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유의 문화는 젊은 사람들 소수빼고는 관심 없을것이고 멀든 가깝든 언젠가는 일어날 일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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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조선시대도 고려시대 문화가 전부 안 이어졌으니 마찬가지고 당연한 이야기지.
돈인되면 도태되는거지
배우기는 힘들고 돈은 않되니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결말이지.
글세. 돌고 돌아 다시 복고풍 같은게 나오는거 보면. 결국 유행으로서 소비되기는 할거임. 그것을 자세히 알고 유지할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겟지만. 적어도 명맥은 이어 가겟지.