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70대 할머니 멱살 잡고 내쫓은 경찰.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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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맛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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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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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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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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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_R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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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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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쫓은 게 아니라 40분간 가만히 있다가 내쫓은 것이라 정확한 사유 밝혀지기 전까지는 중립 기어
cctv영상으론 40분동안 계속 조용히 앉아있었고 물 마시려고 한번 일어난게 끝이었음 물론 음성이 녹음 안되어있긴한데 무슨 말을 했길래 경찰이 멱살 잡고 끌어낼 정도였을지 모르겠고 쫓겨난 다음 지나가던 차 얻어타고 3km 떨어진 다른 경찰서에서 아침까지 조용히 쉬시다가 첫차 타고 집 가셨다고 함
하도 숲속친구결말을 많이봐서 그런지 저 할머니도 100프로 저말만 한게 아닐거 같음
??? : 미담각 수시로 체크하고 촬영일정 잡고 SNS에 올릴 소스 준비하도록
인터뷰랑 CCTV 까지 나온걸 봤는데 경찰은 할머니가 정신 사납게 하고 시비걸어서 내보냈다고 했는데 CCTV에서 할머니는 물마신다고 앉았다일어난거 말고는 가만히 있었음
경찰쪽 입장 없는 글은 그냥 뒤에서 아무말 없이 지켜보고 있는게 낫다
역시 붓싼! 붓싼 경찰은 SNS업무 하느라 바쁘다고!!!! 불의를 참고 도망가는 우리의 붓싼~!
??? : 미담각 수시로 체크하고 촬영일정 잡고 SNS에 올릴 소스 준비하도록
진짜로 부산 경찰이 잘 하는 거네
이제 없어요 ㅠㅠ 엉엉 ㅠㅠ
왜 쫓아내지? 이해가 안되는데..?
기사 보니까 할머니가 한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갈 생각이 없으니까 계속 놔두자니 신경쓰이고 그래서 다른데로 가시라 좋게 얘기 했는데 할머니는 여기 좀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고 언성이 높아 졌겠지. 결과는 저런거고 ㅎㅎ
이 추운 날씨에 멱살잡고 쫒아내는건 시민의 목숨과 신체를 지킨다는 경찰법을 위반했다는 것 같은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가며 가만히 있던 할머니를 쫒아낸 이유가 진짜 뭘까..? 남들이 보면 안되는 짓이라도 하려 했나..?
하도 숲속친구결말을 많이봐서 그런지 저 할머니도 100프로 저말만 한게 아닐거 같음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cctv영상으론 40분동안 계속 조용히 앉아있었고 물 마시려고 한번 일어난게 끝이었음 물론 음성이 녹음 안되어있긴한데 무슨 말을 했길래 경찰이 멱살 잡고 끌어낼 정도였을지 모르겠고 쫓겨난 다음 지나가던 차 얻어타고 3km 떨어진 다른 경찰서에서 아침까지 조용히 쉬시다가 첫차 타고 집 가셨다고 함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인터뷰랑 CCTV 까지 나온걸 봤는데 경찰은 할머니가 정신 사납게 하고 시비걸어서 내보냈다고 했는데 CCTV에서 할머니는 물마신다고 앉았다일어난거 말고는 가만히 있었음
경찰쪽 입장 없는 글은 그냥 뒤에서 아무말 없이 지켜보고 있는게 낫다
일단은 경찰쪽도 할머니가 그냥 있었던게 아니고 업무를 지속적으로 방해했다는 주장은 있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185042 이거 어제 내가 올렸는데 Cctv 영상 보면 할머니는 매우 얌전히 있었음. 그리고 다른 경찰서에서 해당 지구대를 고발한 거임.
경찰은 어지간하면 다른 경찰들 감싸주는데 얼마나 심했길래 ㅋㅋ
이건 ㄹㅇ이긴함. 내부고발하면 배신자 취급 당할까봐 왠만한거로는 하지도 않는데ㅋㅋ
나 어릴때 길 잊어버리니까 부모님 올때까지 보호해주던데...? 왜 저렇게 까지 한거지..? 난동 부리던것도 아니고..
역시 붓싼! 붓싼 경찰은 SNS업무 하느라 바쁘다고!!!! 불의를 참고 도망가는 우리의 붓싼~!
또또 걍 진실 여부 파악안하고 지역차별 쥰내하네 ㅉ
레몬티I
여기애들 전라도는 뭐만하면 발작하면서 부산은 오지게 까더라
저거 실제 뭔일인지 봐야알거같은데 이유도없이 서있는다고 내쫓는다고?
3키로 떨어진 다른 지구대에서 첫차 시간까지 대기하다가 가신 거 보면 할머니 입장이 더 믿음이 가네
부산에 오래 살면서 느끼는게 부산 경찰이 유독 어나더 레벨인것 같긴 함.
뭐가 어나더 레벨인지 설명 좀 ㅋㅋ
경찰 조사 받을때 장난 아님. 사람을 그냥 대놓고 범인으로 낙인 찍고 말을 하던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
그리고 한번은 목격자로 갔는데 왜 차비도 안 주냐
그게 부산 경찰이 어나더인 이유임?? 다른 지역에서도 신세 많이 졌나벼 ㅋㅋㅋ
아니 니가 부산 말투를 좀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 니가 부산 와서 한번 당해봐야 안다
본문 사건은 중립기어 밟고 별 소리 안할꺼지만 그거랑 별개로 집요하게 몰아가고 비하하고 신세 어쩌구 하는 널 보니까 왜케 피의 실드를 치는건가 궁금허긴 허다.. Wlsdkfqk?
경찰서 좀 여러번 간 걸로 비웃는게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사람이 아무 재산도 없이 방구석 안에서 숨만 쉬고 살고 있지 않는 이상 경찰서에 갈 일이 평생 없을 것 같나? 내가 아무리 얌전하게 살아도 옆에서 뭐가 언제 날아와서 나를 칠지 모르는게 인생이다. 그때 최소한 경찰이 나를 멕일려고 작정을 했구나 라는 생각만 안 들어도 운이 좋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날이 니도 언젠가는 올기다. 경찰서 자주 가는게 당연히 좋진 않지만 그게 꼭 내가 뭔 범죄를 저질러서 꼭 갔을 것 처럼 비웃는 모습이 생각하는게 너무 어리다 싶네.
근데 그부분은 좀 이해해야하는게, 경찰들이 순수하게 일부러 그런 개소리하는 건 아니라서... 심문법이라고 해야할려나, 여튼 거기에 이렇게 압박넣는게 효과가 좋아서 하는 거긴해서... 물론 범인이 아니면, 당하는 입장에선 진짜 개같긴함..
첫 연락때부터 어떤 일이 있으니 조사 받으러 오세요도 아니고 바로 당신이 잘못했죠. 인정하죠? 이러면서 전화가 오는데 가서 보니 증거도 제대로 없으면서 계속 자백을 요구하는데 그냥 얼척이 없던. 경찰인 친구에게 물어봐도 부산 쪽이 유독 쌔다 이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수사관 교체 밖에 없고 참....
늘 그런건 아닌데 말을 한번씩 좀 ㅈ같이 할 때가 있음.
저일이 있기전 cctv 영상이랑 경찰측에서 뭐라고 할지 봐야알지
아직 우리는 판단할만한 충분한 자료가 없으니 판단은 신중히...
사실 확인되면 붓싼 경찰한테 쌍욕 박아도 되요?
바로 내쫓은 게 아니라 40분간 가만히 있다가 내쫓은 것이라 정확한 사유 밝혀지기 전까지는 중립 기어
그40분간 뭐일이있었는지가 관건이네
이거 중립기어고 개뿔이고 필요 없음 경찰법 자체를 어긴거라 경찰법 2조에 있는 첫번째 항목이 "국민의 목숨"을 지킨다임 설령 할머니가 난리를 쳤다고 해도 엄동설한에 내쫓은 사실만으로 아웃임 제2조(직무의 범위) 경찰관은 다음 각 호의 직무를 수행한다. <개정 2018. 4. 17., 2020. 12. 22.> 1.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의 보호
의경출신인데 여차피 파출소는 24시간 근무하는곳이라 주취자들처럼 행패부리는거 아니면 그냥 쉬다 가시라고하는데.. 라면먹을 때 같이 먹으적도 많고... 근데 주취자라도 이 날씨에 내쫒진 않았어. 한여름에는 행패부히는 주취자 순찰차에 싣고 공동묘지에 내려주고 온적은 몇번있지만
그때 들었던 경찰의 가장 큰 의무는 범인검거가 아니고 고객만족이었음.
웬만하면 경찰편 안드는데 이거는 상황 보고 깐다.
뭘 자꾸 지켜보래 옷깃 잡아서 내쫓는 자세 부터가 잘못됬구만
40분이나 있다가 쫓겨난거면 뭐내놔라 하는 짓하다가 안된다고 하니 악담 패담 내놓고 그랬을 수도 있지.
내가 보기엔 다른 상급자가 내쫒으라고 시킨 것 같음
흠. 일단 지켜보자구
하여간 좋은 눈으로 봐줄 수가 없어요
심심하니 귀찮게 계속 말걸었나;;;
멱살 제대로 잡네
대체 경찰서가 뭐하는 곳인데 너무 추워서 잠깐 앉아있겟다는 할머니도 쫒아낼까
잠깐이 아니잖아
내 생각은 그때 마사지 혹은 자러갈 생각이었나보다. 근데 민원인이 있으면 못 나가잖아
음 경찰도 멱살잡고 쫓아내서 누가 맞는지는 잘모르겠음
중립기어 박는다면서 댓글은 달고, 앞으로 중립기어 운운할거면 걍 댓글 달지말고 머릿속에서 중립기어 박도록
자기소개
완전히 틀렸잖냐
이런 거라고
파출소는 몸 녹이는 곳이 아닌 게 당연하고 그게 아무리 완곡한 방법이라고 해도 업무 방해는 방해라 나도 중립 기어.
이게 뭔소리야 저렇게 추운 상황 같은 경우는 긴급피난도 성립되는데. 저걸 업무방해라는거는 도대체 어느 나라 법에 근거한거냐??
이미 할머니가 업무방해했다고 단정지어놓고 뭔 중립 ㅇㅈㄹ
40분 있었다가 시비까지 걸린 상황이 '온정을 안 베푼' 거였고 '긴급구호가 필요한 사람을 멱살 잡아 내친 잔혹한 경찰' 프레임에만 적절한 일이겠지. ㅋㅋ
내 쫒긴 할머니 다른 파출소가서 하루 보내고 담날 기차타고 올라간거보면 저쪽이 정상 아니야
나는 경찰이라고 무조건 쓰레기로 여기는 위의 사람들하고 달라서 젊은 경찰들 친절하고 상식적인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여기거든.
젊은 경찰은 친절하니까 할머니 멱살잡고 끌어낸건 무조건 할머니가 잘못했다는 근거가 되는구나
이미 중립기어라는 너의 말에 '파출소는 몸 녹이는 곳이 아닌게 당연하고'라는 말도 안되는 편견이 깔려 있는데 중립인척 하지마.
친절 봉사 공무원 기본 소양아닌가?
파출소에 몸 녹이러 오는 어르신들이 있기는 있어. 별로 좋은 경우는 아니겠지만. ㅎㅎ 동네 술집에서 수시로 난동을 부려서 잡혀와 매번 '온정'덕에 풀려나던가 하는 사람들. 심심하면 파출소도 쳐들어가서 차 내와라 어쩌라 나가라 해도 듣지도 않고 소란을 부리긴 하지.
그리고 범죄자를 연행할 때도 멱살잡고 연행하면 징계사유가 될 판에, 멀쩡한 시민을 내보내는데 멱살을 잡아??? 그 행동 자체가 문제야. 도대체 뭐가 중립기어라는거야?
아, 요즘은 범죄자들 연행 할 때도 옷도 잡으면 안 되었나? ㅎㅎ 그러니 동네 유명한 난동범도 매번 훈방하는 건가?
이런애들특) 여경은 아무튼 무능하다며 성별갈라치기로 혐오함
커뮤에서 중립기어박는다건 결론을 내지 않고 지켜본다는 것입니다 님 업무방해라고 결론낸 시점에서 중립기어 풀렸음
ㅋㅋㅋㅋ 이새끼는 그냥 윗댓에서 까이고 패배하고 와서 어케든 정신승리 해볼려고 또 시비걸고 있는거 존나 웃기닼ㅋㅋㅋㅋ 나는 다르다 드립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
죄수번호들은 어디 댓글 ㅈ같이 다는법 학원이나 메뉴얼 정독하고 오는거야? 왜 다 저모냥이냐? 진짜 학원 다녀?
본문 영상부터 옷깃잡고 끌고가는구만 ㅋㅋㅋ
다들 중립기어 놓고 키보드에서 손떼고 구경이나 해
중립기어 박으라면서 기울어진 운동장도 아니고 이미 경찰 욕할 준비가 만반 ㅋㅋㅋ CCTV 상으로는 가만히 있어?? 경찰이 할머니가 뭐 폭력썻다고 했음?? 시비 걸었다고 하잖아 그리고 애초에 처음에 추워서 들어왔다고 하는거처럼 처음에 할머니 들어와서 의자에 앉을때도 보면 경찰들이 보고도 아무도 터치안했음. 그러다가 40분이 지나서야 갑자기 끌어냈고 이걸 뭐가 이상하다는건지 모르겠네
본인이 적어도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어?
뭐가 이상한데?? 경찰이 하는 주장이 어느부분이 이상함?? 애초에 할머니 내쫒을거였으면 맨처음에 들어올때 안된다고했겠지 들어와서 의자에 앉고 40분동안 터치안하다가 내보냈고 왜 내보냈냐하니 시비를 걸어서 라고하는데 어느 부분이 이상한데?
경찰 욕하는사람은 일단 중립기어 아님 맞음 근데 할머니가 잘못한걸수도 있다고 말하는것도 중립기어는 아님 할머니 잘못을 가정이미한거라 경찰편을 드는거 근데 비중보면 걍 경찰 욕하는 거 빼고 자칭 중립이신분들은 대게 할머니 욕하는듯
미담 몇개쯤은 비축해뒀을테니 큰 걱정 안함 ㅋㅋㅋㅋ
오죽하면 파출소에서 나가라고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긴한데
범인 멱살도 저렇게 못잡는것들이...
중립 박자는 애들도 할머니가 뭔 잘못을 했겠지 라는게 깔려있는거 아님? 진짜 중립은 아무말도 안하는거지
저런경우 근처 승강장까지 태워주는건 힘든건가
이건 내가볼땐 할머니쪽이 문제가있지 바로내쫓은것도아니고 40분동안있었고 그리고 경찰서는 쉼터가아니야
그리고 쫓겨난뒤에도 차도 얻어타고 다른경찰서로 신고하러간것만해도 할머니쪽이 아무래도 좀 이상한거같애
쉼터가 아니라고 엄동설한에 노인을 멱살잡고 쫒아내냐??
저긴 경찰서가 아니라 지구대고 추운 날씨라 긴급 피난으로 볼수가 있다. 더군다나 노인이고...
목소리 녹음 없어서 아직은 중립기어!
중립기어 박을거면 걍 지켜나 ㅂㅈ, 꼭 욕하는 글 다 달고 끝에 "나는 중립 기어 박음"이러면 중립이 아니잖아...
대도시인데 신안 시골 경찰 급이네 ㄷㄷ
뭐지
아무리 욕을 했어도 70대 할머니 멱살잡고 끌고 가는 시점에서 아웃인데? 최소 쌍방이 되버렸음
막차 놓쳤고 CCTV 보니까 거의 자정 무렵 첫차까지 기다린다고 하면 경찰서에서 4~5시간씩 기다리겠다고 하는 거니까 안된다고 하는 거 아닌가?
그리고 다음 파출소에서는 거짓말 같게도 아무문제없이 기다리다 가셨음.
왜 안돼? 그런 거 하라고 있는게 경찰인데 난 고등학교 때 학교 교지 편집부 활동 차 취재 나갔다가 막차 끊기는 바람에 다음날 아침까지 인근에 문 열려 있는 교회 들어가서 교회 벤치에서 밤 새운 적도 있다. 그 때 내부에 돌아다니는 교인 분들 몇 분 있었는데 사정 설명하니까 밤거리 돌아다니지 말고 안에 있으라 그러더라. 하다 못해 교회도 그러는데 시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이 그 기본 직무도 유기하는 건 문제지
호의로 해줄 수 있긴 한데, 만약 그걸 당연하게 해줘야 하는게 되어버리면 경찰서는 추운 날 노숙자 쉼터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경찰의 목적 생각하면 그냥 대기하는건 평범한 일임 경찰의 목적은 치안 유지인데 업부방해가 아닌이상 야간, 온도 환경 생각하면 오히려 평범하게 보호 조치해야 맞는 상황이였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0/2018013000221.html 이전에 이런 기사도 있네. 정말로 보호가 필요한 사람인가, 보호를 해 준다면 어느 규모로, 어느 시간동안, 어느 정도까지 해야하는가, 그런 명확한 선이 없어서 애매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결국은 중립 기어
지근 이 기사랑 본문은 매치가 안되는게 할머니가 다른 노숙자 처럼 술을 먹었는지 난동을 피웠는지를 증명해야 하는게 맞는건데 지금 일부가 주장하는 업무 방해를 했을지도 모른다고 증명도 없고
배만지다가 까도 충분히 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