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2
날짜 09:56
|
법정기준일
추천 0
조회 1
날짜 09:56
|
ꉂꉂ(^ᗜ^ *)
추천 0
조회 5
날짜 09:56
|
없으면포기한다
추천 0
조회 18
날짜 09:56
|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추천 1
조회 31
날짜 09:56
|
XUSAKU
추천 1
조회 16
날짜 09:55
|
손글씨 성애자
추천 0
조회 27
날짜 09:55
|
Starshiptostars
추천 0
조회 34
날짜 09:55
|
코요리마망
추천 1
조회 53
날짜 09:55
|
LibertyCityPD
추천 2
조회 51
날짜 09:55
|
해바라기질때
추천 1
조회 66
날짜 09:55
|
춤추는오구리
추천 1
조회 70
날짜 09:55
|
Maggeett
추천 0
조회 15
날짜 09:55
|
데엔드로
추천 0
조회 25
날짜 09:55
|
kissong
추천 0
조회 37
날짜 09:55
|
헨타이 콜렉터
추천 0
조회 54
날짜 09:55
|
유아독존
추천 0
조회 30
날짜 09:55
|
앨리스리델
추천 0
조회 57
날짜 09:55
|
유키카제 파네토네
추천 0
조회 28
날짜 09:55
|
2편을향하여
추천 0
조회 17
날짜 09:55
|
人生無想
추천 0
조회 48
날짜 09:55
|
사신군
추천 1
조회 31
날짜 09:55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78
날짜 09:55
|
하즈키료2
추천 1
조회 65
날짜 09:55
|
날으는붕어빵
추천 0
조회 67
날짜 09:55
|
루리웹-2295467171
추천 0
조회 36
날짜 09:54
|
똥겜유저
추천 0
조회 29
날짜 09:54
|
위 쳐
추천 0
조회 52
날짜 09:54
|
본문
BEST
뭐야 개쓰레기잖아
지가 담가놓고 왜 우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남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는 자신을 사랑하는 유형의 캐릭터군
저런 ㅆ년이..
제목 - 인간 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 듯합니다
개ㅆ뇬이자너 이이...저 ㅆ
진짜 아오 욕만 나오네 ㅋㅋㅋㅋㅋ
저런 ㅆ년이..
넘 끔찍해...
♥♥이
개♥♥이
뭐야 개쓰레기잖아
제목 - 인간 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 듯합니다
제목 잘 지었네 나같아도 인간불신 생길듯
킹룡 레이스에 가산탕진한 몰락한 귀족영애 나오는 작품이군
킹치만 사제라서 신의 뜻을 받들어야 하잖음
헉 그 짤이 저 만화구나
정말로 남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는 자신을 사랑하는 유형의 캐릭터군
그런 사람 현실에도 꽤 될 듯
개ㅆ뇬이자너 이이...저 ㅆ
지가 담가놓고 왜 우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책감을 합리화 시키면서 생기는 갈등 때문 인 덧
제발 배불둑이 교배아저씨에게 참교육!!! 제발!!!!!!
진짜 아오 욕만 나오네 ㅋㅋㅋㅋㅋ
와 저런 못된걸 어린나이부터
무고죄
증거없이 처벌했는데 무고죄가 되려면 자백뿐인걸? 절대로 깰 수 없지 ㅋㅋ
더 빡치는건 저년 아직 못 조짐
이런 개간나
그런데 저 신관은 저 사건 이후로 유흥업소에 자주 들락거리고 성매매를 하게 됨... 타락했나봐
저기 나오는 애들은 전부 저런 사건 겪고 타락한 애들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병이네개면포병
본편에 따르면 저 이후로 아직 등장하진 않은 듯 싶더라
저래도 신앙은 유지한거야?? 참 사제님이네
이장면을 보면서 저절로 ㅆ이 나오는건 현실에 대입해도 맞기때문
비슷한 영화있지 않나? 더 헌트인가? 하는 제목이엇나?
ㅇㅇ 아동 뿅뽕범누명
현실서도 많은 사례임 무당이 노교수를 좋다고 무고한 사례가 국내에선 유명하지
와 진짜 악한여자들 특유의 이중적인면을 제대로 살렸네 ㅋㅋㅋ
저저 산채로 불에 태워죽일 년 같으니
수염이 너무 염소야 좀 더 풍성하게 표현 못 함?
풍성하게 기르고 싶어도 안되는 사람 서럽다!
미형 얼굴에 수염만 염소 수염 붙이는 애들은 보통 그림을 못 그리는 애들이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얀기사
저 작품이 주인공 일행이 주변 인물에게 배신당하고 인간 불신이 된 상황에서 만나서 파티를 짠 상황이라 왜 사제가 인간불신이 되었는지 알려주는 배경이라서 본편에선 저 이후로 등장하진 않은 걸로 암. 뭐, 언젠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안 나왔어.
소녀의 마음은 갈대같지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씨1발련이?
제목이랑 작품과 전혀 상관없는 얘기지만 실제 중세였으면 어지간해선 그러려니 했을 껄.. 기독교가 가장 강세였던 중세에도 동성애도 잔재해 있었고 물론이고 사제나 주교들이 살림 차리고 했었으니...
동로마 제국같은 경우 옛날 고대 그리스 적부터 소년 노예들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어서 그런가 성인과 미성년간의 그렇고 그런 관계도 은근 있었다고 앎. 이 그리스의 영향을 짙게 받은 옛날 고대 로마 공화국도 비슷한 풍조를 보여서 오죽하면 그거 지켜보던 당대 지식인이 '아니 소년 노예에 저리 거금쓰는 게 합리적인 겨?' 라며 얼떨떨해 한 기록도 있고.. 다만 저런 식으로 아동 관련해 엄근진 심하게 따지는 거는 중세 시절부터 영국이 유독 그렇긴 했더라.
??? : 전혀 상관없으면 하지 마! .......드립은 이쯤하고, 그렇다고 공론화까지 피해갈 수준은 아니잖아 뭐.
요즘 식으로 따지고 보면 그렇긴 한데 진짜 중세시기로 가면 당시 종교인들 파워와 기득권은 꽤 돼서 백 없는 일개 소녀 정도면 저 신관이 인망 쓰레기지 않고선 되려 우리가 남이가 당해서 신비로워졌을 확률이 높을 꺼 같..
가짜미투 사건이네요.
제목 머임?
미투 이용해서 무고하는 것도 졸라 빡치는 일이긴 한데 여전히 성추행이나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도 여자가 잘 못했다고 하는 일본에서 이런 스토리 만드는 건 좀 웃긴 느낌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