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xofficemojo.com/chart/top_lifetime_gross/?area=XWW
*재상영도 포함
10위
어벤져스
15억 1,882만 달러
2012년
9위
라이온 킹
16억 6,634만 달러
2019년
8위
쥬라기 월드
16억 7,040만 달러
2015년
7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19억 2,184만 달러
2021년
6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억 4,835만 달러
2018년
5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0억 6,822만 달러
2015년
4위
아바타: 물의 길
20억 7,475만 달러(상영 중)
2022년
3위
타이타닉
22억 164만 달러
1997년
2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27억 9,750만 달러
2019년
1위
아바타
29억 2,291만 달러
2009년
너무 최근 영화만 있는 거 같다구요?
디즈니만 있는 거 같다구요?
아 그런 분들을 위해
물가상승률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10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23억 3,000만 달러
2015년
9위
닥터 지바고
23억 6,300만 달러
1956년
8위
십계
24억 9,300만 달러
1956년
7위
E.T.
26억 3,400만 달러
1982년
6위
사운드 오브 뮤직
26억 9,700만 달러
1965년
5위
어벤져스: 엔드게임
29억 6,000만 달러
2019년
4위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
32억 2,100만 달러
1977년
3위
타이타닉
32억 6,000만 달러
1997년
2위
아바타
35억 500만 달러
2009년
1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39억 2,200만 달러
1939년
앗!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했네요
10편 중에 7편이 디즈니 소유네요
아이고 정말 욕심 많은 디즈니에요
인종차별적인게 아니라 그냥 인종차별임 행복하게 잘 사는 남부를 악독한 노예해방론자가 침략한다는 내용인데 시작부터 "예의바른 신사들과 목화밭의 땅이었던 옛 남구가 있었다. 기사도가 살아있는 마지막 땅, 기사와 귀부인 주인과 노예를 마지막으로 볼수있었던 이 땅은 이제 잊지못할 꿈에 불과하다" 라는데
물가 상승률을 적응해도 폭스가 디즈니꺼라 죄다 디즈니판이네
새로운희망이 저기 있는게 제국의 역습이 없네
흥행의 마술사 제임스 카메론
타이타닉이 진짜 개쩔긴 했구나
사운드 오브 뮤직 맥텐 난사 장면인데 맥텐 합성으로 지웠네
근데 시대도 생각하긴 하야함. 저거 1939년도 영화임. 개봉 했을 때 우리는 아직 일본식민지 시절이었듬...
새로운희망이 저기 있는게 제국의 역습이 없네
물가 상승률을 적응해도 폭스가 디즈니꺼라 죄다 디즈니판이네
흥행의 마술사 제임스 카메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종차별적이라고 거품 무는 사람이 많다며 어떰?
옥탑방우와기
인종차별적인게 아니라 그냥 인종차별임 행복하게 잘 사는 남부를 악독한 노예해방론자가 침략한다는 내용인데 시작부터 "예의바른 신사들과 목화밭의 땅이었던 옛 남구가 있었다. 기사도가 살아있는 마지막 땅, 기사와 귀부인 주인과 노예를 마지막으로 볼수있었던 이 땅은 이제 잊지못할 꿈에 불과하다" 라는데
그렇구나...
옥탑방우와기
근데 시대도 생각하긴 하야함. 저거 1939년도 영화임. 개봉 했을 때 우리는 아직 일본식민지 시절이었듬...
한 20년 지나면 디즈니가 워너도 집어삼킬거야. DC랑 마블이랑 콜라보하게 될거야, 분명. 데드풀이 데스스트록이나 그린랜턴이랑 만나게 될거라고.
데드풀이 반지를 닦는 거군
코믹스에서 콜라보로 내놓은 건 몇편있음
하워드 덕이 벅스버니랑 만담을 할지도 몰라
타이탄 고 극장판 애니보면 데스스트록보고 데드풀이라고 하면서 놀리는 장면 나옴.
사운드 오브 뮤직 맥텐 난사 장면인데 맥텐 합성으로 지웠네
ㅋㅋㅋㅋㅋ
타이타닉이 진짜 개쩔긴 했구나
지금 봐도 개쩔음
이번 아바타2 상영시간이 3시간 정도 되는거 가지고 영화사가 감독한테 항의했는데 감독 제임스 카메론이 니네가 쓰는 이 건물 내가 만든 타이타닉으로 지어졌다. 하니 아닥 했다지
그 와중에 타이타닉은 90년대 영화인데 저기 꿋꿋이 껴있네
아바타2 기어코 2조를 벌어서 손익분기점 넘김ㅋㅋ 아바타5까지 만들 계획이라던데 이러면 아바타 줄세우기가 가능할지도?
십계 존나 재밌어 보이네 1계~10계까지 각각의 계를 부여 받은 10명의 후계자가 십계의 완전한 후계자가 되기 위해 싸우는 배틀로얄물 맞지?
당대의 프로레슬링 스타들이 전원 집결해서 뮤지컬 비슷한 감성으로 프로레슬링 쇼와 영화적 서사를 결합한 실험적인 명작이었음 지금 포스터 보면 체어샷 날리려고 준비중인거 보이지?
1939년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전설이네 저때 저 돈이었으면 어지간한 소국은 하나 살 수준이었을 것 같다
제임스 카메론이 돈달라는데로 다 주는 이유가 있구나 ㅋㅋ
라이온킹 이상하단 리뷰많아서 망한줄알았는데 잘나갔나보네
완성도랑 흥행은 별개니까 ㅈㄴ못만듦 저거
그정도까진 아님. 다들 걸작 기대했는데 수작 보여줘서 욕먹는거지 망작은 아님
그래픽만 수작이지. 동물다큐멘터리그래픽에 음악도 안어울리고. 알라딘이나 정글북처럼 원작의 과장된 연출의맛을 못살리고 오히려 떨어트려서 감흥이 1도 없었음. 그래픽말고는 아무야심이없달까. 걍 애니랑똑같은스토리인데 실사화된 무표정 사자들로 캐릭터만 바뀌었을뿐
카메론의 큰 그림
근데 터미네이터는 왜 죽였어요?
타이타닉은 한 5년에 한번씩 재개봉 하면 앤드게임 이길듯 ㅋ
무슨 소리야? 터미네이터는 2 이후로 안나왔어
돈을 쏟아 부어서 돈을 더 많이 벌고 더 부어버리는 카메론... 저러리 돈 막 가져다 써도 뭐라 못하지 ㅋㅋㅋㅋ
진짜 걸작들이군
MCU를 마냥 유치한 히어로 영화라고 무시할수 없는이유ㅋㅋㅋ
북미를 장악하는 자 곧 세계를 장악하리라
전부 미국영화네 ㄷㄷㄷ 로컬인데 존내 크군...
닥터지바고, 십계, 백야, 카사블랑카는 살면서 한번쯤 보면 정말 좋은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