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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교체도 안하는데 딱보면 각이옴 ㄹㅇㅋㅋ
저게 수도가 아껴진다고는 함 근데 그것도 아까워서 교체 안 한다면..
아니 요새 군대도 안 저러는데 저건 심하잖아ㅋㅋㅋ
사장은 화장실 따로쓰지않을까
근데 저게 똥 잘나온다고 선호하는 사람도 있긴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런변기가 잇구나
난 첫 출근하고 사무실 돌면서 인사하는데 아줌마들이 킥킥거리면서 “주5일로 알고 오셨죠..?ㅋㅋ”이러는데 오싹해서 바로 관뒀다..
변기교체도 안하는데 딱보면 각이옴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저런변기가 잇구나
저건 인정 무슨 90년대인가
사장도 저기서 싸는거잖아
반 다크홈
사장은 화장실 따로쓰지않을까
그럼 도망쳐야지
사장이 쌌으면 이미 교체 됐을거임
사장실에 따로 화장실 있더라 좌변기에 세면대, 샤워부스있는
사장이 지는 저게 편해서 쓴다고 쳐도 직원복지랑 상관 없는 소리지ㅋㅋㅋ
잘 도망쳤네
아니 요새 군대도 안 저러는데 저건 심하잖아ㅋㅋㅋ
그러게 군대도 안 저러는데
훈련소는..아직..읍읍
나 07년 군번인데 신교대 새로만든다고 21세기에 푸세식 변기에서 똥쌌음... 똥쌀때마다 철벅철벅... 그리고 더 쇼킹인건 여름군번이라 똥쌀때마다 모기들이 뷔페 열린것마냥 달려들음....ㅅㅂ 몇번 물린적도 있음... 근데 더 쇼킹한건 여름이라 똥싸고오면 몸에 냄새 베김..ㅋㅋ ㅅㅂ...ㅋㅋㅋ
저게 수도가 아껴진다고는 함 근데 그것도 아까워서 교체 안 한다면..
문명화가 시급함...법적으로 어떻게 안 되겠음?
사실 인체구조상 배변에도 저게 더 좋음. 그 외의 나머지가 다 불편해서 문제지.
직원들이 하루종일 화장실에서 사는 것도 아닌데 그 몇분동안 앉아있는 것도 아까워하는 새끼가 복지 제대로 해주겠냐
범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들
화장실 일한 만큼 청소부 월급을 더 얹어주면 모를까ㅋㅌㅋㅋㅋ
범들
야 씨 ㅈ소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간만에 신박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들
뉴스 보니까 어떤 은행은 직원이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해야 한다더라
범들
ㅎㅎ....난 다녔던 회사들 중에 한곳만 빼고 다 내가 청소했었다 씨불......ㅠ
범들
뭐 월요일 아침마다 화분에 물주기, 다같이 청소 얘기나오면 탈주 ㄱㄱ
직원들 복지로 거리에 트럭에서 파는 옛날과자 2천원치 일주일에 한번 보급해줄것같은 느낌
저걸 선호하는 사람도 꽤 있어서 둘다 있으면야 문제가 없지만...
난 어렸을 때 익숙하게 쓰던 거라 다시 쓰라고 해도 큰 거부감은 안 느껴질 거 같은데
근데 저게 똥 잘나온다고 선호하는 사람도 있긴있더라
왜냐면 인체구조상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맞기는 함 불편해서 문제지 ㅋㅋ
하지만 쪼그려 앉는게 몸에 좋을 수가 없음 특히 무릎
본래 똥싸는건 길게봐야 5분안에 끝나는 행위니까.. 몸에 안좋을만큼 앉아있을 이유가 없긴 함 의자같은 양변기가 보급되면서 똥싸는 시간과 변비가 늘었지 지금은 스마트폰 때문에 더하고
뇌출혈로 골로갈 확률도 높은게 함정.
양변기는 앞에 발판같은걸 놓고 그위에 발을 올려놓은 자세로 싸면 배변에 도움이 됨.
근데 저기서 싸는데 타겟팅이 제대로 안되는 인간들이 많아서 졸 지저분해질 수 있음.
음.... 난 저게 딱히 문제로 보이지 않는데... 저것보단 청소 상태랑 그걸 누가 하는가....
중소기업 근무환경은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데가 많다더라
개극혐 변기
현장인원이 쓰는 화장실은 저런 변기지만 사무실인원이 쓰는 화장실은 좌변기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해는 안 되지만 외국인들 일부는 좌변기 더럽다고 좌변기 커버 올리고 거기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싸는 애들이 있는데 그러다 떨어져서 다치는 애들 나오더라고... 그래서 나 다니는 회사도 변기타입 섞어서 배치해두더라.
그거 그냥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쪼개지면서 떨어지면 허벅지 안쪽이 그냥 푹찍..
회사 고를때 화장실 환경은 의외로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
나도 군대에서 저기다만 쌌음 다른 사람하고 엉덩이 맞댈일이 없어서 좋음 단점은 저 타입은 설사를 전혀 커버 못함 뱃속에 가스 잘 차는 타입의 사람들은 분사형 응가 한번하면 저거 완전 개판됨
근데 여자들 중에서는 저거 선호비율도 상당히 있다며.
ㅇ 엉덩이 닿는거 싫어서라는 이유가 있지
저게 의외로 똥이 잘 나옴 하지만 냄새가...
똥을 싸자 마자 레버 눌러야 함 단 반쯤 몸을 일으키지 않으면 엉덩이에 똥물 샤워를 맞을 수 있음 내공이 좀 더 쌓이면 레버 눌러서 물이 흐르는 상태에서 싸서 바로 내보낼 수 있음 물론 이론상은 그런데 실제로 성공해 보지는 못 했음.
점심은 먹고 도망가시지
왠지 사무실에서 밥 해먹을거 같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각폭연구소(주임)
존나 더러워도 런해야함 청소아줌마 부를돈도 아끼는데 신입을 뽑는다? 2~3명이서 할일을 1명이 하고있었는데 걔가 런한거일 확률 100프로
근데 저거만 있는게 아니라 양변기랑 저거랑 같이 있는데도 있더라 시설 좋은 데도 보면 둘다 섞어서 쓰는 화장실도 많기도 하고
난 첫 출근하고 사무실 돌면서 인사하는데 아줌마들이 킥킥거리면서 “주5일로 알고 오셨죠..?ㅋㅋ”이러는데 오싹해서 바로 관뒀다..
ㅋㅋㅋㅋ 그건 진짜 무서운데ㅋㅋㅋㅋㅋㅋ
와.. 무슨 공포영화 도입부..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는데 개인적으로 공용화장실은 저 변기가 더 좋더라
워낙 더러운 곳이 많다보니까 근데 공용이 저거로 되있는 거 치고 깨끗하게 관리되는 곳이 흔하지않지
저 변기가 똥이 잘나와서 좋은데 단점이 치질 걸릴 확률이 높고 냄새도 많이 나고 설사일경우 주변에 막튐 옷에도 간간히 튀고
시발 내가있던 군대도 저정도는 아니였다
하.... 무늬만 선진국이지... 재벌 대기업 올인 경제라 ;;;;;;
쭈구려 앉은 자세가 장을 눌러주는거 때문에 오히려 그 자세로 싸는게 건강에 좋다란 말도 있던데 그래서 나도 한번씩 쭈구려 앉아서 장 눌려지는거 함 그런데 그냥 쭈구려 앉기만 하면 되지 저거 솔직히 너무 지저분함 냄새도 장난 아님 청소를 매일 같이 해도 냄새가 나닌깐 겐히 매일 청소하는곳들이 락스로 죽어라 담그는게 아녀....
근데 지하철에서 한두개씩 있는데면 저기서 쌈.
내가 저런 변기에서는 볼일을 아예 못봄 앉기가 안됨
돈이 급한거 아니면 ㅈ소에 아무도 안들어가면 결국 ㅈ소고령화가 올건데 스펙쌓는다 해도 6개월 ~ 1년이면 그만둘거고 한국 ㅈ소들은 어쩌려고 그러나 아마 사장들도 다 알고 자기세대 까지만 어찌저찌 살려고 아둥바둥 하는거겠지?
요즘 엔간한 중견기업은 비데도 다 설치해주는데 저런거 쓰면 바로 나와야지
이동식 푸세식 화장실임 변기는 생기지 않음 ^^ ㅠㅜ ㅠㅜ
요즘은 군대에서도 거의 양변기건만
나도 일하던데선 장실 소변 말곤 절대 안갔는데 여직원 면접 보러 왔다가 화장실 보곤 그냥 집에 가던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급하고 바지에 똥을 지릴수 없을 때 쓰는 변기가 매일 다니는 직장에 저렇게 되어 있다면 도망치는게 맞지 무슨 7~80년대도 아니고 더군다니 무릅에 치명적이라 퇴행성 관절염 유발변기가…
난 오히려 공용화장실은 저런 변기가 낫던데... 남자들은 특히 변기커버 올리지도 않고 그냥 소변 갈기고, 술 취한 정신 나간 놈이 그랬는지 변기에 똥칠해 놓은거 보고 나니 내 엉덩이가 닿는 게 불쾌함. 그래서 밖에서 볼 일 볼 땐 좀 불편해도 저런 형태의 변기를 선호하게 됨.
보기만 해도 무릎 아파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협갔는데 저거 있더라. 이야기 해봤더니 예전에 양변기 있는거 불편하다고 돈들여서 저걸로 바꿨데...
용인 시골에 있는 물류센터 화장실도 다 좌변기에 청소하시는 분이 따로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으러 놀러갈때도 화장실 한번 슬쩍보고 저딴 변기있으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