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삼성센터 갔을때 일반보장성이라 보험안될수도있다 언급하며
수리비만 처음 핸드폰 샀을때 가격에 절반인 45만원을 달라고함
그래서 고민해본다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간다고하고 나와서 집감
근데 집와서 눈때문에 물기생긴 뒤판닦으려다 케이스 벗기는순간
뒤판에 보니 얼마전에 가족일 도와주면서 박은건지 뭔지
뒤판아래가 그림과 쪼개짐 이런경우 그냥 뒤판만 교환해서 뒤판 케이스갈이비만 나가려나
아님 요즘 폰이 일체형이라 메인보드까지 같이 교체가될까?
안된다면 다른폰으로 갈아타야되나 지금 이거쓴지 2년넘음 근데 1년더써볼라고
선약 1년 더걸었는데 이제 266일 남음 어떻게하냐
저 정도면 위약금 물고 바꾸는 게 나을 듯
선약 요금 할인받은거 조금 내고 바꾸는게 가장답임? 뭘로 바꾸지 요즘 쓰는게 별로없는데
최근 몇 년 발표하는 폰들 성능이 거의 비슷비슷해서 출시된 지 좀 지난 기종도 괜찮지 않나 싶음
그렇구나 난 a54도 새로 나온다해서 그거 s22이랑 별차이없다그래서 오 괜찮겠는데 보급형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비슷하면 비싼거살필요없지않아? 하면서 보는데 언제 출시할지도모르겠고 최근에는 2월에 뭐 갤23나온다는데 아이폰 14급이라는듯하고 근데 또 갤럭시10년넘게써보니 이게 손에 맞긴한데 요즘 갤럭시도 수리비가 괴랄한거같아서 기기값도 비싸고 아이폰보다 못한 성능이라 아이폰갈까고 고민했는데 어떻게할지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