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했었던 이벤인데
모나,피슬이 파트너로 다니고
기절한 사람들 간호했었는데
간호한답시고 운석 캐고 다녔어
마지막에 스카라가 있어보이는 척 나오고 모나가 쟤 무섭다 ㄷㄷ 하고 끝냈었는데
그거 결국 뭐하는 이벤이었지?
떡밥만 뿌리다 끝났던거같은데
나머지는 모나 피슬이 열나게 보비던것만 기억나
전에 했었던 이벤인데
모나,피슬이 파트너로 다니고
기절한 사람들 간호했었는데
간호한답시고 운석 캐고 다녔어
마지막에 스카라가 있어보이는 척 나오고 모나가 쟤 무섭다 ㄷㄷ 하고 끝냈었는데
그거 결국 뭐하는 이벤이었지?
떡밥만 뿌리다 끝났던거같은데
나머지는 모나 피슬이 열나게 보비던것만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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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최초의 대형 이벤인 꺼진별 이벤이군
원신 최초의 대형 이벤인 꺼진별 이벤이군
그게 첫이벤이었나 그거 결국 뭐하는 거였어? 왜 쓰러졌던거임?
꺼진별이네
그거 왜 쓰러져서 간호했던거야?
1.1 이벤트네ㅋㅋ 그거 최초로 바람의 날개 만든 사람 이야기였잖아
그거 바람 날개 만든 이야기였어? 그 기억 모나피슬 보비는 마찰열땜에 태워졌나보다 사람들 쓰러지는거랑 날개랑 관련이 왜 있던거지...
별거없는거같던데. 별자리를 통해 점을 치는 모나, 그리고 떨어지는 별 머 그런거에 의미둔거아닐까?
사람들 그때 쓰러진 이유는 아직도 안 나온거야 그럼?
운석 때문에 그런거
운석이 특별한 운석이었나보네 그냥 진짜 초기라 별거없었구나...
그때 거짓된별하늘 떡밥이 처음 나왔던가
그게 그때 첨 나왔어? 하긴 첨 나올때부터 라스보스 비상식량 짤이 돌아다녔으니까
돌아오지 않는, 꺼진 별 이벤트였나. 대량으로 운석이 떨어지는 사태랑 그걸 접촉한 사람들이 혼절하는 문제로 시작됐지. 모나, 피슬과는 함께 조사단을 꾸렸고, 조사 도중에 스카라무슈를 만났음. 처음에는 인삿말만 건넸지만 두번째 만남에서는 스카라무슈가 살의를 가지고 덤비려고 했는데, 모나가 보자마자 눈치 까고 다같이 토꼈고. 중심 내용 자체는 이래. 떨어지는 운석들은 사실 하늘의 운명의 자리들이었고, 접촉하면 이루지 못 한 소망들을 두고 사람들이 한탄하는 소리가 들렸음. 그 사람들에게 배정된 별들이 떨어진 거지. 근데 이걸 두고 스카라무슈는 페드롤리노가 제공한 실마리로 티바트의 하늘은 사실 거짓된 존재임을 혼잣말로나마 조사단한테도 알려줬음.
오오 이런거였었구나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