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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한데 동시에 힘들기도 함...ㅠㅠ
몸은 디지게 힘든데 솔직히 코미디프로나 재밌는 게임 할때보다 더 일상에 활력이 돌고 재밌음 애 앞구르기하는거만 봐도 온집안이 웃겨서 뒤집어짐 ㅋㅋ
자기 아이가 태어나면 무슨 기분인지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들긴 함 내가 여태것 가챠 잘 뽑은걸로 뽕맛 느꼈던건 행복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뭔가 행복의 형태가 많이 다름
그건 부모고 삼촌은 다르지 ㅋㅋㅋㅋ
이번주에 애태어나는데 걱정..
여기다 모쏠유게이인척하자나ㅠㅠ
둘 다 건강할거야!
이쁘긴한데 동시에 힘들기도 함...ㅠㅠ
범들
물론 그중에도 진짜는 있습니다. 젠장!!!!!
범들
이 기만자들!
범들
범들
범들
모쏠아다인 '나'는 가상으로만 존재하는 사람... 눈을 감았다 뜨면 곰 같은 마누라와 승냥이 같은 자식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나도 빨리 돈 모으고 연애해서 결혼 해야하는데... 참 혼자 외지나가있으니까 외롭다
몸은 디지게 힘든데 솔직히 코미디프로나 재밌는 게임 할때보다 더 일상에 활력이 돌고 재밌음 애 앞구르기하는거만 봐도 온집안이 웃겨서 뒤집어짐 ㅋㅋ
나는 평생 죽을때까지 경험할수 없는 감정이겠네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아뉘 잘때가 젤 이쁜거 아녓어? ㅋㅋㅋㅋ
루리웹-2543007234
그건 부모고 삼촌은 다르지 ㅋㅋㅋㅋ
육아하는 유게이 나와주세요 아까도 보이더만
내새끼는 아니고 조카지만 내 얼굴에 침뱉을때만 빼면 그렇게 귀여울수가없음. 특히 잘때가 제일귀여움.
자꾸 자는데 내 얼굴에 침뱉길래 자이언트 스윙이랑 툼스톤 파일드라이버를 갈겼더니 놀아주는줄알고 신나서 조카들이 교대로 자꾸 내 얼굴에 침뱉음 힝힝..
축하합니다 새로운 매커니즘을 학습시켰군요!
와! 삼촌은 얼굴에 침을 맞으면 좋아서 빙글빙글도네! 너무 좋다
여기다 모쏠유게이인척하자나ㅠㅠ
자기 아이가 태어나면 무슨 기분인지 설명하기 힘든 기분이 들긴 함 내가 여태것 가챠 잘 뽑은걸로 뽕맛 느꼈던건 행복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뭔가 행복의 형태가 많이 다름
이번주에 애태어나는데 걱정..
아르니즈
둘 다 건강할거야!
걱정할 것 없다! 다 잘될거다!
나도 여름에 나오는데 걱정반 기대반임
건강하게 나오길 기원합니다
걱정해도 해소되는거 없으니 기대만 하라구 ㅋㅋ
저도 여름에 나온대요 ㅠㅠ 일자리가 지금 불안불안해서 걱정입니다
막 나온 아이 안으면서 왜케 못생겼어 하면서 울면서 웃는 영상 있지 않나 ㅋㅋㅋㅋ
5살 내조카 무릎에 앉혀놓고 스파이더맨 시켜주는데 웹스윙 잘하는거 보고 대견함 꼬물거릴때가 엊그제같은데 ㅎㅎ
88년이전 출생한 사람들은 기혼자들 많던데 루리웹도 유저 나이대도 그렇고 기혼자들 많겠지 싶음
불과 5년이 그래프를 뒤집어 버리다니...
애기 어린이집에서 그날그날 뭐했는지 사진이랑 코멘트를 달아주는데(어린이집 어플) 그거 업데이트 되는 시간이 오후 2시~3시쯤 회사에서 일하면서 그거 기다리는게 낙임... 사진보면서 혼자 실실대는 나를 발견...ㅎ
자식 가진 부모는 나름의 기쁨이 생긴거지.ㅎㅎ
이쁠때도 있고 환장할때도 있다 애가 항상이쁘다는 사람은 원래 아 좋아하고 뭔일도 무던히 넘기는 사람일거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희 첫째는 이제 7살인데 아직 횟집비닐 깔고 밥먹이네요. 샹눔시키 ㅠㅠ
ㅠㅠㅠㅠㅠ그래도 사진은꼭찍어라 ㅠㅠ 치우기 고통스럽겟네
아이주도 이유식 치울때 멘붕와서 그만 둘까?? 하는 생각이 수백번 들긴 하지만.. 시간 지나 내 자식만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거 보면 하길 잘했다 싶은 날이 올거에요!(경험담) 지금은 힘들겠지만 빛을 보는 날이 와요
7살... 앞으로 이걸 6년이나....
멘붕 넘어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애한테 소리지르다가 주5회로 바꾸고 쉬엄쉬엄 합니다 밥도 돈지고 뿌리고 아주 그냥 개판...
쉬어가면서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48개월 꽉 채워서 가정보육 했는데 주양육자의 행복도 잘 챙겨야하는것같아여 힘내세요 화이팅!!
요즘은 가정보육 말고 돌지나면 어린이집 보내는 추세라 좀 고민이더라고요 분명 배울때는 세돌까지는 타인개념이없어 사회성발달 안된다고 가정보육하랬는데 요즘은 그거 아니라고 그러고 걍 엄마편한 육아가 장땡잉가 봅니다
맞아요 요즘은 가정보육하면 외계인 취급받는 느낌이에요ㅋ 동네 사람들도 왜 어린이집 안보내냐 물어보죠ㅎㅎ 근데 알고 계신대로 어린이집 가보면 영아들은 각자 할일하고 소통없이 보내는게 다이긴 하더라구요 그냥 엄마가 난 어떻게 키울거다! 방향을 정해서 가면 되는것같아요
애기는 축복이야. 솔직히 돈 생각하면 안낳는게 나은데. 나아서 기르다보면 내가 살거 안 사고 애기꺼 만큼은 다 사주고 싶을 정도로 이쁘고 사랑스럽다. 그걸 불행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게 너무 행복이야. 낳아보면 안다고 하면 너무 꼰대같지만 진짜 그게 행복이야.
모자동실을 모자가 같은 방에 있는 시간인줄 모르고 애기모자 뭐 씌우는데 모자가 동실동실 뜨는 모자인가 막 이런 상상함 ㅋㅋㅋ
애 낳고 내가 분노조절장애 ㅁㅁ인걸 깨달었다. 그래도 애들 앞에선 정상인인척 노력한다. 내새끼들 욕 자주 해도 사랑한다. 내 세계가 확장된 느낌이다. 나 애 안좋아했는데 우리 애들이 좀 크니까 요새 돌 안된 아가들 길에서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들썩들썩한다. 안아보고싶다 꼬물이들 ㅠㅠ
조카 애기 커가면서 매형하고 누나가 서로 누구 닮았는지 평이 갈림 ㅋㅋ 1년전에 누나 닮았다가 올해는 매형 닮아간다
F777
힘내요......
감사합니다..
너무빨리 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