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하는것도 없는데 복귀 해볼까 싶다가
어제 이야기 좀 들어 보고 찾아 보니까 대충 제갈금태병
다시 도진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좀 뉴비나 건 안돌리는 사람은
상관 없다고 말로는 그러는데 사실상 나
겜 할때 컨트롤 개구려서 조금이라도 스펙 올리는 한계돌파나 그런것도 사실상
진짜 미미한 스펙이라도 올릴것들이 필요 했던 입장이라 솔직한 입장에서는 상관 없다고 생각 안하는
쪽이라 애매하네 보니까 뭐 기존에 중복 캐들 갈갈이 했던 거랑
한계돌파 쪽으로 건든것 같던데 더군다나 일단 난 뉴비 까지는 아니여서 복귀 하기가 더 애매하단 말이지 흠
듣기로는 축제랑 장례식을 같이하고 있다는데 접은 기간이 좀 되서 잘 몰?루겠단 말이지.
정말 내가 스토리만 보겠다정도아니면 썩 좋은겜이라 말하긴 좀 힘들긴해 이번에 가격좀 내리긴한다지만
축례식입니다
캐릭터 강화 매커니즘 바뀐거부터 적응이 안되서 복귀 포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