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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제일큰문제가 조공6개월하고 팽안한단보장이없는거. 정육쪽은그래도 정규직계약이라도쓰지
최저시급은 개무시냐
보통 저러면 이거 원래 돈 받고 가르쳐야 되는데 어쩌구 ㅋㅋㅋ
돈잘번단 타일 지게차 골조 전부 결국 독립후 영업이 잘되야 돈을 버는거라 조공으로 가는 이유가 기술보단 나는 저런 인맥때문이라고봄 근데 사실 팽당하거나 6개월후 알아서 살아라 하고 방생 하는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음 결국 혈연지연빨로 가서 배우거나 아님 진짜 좋은 사수 만나는 수밖에없지뭐..
그냥 잡부도 13만원인가 받는데 아무리 따라다니면서 일배우는거래도 10만원은 좀;;; 진짜 온갖 잡일 다 시킬건데
일당 10만원은 너무한다
현직 타일쟁이인데.. 조공10만원은 맞음 대부분 타일팀이그래.. 1년 정도 버텨주면 15까지는 올라감 근데 시간은 잘못들은거 같은게 보통 인테리어관련 노가다는 7시-5시가 국룰임.. 6개월만에 뒷조공을 졸업시켜준다? 사기꾼 냄새가남..
일당 10만원은 너무한다
최저시급은 개무시냐
아직도 저쪽 업계는 저런마인드가존나 많음 내가 너 가르치는건 기술가르치는거고 이거 배워서 나가면 난 그만큼 손해라서 그런거임
저러다가 수익 비실해지면 사람못구해서 외노자땜빵하는거임 타일쪽은 지금 나중에 돈잘범 이란게 아직 붙어있어서 잘나가는거고 저런식인곳은 대부분 외노자로 교체됐음
일당 20이 아니고?
단가도 그냥 정해지는게 아니라 노임단가라고 기준이 있는데 타일공이면 약 26만원 정도 지급하고 조공이면 16만원 정도 지급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FrozenTale
거기서 잔업을 한다면 수면 시간은 있을까?
새벽부터 부려먹을꺼면 돈이라도 제대로 줘라... 노가다 잡부보다 돈 적게 주고 부려먹으려고 쥐럴....
저건 제일큰문제가 조공6개월하고 팽안한단보장이없는거. 정육쪽은그래도 정규직계약이라도쓰지
정육은 그래도 최저시급은 맞춰서 정직원으로 써주지 진짜 안 좋다고 해야 일단 알바로 써본다 정도?
정육은 양쪽다 칼을 쥐고 있어서 신사적인걸까...?
노가다 쪽은 퇴직금도 안줄라고 11개월 일시키고 짤라버리는게 일상이고 당연한듯이 하는동네라 맞는말임 그리고 하는말이 한달쉬고 오면 다시 일시켜주는 조건이니 나쁠거없다~
보통 저러면 이거 원래 돈 받고 가르쳐야 되는데 어쩌구 ㅋㅋㅋ
문제는 유투브나 잘가르치는데는 딱히 안꿀림 저거 자기 밥그릇 파이지키기 수준으로 염병치는거지 뭐
저정도면 일당 30만원 이상은 줘야할거 같은데 ...
그냥 잡부도 13만원인가 받는데 아무리 따라다니면서 일배우는거래도 10만원은 좀;;; 진짜 온갖 잡일 다 시킬건데
요즘 잡부도 15씩 줘야옴 그것도 시간 딱딱 맞춰서 9시~17시에 딱딱 맞춰서 보내줘야하는데 저건 ㄹㅇ 양아치
14시간 10만원 ㅋㅋㅋㅋ
ㅋㅋㅋㅋ 자격증 안따고 일해도 저거보다는 조건 좋겠다
일부로 저러는게 파이 나눠먹어야되니까 갈궈서 경쟁자로 못 성장하게 하려고 하는게 목적이라더라
조공을 안하고 바로 정공으로 넘어가는건 불가능하긴한데 급여가 저게뭐여; 우린 기술 없어서 운전만 하는 조공 일용직도 20만원 가까히 받는데...
예전에 줄눈 넣는 사장님인가? 방송 보니까 저런 식으로 일하고 월 2천 정도 가져간다고 봤음
그건 그양반이 방송나올정도로 업계탑이라그럼...
맞지 업계탑은 모셔갈라고 하니깐
똑같이 롤하는데 페이커는 돈 잘버는거랑 비슷하지않냐
돈잘번단 타일 지게차 골조 전부 결국 독립후 영업이 잘되야 돈을 버는거라 조공으로 가는 이유가 기술보단 나는 저런 인맥때문이라고봄 근데 사실 팽당하거나 6개월후 알아서 살아라 하고 방생 하는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음 결국 혈연지연빨로 가서 배우거나 아님 진짜 좋은 사수 만나는 수밖에없지뭐..
사실 인테리어 쪽 기술자들의 제일큰 문제는 영업과 수금임.. 6개월동안 일당 8~15정도는 그 시장에선 이상할것도 없는데 문제는 이사람들이 프리랜서 개념이라는거.. 어느정도 기술익히면 팽 혹은 대우를, 아니면 페이를 못버티고 독립하는데 여기서 90%가 그만둠. 단계도 비슷함. 주변 혹은 거래처 꼬득임에 독립함, 그 사람 이나 거래처가 일을줌, 처음엔 일당이 몇배가 되니 좋아라함, 어느순간 현장 하나씩 수금이 밀림, 영업을 해야하는데 어찌해야지 모름, 어쩔수 없이 돈을 못받아도 일은 받게됨 이걸 반복하다 영업을 잘하거나 좋은거래처 만나면 성공 하고 아니면 그냥 몸만 버림.. 또 꾸준히 일을해야 하는데 들쑥날쑥 하게 일이 들어오고, 수금도 그렇게 되니 생활이 어려움, 이게반복..
맞아.. 딱 일한 만큼만 받아도 진짜 살만한 직업인데 뭔가 건축쪽일이 뒤로 남겨먹는다는 인식이 있는지는 몰라도 자꾸 안주거나 일한걸 축소시킬려는 마인드가 너무 강한거같아 수급 3개만 연속으로 밀려도 진짜 정신이 아찔함..
근데 인테리어쪽은 스스로 인식을 작살내기도 했음. 돈 미리 주거나 안지켜보면 개판낸다는게 상식이 된 업계다 보니... 직접 당해보니까 열통 터지더라. 돈 더주고서라도 믿을만한 업체 쓰면 되지 생각했는데, 그거 그냥 호구잡히는거더만.
저래놓고 일할 사람이 없다 앓는소리 내는거? ㅋㅋ
안타깝게도 저기는 일 할 사람 많음....
너 말고 일 할 사람 많아! 가 현실이라 저 지랄 하는 거군 에휴
ㅇㅇ 내가 인테리어 쪽에서 일하다 보니 여기는 사실상 그냥 일 할 사람 넘치기도 하고(직장이 아니라 정년 퇴직이 없음) 어차피 다 경쟁자임 게다가 오히려 요즘은 일도 적어서....
추가로 30대 초반이면 받아준다는 말하지만, 30대 후반이면 머리가 커서 막 부리기 힘들다고 안받아 줌.
그냥 노가다도 13은 줘...
것두 옛말임. 진짜 암것도 못해도 15는 줘야함
ㄹㅇ이면 지금 일 때려치고 노가다 뛰러 가야겠는디? 부산은 기억하기로 조공 단가가 13이던데 그새 오름?
레고랜드발 사태로 건설쪽 개작살나서 잡부도 요새 일없어.
그 전에도 자제값 폭등해서 일감 차차 줄고 있긴 햇지만 저게 아예 정점으로 찍어버려서 인력소 오래 다닌 짬 꽉찬 A급 아저씨들이나 일다님. 단지 그런양반들 보면 저 본문처럼 쓰다버릴것 처럼 구는 양아치들보다 일잘하는 사람이 더 많고.
목공현장직하는 우리 아버지도 막일꾼에게 15~18만원준다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까 아무도 안하지
현장직도 쓰고 버릴 애와 키울애 취급이 틀리다고 들음.
신호수도 종일하면 18이상이지 않나
15아니냐?? 얼마전에 15받았는데 내 3만원...
지역마다 시세는 좀 다르겄지
신호수도 능력마다 다름 차량유도랑 신호 뛰어다니면서 하는 사람은 저 시간이면 30도 받음 그냥 제자리에 서서 마네킹대신 서있는거라면..
ㅈ소 현장직도 시급따지면 비슷한곳 많더라
그냥 아파트 건설현장가서 야리끼리같은 노동만 해도 하루 13~15는 받는데;
친족이나 친구아들정도 아니면 일 안알랴줌
아니 ㅅㅂ 타일쪽 사람없는 수준넘어 외노자써야 될판이라면서 저 ㅈㄹ 아직하냐
그거 옛날얘기임
지금 건설경기 싹 죽어버렸음
그래봐야 싼 인건비로 후려치고 남겨먹는게 낫거든 요새 현장 가봐라 외노자들 투성이지 그래놓고 맨날 하는게 젊은애들 타령하고 있고 막상 젊은애들 오면 지들이 집에 가라고 꼬득이는 수준이야 진짜 젊은애들이 현장일 살아 남을려면 젊은 팀에 들어가는게 가장 속편해
요즘 노가다 잡부도 소개비 안때고 15는 받는다;
이러면서 기술 배울 젋은 사람 없다고 하소연 하면서 외국인 제한 풀어달라 징징
어지간한 기술직들 대부분 저런 상태라 기술을 배우라는 말이 만능이 아닌 이유지. 부려먹고 팽당하는 경우 은근 많다.
기술직으로 발판 잡은 사람들 수많은 사연들 중에서 대부분 '좋은 사람'에 대한 소개나 감사가 어지간해선 들어가는 이유도 이거고.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자신의 파이 양보해주는 수준이나 다른 사람 필요한 루트 알려주는게 아니면 홀로서기가 여간 힘든게 아님.
14시간 일하고 일당 10만원은 너무 짠거 아닌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런 거 하려고 하지 않아요~“
타일 조공이 가장 빡시다던데 아마 18부터 시작하지않던가할거임 실제로 일하는거야 7시부터 4시안에 끝날거긴함 이동하고 머하고 하다보니 저시간이라는거지 근데 조공따라다녀보면 계속 조공하는거지머
조공이 뭐야?
타일붙이려면 타일 날라주야하고 몰탈날라줘야하고 몰탈섞어줘야하고 잡다한일이 개많음 기술자혼자할려면힘드니까 옆에서 보조해주는사람
엥? 그거 원장이 1달 이상 안시킨다는 시다바리 아님?
혼자서 작업 다 할수있는 사람 = 기공 기술이든 경력이든 아직 부족해서 기공의 보조(잡일)하는 배우는 과정의 사람 = 조공
시다바리 잡부 생활 초짜한테 맡기다 하자나면 업자가 물어주거나 본인돈으로 하자보수 해줘야 하다보니 저러는거
ㅋㅋㅋ 학원에서 말한 거 바로 어기넼ㅋ
ㅇㅇ 그거지 나도 학원다녔는데 우리학원은 그래서 바로 창업시키긴함
그냥 보면 유도리 있게 잘하는 사람들(젊은팀)은 사람 필요하면 그만큼 더 구해줘서 이제 자기 팀으로 온사람들을 보호하는경우가 많어. 그래야 그사람도 잘 배워서 다른 현장으로 빠르게 치고 빠지면 되니까. 근데 아직까지 대다수가 이제 배우는 젊은애=착취대상으로 바뀌지. 그래놓고 집에 간다고 하고 가면 지혼자 궁시렁대면서 혼자 일하다가 안되니 잡부 불러다 일시킴. 근데 또 거기서도 간단한일이라고 구라치고 단가 속여서 일하러온 잡부가 안하고 가면 또 똑같은 상황오고 현장일이 수십년째 인식 개판이고 안전 x까 하면서 맨날 뉴스 나오는게 저래서 그러는거여
보'조' '공'사장 일꾼
헐 ㅋㅋㅋ 어원까지
인테리어쪽은 부모님이든 친인척이든 확실한 인맥없으면 시작도 하지마라 인맥없이 학원에서 자격증따고 진입해서 자리 잡을수있는 업계가 아니더라 ㅈㄴ 운 좋아서 좋은 윗사람 만나면 또 몰라 그런 경우 잘 없음
ㅇㅇ 대형마트 매니저 하던양번 본사랑 ♥♥ ↗팔하더니 멱살함 잡고 ↗같다고 바로 가업물려받으러 가드라.
정비 업계도 비슷한게 학원 처음에 들어갈땐 그만두지 않게 하려고 자격증 따면 좋은곳 외제차 서비스센터 소개시켜준다 그래놓고 졸업 할 때 정도되면 대충 블루핸즈나 오토큐 3급 최저임금 주는곳 대충 몇 곳 면접 잡아주고 싫다고 안가면 우린 할 만큼 했으니 이젠 너가 알아봐라 이런 식임 어디서 줏어 들은건 있어서 외제차 서비스센터 어드바이저 하면 좋으니까 그런 곳에 입사 시켜준다고 처음에 구라 엄청 치더라
여기보면 대충 20은 받지 않나 30받아야하지 않나 하지만 단가는 그냥 정해지는게 아님 노임단가라고 일시키면서 줘야하는 기준이 있음 23년 상반기 기준으로 조공 16.5만원이니까 6.5정도 떼이고 받네
현직 타일쟁이인데.. 조공10만원은 맞음 대부분 타일팀이그래.. 1년 정도 버텨주면 15까지는 올라감 근데 시간은 잘못들은거 같은게 보통 인테리어관련 노가다는 7시-5시가 국룰임.. 6개월만에 뒷조공을 졸업시켜준다? 사기꾼 냄새가남..
걍 사이즈가 팽할려는 인간들이 저런소리 잘하지
5시부터 7시까지면 이미 시간이... 근대 그게 기본이고 잔업 따로..?
저쪽은 다 인맥이라 학원출신이 끼어들기 힘듬. 가봤자 타일,시멘트,접착제만 졸라 나르다가 하루 다 지나감.
작년에 타일기능사 자격증이 처음도입되고.. 제 지인이.. 직업전문학교 수료 후, 타일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는데.. 타일쪽으로 취업할려고, 여러곳 연락해봤으나.. 페이도 적고, 하루 12시간 기본에.. 결정적으로.. 자격증 인정안해줌.. 대모도(현장보조) 6개월 하는것 똑같고.. 왜냐하면.. 타일 사장 본인이 자격증 없으니까.. 이게.. 전기나 보일러 처럼 자격증 없으면, 시공못하는 그런게 없다보니까.. 그렇다고해서.. 전기나 보일러 처럼 위험한 것도 아니고.. 자격증을 강제하기도 애매하기도 함.. 그러나.. 타일은 독립하는 순간.. 현재 일당 B급 25만원.. A급 35만원.. 물론 일 따오는것도.. 자기 몫.. 요즘 건설경기가 불황 오브 불황이라.. 결론은.. 지금 타일은 애매함.. ㅡㅡ (사실.. 제가 타일기능사 따볼려고.. 타일기능사 먼저딴 지인한테 조언받은게 이 내용임..)
난 이해가 가는게 현장을 가보고 전체적 시스템과 노하우 배우는게 기본기술 배우는것보다 훨씬 중요함. 하자가 나지않는법, 하자가났을경우 보수법, 현장상황에 따를 시공법차이 이런거 배우면 그때서야 홀로서기 가능함. 그리고 이후는 자기가 가게를 차리던 업체를 뚫든 해야 맞는거지. 프로들도 제대로 권리 못챙기는 프리랜서들인 업계인데 거기서 초보자가 난 노동자 대우 다받겠다 하고 몸편히 하겠다는것도 웃긴거지. 저업계가 다들무시하는 3d업계인데 수입만보고 귀족인지 아는사람들이 많더라. 프로들도 바닥을 기는 힘든업계라고
몸을 편히 하자는게 아니라, 몸을 개같이 굴려도 줄건 주라 이거지 -_-;
미친 23년도에 일당 1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놈이네
건설현장 노가다가 저게 문제... 기술 안알려주는것도 안알려 주는대 딱히 장기간 끌고가려는 사람도 없다는게...
사람 귀한걸 모르니까 저러는거지. 이미 여러곳이 외노자한테 먹히고 외노자한테도 외면받는곳도있지. 거기아니어도 더편하고 돈 많이 주는곳이 있으니까. 외노자의 현실이 이렇다는건 우리나라가 나락으로 가고있는것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
경남은 잡부도 10따리밖에 안주더라 미친 노가다 마저 윗지방으로 가야함 ㅋㅋㅋㅋ
난 plc하는 사람인데 과장이고 36 살 4600만 연봉이 안오름. 3번째 동결임 회사 어려워서. 야근수당 없고. 이런곳이 태반일 건데.
학원몇달 다닌 경력 가지고 좋은취급 해주는 일자리가 거의 없긴 함.. 학원 알선 말고 자기가 찾아다녀서 들어가면 아마 취급 제대로 받을거임 저건 아마 학원에서도 얼마 떼갈걸
이번에 타일 한다고 내려간 동생 일 20만원 받는다던데 사장이 개인가계 시공업자자라고 하지만 10만이면 돈 얼마나 띠간거야
내가 따라 다니던 전기팀장도 사람 9만원에 조공이라고 속여쓰더만 그따구로 주면서 온갖 딸딸이 공사는 다 보내고 그러니깐 니미 맨날 애들 이타치하고 사람없다 징징대지
내가 방학때 알바로 노가다나 공장일 많이해봤는데 그쪽 현장직애들이 배운게없어서 일단 무식함 회식하는데 글라스에 소주따라주는 ㅂㅅ들도많아씀 그리고 젓도아닌 노하우를 어떻게든 안알려주려고 함 왜냐면 지들이 그거빼면 저학력에 별볼일없는 젓밥이거든 그래서 밑에 들어오면 잡일만 족나게 시킴 운좋아서 좀 생각있는사람 만나면 기술도 배우고 성장하겠지만 개차반들이 졸라 많음 지금은 간호대졸업해서 간호사하는중임 방학때 알바하면서 저런꼴보며 열공해서 졸업함
오 힘드셨겠어요 고생하셨지만 그래도 간호사 되신거 축하합니다
10년 전에 아부지가 호주가서 타일 배울 생각 없냐고 물어봤을때 가버렸어야 했는데 ....
몸은 좀 더 힘들어도 그냥 정리나 해체공 으로 해서 노조나 들어가라 최저 단가 17만원 부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