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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봉한 범죄도시4 관람객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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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 같은 폭발물이면 C4임? 불 붙여도 안터지는 안정한 물질이라더니만…
니트로 글리세린이라도 묻혀서 씹었나..?
> 저 정도로 폭발성이 쎈 물질을 구연산이랑 착각하기 좋게 밀봉도 아니고 뻔이 노출된 비커에 둘만큼 빠가사리 식으로 실험하는 연구실이 어딨냐 그 정도로 빠가사리라서 화제가 된 사건입니다
C4면 씹는다고 터지진 않을걸 껌을 니트로글리세린 같은거에 찍어먹었나본데
https://www.ytn.co.kr/_ln/0104_200912100745305805 https://abcnews.go.com/International/chewing-gum-explodes-killing-student-ukraine/story?id=9290557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exploding-bubble-gum-kills-student-1837673.html 근데 놀랍게도 실제로 있었던 일임.
니트로글리세린은 아닐겁니다 극소량으로는 터지지도 않아요. 참고로 니트로글리세린들어간 파스도 있음 심장병 치료용
https://nypost.com/2009/12/09/student-killed-by-exploding-gum/ https://www.ctvnews.ca/chemistry-student-killed-by-exploding-chewing-gum-1.463348 조금만 검색해도 여러 언론 기사가 나오는데 바로 가짜뉴스라고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지 않아?
..? 껌 같은 폭발물이면 C4임? 불 붙여도 안터지는 안정한 물질이라더니만…
PTLimA
C4면 씹는다고 터지진 않을걸 껌을 니트로글리세린 같은거에 찍어먹었나본데
니트로? 무친…
씹다가 터지는 액체가 뭐지?
니트로 글리세린?
니트로 글리세린이라도 묻혀서 씹었나..?
구연산에 담가서 씹으면 무슨 느낌일까
단맛. 음료수에 구연산 들어감.
씨큼함. 식초같은 느낌은 아니고 가볍게? 씨큼함.
신맛.
과일에서 나는 신맛이 구연산이었던가... 그럴걸?
레몬즙 먹는 느낌이던데
니트로글리세린은 아닐겁니다 극소량으로는 터지지도 않아요. 참고로 니트로글리세린들어간 파스도 있음 심장병 치료용
위험한 습관을 하고 있으면 죽을 수 있다. 구염산이라.... 그냥 새 껌을 씹으면 될 것 같은데, 그런 위험한 약물들이 같이 있는 곳에 껌을 담갔다가 다시 씹는다고 하니 이 날이 아니더라도 언제고 실수로 죽었을 수도 있었겠네
구연산. 구염산이라고 하니까 문장이 이상해졌다.
구연산이 위험한 거는 아님..
아이셔 있었으면 안 죽었을텐데
씹으면 터지는 껌이라니 포탄 뒤쪽을 망치로 내려치는 꼴이 되버렸군
미션 임파서블1이 생각나는걸.
일단 집에 왜 그런게 있는건데
그냥 대충 합성한 가짜 뉴스 같음 저 정도로 폭발성이 쎈 물질을 구연산이랑 착각하기 좋게 밀봉도 아니고 뻔이 노출된 비커에 둘만큼 빠가사리 식으로 실험하는 연구실이 어딨냐...
또자
https://www.ytn.co.kr/_ln/0104_200912100745305805 https://abcnews.go.com/International/chewing-gum-explodes-killing-student-ukraine/story?id=9290557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europe/exploding-bubble-gum-kills-student-1837673.html 근데 놀랍게도 실제로 있었던 일임.
설마 YTN와 미국 ABC뉴스도 가짜뉴스라고 이야기하는건 아니지?
또자
https://nypost.com/2009/12/09/student-killed-by-exploding-gum/ https://www.ctvnews.ca/chemistry-student-killed-by-exploding-chewing-gum-1.463348 조금만 검색해도 여러 언론 기사가 나오는데 바로 가짜뉴스라고 이야기하는건 좀 그렇지 않아?
먼옛날 KBS2 스펀지에서도 소개된 사례임 거짓은 아닐걸. 당시 묘사로는 멀쩡한 실험실이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아무 실험이나 하는 느낌이었음
설사 실험실이라고 해도 개인연구실에 가까웠을듯.
또자
> 저 정도로 폭발성이 쎈 물질을 구연산이랑 착각하기 좋게 밀봉도 아니고 뻔이 노출된 비커에 둘만큼 빠가사리 식으로 실험하는 연구실이 어딨냐 그 정도로 빠가사리라서 화제가 된 사건입니다
스펀지가 아니고 이승탈출 넘버원이었군
개인 실험실이라고 ㅈㄴ 대충 보관했나보네 폭발할 정도로 반응성 강한 놈은 이중으로 밀봉하고 아르곤 채운 글러브박스같은 곳에 넣어둬서 보통 절대 혼동 못 할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손닫는 장소에 폭발성 물질이 왜 있는건 데? 아무리 화학과라 해도 그런 폭발성 물질이 손닫는곳에 방치되는게 이상하다
초압축 팝핑캔디!
근데 가족에게 발견된 거면... 집에서 발견됐다는 얘기일텐데... 연구실도 아니고 집에서 화학물질을 보관하는 건 이해가 안 가는데... 애초에 회사나 연구실이 아닌 개인이 폭발성 화학물질을 살 수가 있나? 우크라이나랑 우리나라랑 법이 다른 건가?
씹다가 터져서 턱을 날려 사람을 죽일 정도의 폭발력을 가지려면 도당체 어떤 무시무시한 물건인지 모르겠다.
대학원생도 아니고 실험실에 계속 출입이 가능할리가 없잖아 ㅋㅋ
껌이 중국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