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인정보 유출은 상당히 심각한 사안이 맞다.
다만, 그 사건의 심각성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심각성을 크게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 은행사가 심심하면 유출 시키고,
심할때는 조직적으로 팔아넘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N-
건수도 화려하다.
허접하게 1000명, 10000명 단위로 놀지 않는다.
천만 단위,
심심하면 억단위로 정보 유출을 하기도 한다.
근데 실제 처벌 사례는 생각보다 미미하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기도 하는 것이다.
뉴스도 타는데
그냥 사과문 몇마디로 퉁 치고 넘겨 버린다.
ㄹㅇ 뒷배가 대체 뭘까?
존나 커야함 ㅋㅋ 그래서 우리 안써? 할 정도로 근데 여긴 아니자나...
징벌적 손해배상이 필요함
ㅅㅂ 생각해보니 통신사건 카드사건 어디 한군데서 툭하면 유출되곤 하는거였지;;
규모도 급이 다름. 거긴 최소 천만 단위로 팔아넘김
어차피 우리 개인정보따윈 여러 회사가 수시로 팔아먹어서 이제와서 개인정보 유출을 논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