가 지휘하는 L없는 L에서 시작했나 아마
사실 작가가 생각한 엔딩은 실사 극장판 스토리가 아닐까 싶음
첨엔 무시햇는데 중간에 뭔가 수상함을 느끼는 단계가 있엇지 않던가 근데 기억안남
솔직히 2부는 무리수나 급전개가 많긴 했어 1부가 워낙 쩔었으니 더 비교됐고
난 니아랑 멜로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기억안남
니아는 살아있고 멜로는 타카다 키요미가 브라자속에 숨긴 데스노트 조각으로 죽였음
L의 추리가 틀릴리가 없다고 생각한거였을걸. L이 라이토를 의심했으니 라이토일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였던거같은데
작가가 편집부 요청으로 급조한거라 1부에 비해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데 이게 배틀물 같으면 얼렁뚱땅 넘어갈텐데 하필 머리싸움 하는게 주된 요소인 작품이라서 ㅋㅋ
솔직히 데스노트엔딩은 만화책보다 실사영화서 L이 마무리내는 엔딩이 훨씬 좋았음
내가 키라다 탕탕탕
약간 그런 느낌이였음 L은 나름 근거있게 의심했고 니아는 처음부터 러이토가 범인인거 알고 역으로 증거 수집하는 느낌
애초에 L이 죽었다는 사실을 아는것부터 엄청난 무기를 들고 시작한거였지 L이 죽었는데 L의 이름을 대고 활동하는놈이 있다?
1부 내용은 다 얘기해보라면 떠듬떠듬이라도 얘기할 수 있겠는데 진짜 2부 내용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옴.
멜로사망과 마지막장면 사이에 뭔가 있을텐데 뭐지ㅋㅋㅋㅋㅋ
데스노트 l이 죽는게 딱 삼국지에서 제갈량 죽음이랑 같은 포지션인듯 그 이후는 노잼이라 관심없음 ㅋㅋ
진짜 그 무엇보다 설득력있는 주장이다
당시 애니중 바카로이드보다 오래남은거 없다
하나있다 둘다 공통점이 있네. 죽으니만도 못한 신세가 되버림 ㄷㄷ;;;
바바바바바박까야ㅡ로!!
가루바나나!
근데 진짜 왜 라이토를 키라로 의심했지? 진짜 기억안나네
키라와 일본 수사본부(L)가 멜로 조지려고 협력한 게 의심의 계기 거기에 멜로 본인의 증언이 더해지고 결정적으로 아이자와의 증언으로 라이토인거 확신
L이 라이토랑 동귀어진하는 엔딩이었으면 너무 깔끔했을것 같아서 아쉬움...
뮤지컬판이 그리 끝났는데, L이 패배한 이유가 너무 어거지였음
어쩔제반니 가 대부분이라
의외로 제반니 작중 등장 비중 엄청 낮음 ㅋㅋㅋ 미카미 감시하는거랑 마지막 노트 배꼈습니다 이거 말곤 얘 하는거 없음 ㅋㅋㅋㅋ
그니까 더 문제지. L이 어떻게든 악써서 노트 복사했다 했으면 아 L이면 그럴수있지 했을듯
차라리 밑에 적은 댓글처럼 니아나 멜로가 노트를 썼다는 전개였으면 더 나았을거같다
내 기억상으론 멜로한테 뺏긴 노트 찾기위해서 키라가 L한테 협조하는 듯이 움직인 부분에서부터 L과 키라가 한패(=키라가 일본수사본부안에 있다)라고 의심했던거 같은데
솔찍히 보다가 마지막에 제반니가 다 해줬습니다에 머리속에 하얘져서 하나도 기억이 무슨 그렇게 만능이면 L은 제반니 안쓰고 뭐했지?
난 그래서 니아가 노트 썼다 생각함 '미카미 테루. X월 x일 데스노트가 가짜라는 의심을 전혀 하지못하고 항구 부두로 가져와 노트에 이름을 쓰고 반쯤 미쳐 c월 c일 옥중에서 발작으로 사망' 마지막에 마츠다가 그런 의혹 꺼내기도 했고...
2부는 말이 너무 길고 많아서 기독성이 떨어지더라.
2부갈수록 노잼급. 남은건 악기뿐
덕몽어스 아니야? 야 나죽으면 라이토가 범인인거다 OK?
2부는 대충 만들었으니까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캐릭터 넣었으니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나지
1부는 존나 잼나게봤는데 2부는 엔딩은 봐야지 라는 관성으로봤던 느낌임
2부는 편집부의 강압 속에서 만들어진거라... 작가가 얼마나 빡쳤었는지 바쿠만을 보면 알수있지
2부 진짜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