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을 웃으며 하는 보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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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바하 빌리지할 때도 에단 윈터스를 에단 헌트로 만들어 놓더만ㅋㅋㅋㅋㅋㅋ
보통 다리 자르고 바로 목 날리지않냐. 침착하게 다 자르고 하네
보탄이 데슾한다할때 이미 예견된 미래.. 웃으면서 학살하는 사자
에임이 존나게 섹시한 암컷 숫사자
25년전 바하정도면 그러겠지만 아직까진 공포 아닐까
다른 버튜버들이 fps나 tps 게임도 패드로 하는데 보탄은 키마로 하더라. 총게임 하는 자세가 되어있음.
모션 대부분 갈아엎음 ㅇㅇ
이 사람 바하 빌리지할 때도 에단 윈터스를 에단 헌트로 만들어 놓더만ㅋㅋㅋㅋㅋㅋ
보통 다리 자르고 바로 목 날리지않냐. 침착하게 다 자르고 하네
얘네 부파대미지 밖에 없어서 어디든 2부위 잘라야 죽는거 아님? 난 그래서 편하게 팔,다리 자르면 가서 밟아버렸는데. 1은 무서워서 2 얘기임.
약간 정리하자면 데드 스페이스는 무기 데미지 자체는 몹체력에 비해 약하지만 팔다리 절단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데미지가 좋아서 2부위 절단으로 죽이는게 보통 중화기 계열은 절단 관계없이 처치 가능하지만 1에서 중화기는 컨텍트 빔 뿐이라 탄약값이 감당이 안됨 대부분의 시리즈에서는 허벅지 -> 팔중 하나 절단이 표준임 명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다리 -> 머리 자르면 죽지 않았던거 같음 예외는 데드 스페이스 모바일 다리 -> 팔 이 안죽고 다리 -> 머리가 죽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음 여튼 다리를 먼저 노리는게 기본인 이유는 달려올때 팔을 흔들어 제껴서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다리를 자른다 -> 넘어진다 -> 팔로 땅을 짚어서 일어나려는 모션을 취하는데 이때 팔의 위치가 오랬동안 고정되므로 맞추기 좋다 는 로직을 가지고 있음 덤으로 땅 짚을때 팔의 방향과 다리의 방향이 일치해서. 플라즈마 커터를 안돌려도 되는 이점도 있음 역으로 이점을 저격해서 다리가 잘리지 않는 슬레셔도 나오는데 이 경우는 머리를 맞춰서 경직을 준다 -> 경직중 팔이 정지되었을때 팔을 자른다 가 표준이 됨 오리지날 데슾1에서는 키네시스가 느려서 잘 안쓰지만 데습2 부터는 1 슬레셔의 다리 -> 팔 순서로 잘라서 죽인다 -> 1 슬레셔의 칼날을 뽑아서 박아넣어서 아이템을 드롭시킨다 (데습은 시체를 한번 때려야 아이템을 드롭하는데 주변 시체 개수의 한계가 있어서 드롭 무시하고 계속 싸우면 시체가 없어져 있어서 전투중에 빠르게 아이템 드롭까지 시켜놔야 됨) -> 다시 1슬레셔의 두번째 칼날을 뽑아서 2 슬레셔의 다리를 자른다 -> 2 슬레셔의 팔을 플라즈마 커터로 잘라 죽인다 -> 2슬레셔의 칼날을 뽑아 아이템을 드롭.. 이게 반복되는게 표준임 주번에 칼날 대용품 주워다가 1 슬레셔 다리를 자르고 시작하면 더 좋음 근데 데습 1 리메이크의 키네시스 속도는 모르겠다
키네시스 사양 2로 바뀜 이번 리멬이 네크로 물량전 어마어마 해서 템포가 전반적으로 급상승 해서 그런거 같음
이 글 보니까 칼리스토는 진짜 얼마나 개못만들었는지 확느끼네 좌우회피 리듬겜 - 총알을 얼마나 박아대던 결국 몽둥이로 후리기
보탄이 데슾한다할때 이미 예견된 미래.. 웃으면서 학살하는 사자
데슾이 개꿀잼 게임이긴 하지
그런데 데슾이 이제와서 보면 공포라고 봐야 하나? 코믹 액션 겜 같은 느낌인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5년전 바하정도면 그러겠지만 아직까진 공포 아닐까
재장전 모션이 바꼈나 저렇게 간지났었나ㅋㅋ
나인Nine
모션 대부분 갈아엎음 ㅇㅇ
에임이 존나게 섹시한 암컷 숫사자
다른 버튜버들이 fps나 tps 게임도 패드로 하는데 보탄은 키마로 하더라. 총게임 하는 자세가 되어있음.
존나 침착하게 잘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